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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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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동맹국들을 포함하여 정보를 감청했다는 사실이 탄로되어 곤경을 치르고 있다. 사실은 모든 나라가 정보국을 운영하며 상대국 정보를 탐지하는 일이 공개된 비밀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이는 전쟁이며 주기도문의 'Thy Kingdom come!' 하늘나라도 그러하다. 

아래는 삼성 등 기업을 미국에 유치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신중할 것과, 유럽을 뒤로 밀어내고 대한민국을 제2강국으로 세워 쓰시려는 목적을 알려주신 지난 3월 메시지이다. (적국의 정보를 정탐하여 나라를 안보하는 선지자의 역할이 열왕기하 6-7장에 기록되어 있다)


<... 지금 대한민국 한국이 미국(美國)을 앞지르려 하고 모든 후진국을 앞서 더 나아가는 것 같아 이걸 어찌할까 하며 얼마나 많은 지금 논의(論議)와 하나님 문제와 사건 속에 어찌하면 서로가 서로가 동역하며 협력하며 우리는 함께 가는 협력자라고 하며 동역자라고 하며 우리는 함께 가는 나라라고 하지만 나보다 더 크면 안돼!’하는 것이 대강국의 횡포(橫暴)가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그래도 큰 나라에 붙어서 작은 나라가 살았듯 또 작은 나라가 큰 집보다 더 잘 할 때 그걸 기뻐하며 협력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믿음 신뢰 동역 협력이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제2강국으로 세울 때에 나라 일에 동참되어져 협력되어져 서로가 네 것을 뺏으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협력(協力)하여 같이 잘 사는 나라로 일등(一等이등(二等)을 나란히 하여 잘 사는 동역과 또 우리의 협력과 동맹(同盟)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와 지혜를 모아 그 능력의 능력을 ..... 쓰임받는 미국과 한국이 되어질 수 있으며 어떠한 기술(技術)도 서로 공유(共有)는 하되 네 것을 내 것이라 빼앗아 가는 어리석은 일은 이 땅에서 우리 대한민국 속에서 일어나지 아니하고 우리 윤대통령이 싸인(sign)하는 일이 없도록 ... 


우리가 세계가 제2의 강국으로 갈 때에 모든 유럽을 통하여 선진국가들로 쓰고 있는 나라들이 뒤로 밀리며 대한민국을 쓰시고자 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되어져 세우신 그 이름이 하늘 아래 그 모든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민족이 아니겠나이까. 하늘 아래 세워진 일들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온전히 세워져 이제는 잘못된 헌법도 새롭게 새시대를 열어 가려면 바꾸어야 되는 역사가 있을 때에 여야(與野)가 합하여 이것이 속히 속히 나가야 되는 일이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하였는데 이렇게 바꾸어지는 이 세상에 과거에 매여서 미래의 하는 일이 방해(妨害)받는 일이 없도록 헌법도 바뀔 것은 바꿔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이 땅을 다스려 가는데에 새시대를 앞서 가는데에 먼저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되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 국민과 이 나라를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애국자들과 기도하는 자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 하여 주셔서 먼저 막연하게 기도하고 막연하게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믿음의 정체성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올바로 분별되어진 역사 앞에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2023.3.5 09:20 덕명동)


美도청 비꼰 中 “밝은 곳 바퀴벌레 한마리, 어두운 곳엔 천마리”

김나영 기자

베이징=이벌찬 특파원

입력 2023.04.10. 22:13

미국 정보 당국의 기밀 문건 온라인 유출 의혹과 관련해 미 국방부는 9일(현지 시각) “문서의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떠도는 민감하고 극비인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 촬영본의 유효성을 살펴보고 평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문건이 미국 안보와 우리 동맹, 파트너들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는 데 관계 부처가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말 동안 이번 유출 의혹과 관련해 동맹국들에 알렸다고도 했다. 현재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국방부 요청에 따라 문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서 보안 조치도 대폭 강화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유출로 극비 문서의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문서는 일반적으로 정부 부처 관계자 수백 명에게 제공된다고 알려졌는데, 열람권 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유출 문서를 통해 미국이 한국 국가안보실장 주재 회의를 도청한 정황이 드러나자 중국 관영 매체는 한미(韓美) 관계의 불신과 불평등이 드러났다고 비꼬았다. 10일 관영 환구시보는 ‘한국은 감시당하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란 제목의 사설을 내고 “‘밝은 곳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발견되면 어두운 곳엔 천 마리가 있다’는 속담이 있다”면서 “(감청 의혹은) 미국의 낮은 도덕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미국과 동맹국의 교류·협력에 영향을 끼칠 사건”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4/10/2BZC3T5XVBEYDPXN73JYXHRM2M/


"바이든, 감청했다가 딱걸렸다!" 삼성 제대로 열받자 한 놀라운 행동

https://www.youtube.com/watch?v=7DINV7R7qNE


유럽의 고민, 남아도는 교회를 어찌할꼬? 유럽 교회의 쇠퇴 원인과 현상

'유럽이 더 이상 기독교 국가라 말하기 어렵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3GfWnznU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95 (지도자의 약속과 싸인 신중해야)


(열왕기하 6:11‭-‬12)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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