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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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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근 과거 안기부에서 근무했던 친구로부터 '박헌영 평전' 책자를 선물받아 읽었다. 허무한 사상에 빠져 실패한 인간을 너무나 미화했다. 

오늘날까지 물밑에서 공산주의를 위해 치열하게 암약하는 공작을 과소평가하고 안일하게 대응한 결과 세월호 사건을 이용한 주사파 세력에 정권을 내주게 되었고, 이제 또 다시 이태원 사건의 정치적 이용과 불법파업 세력의 도전을 받고 있다. 

왜 그자들은 검사들로부터 수사를 하지 못하게 법을 만들고 책임만 지우려하는가. 

강대국은 모두 강력한 정보기관을 보유한다. 우리도 무력화된 국정원 기능을 회복할 때이다. 

우리는 1999년 소명을 받고 국내외 지도자들에게 '도둑을 잡아라!' '테러범을 잡아라!' '새정책 새정치' 메시지를 전해왔다. 

자유민주주의는 기독교사상이 만들어낸 최선의 제도이며 무신론 공산주의와 투쟁할 수밖에 없다. 

공산주의가 기독교를 이기지 못함은 정의로운 그 나라를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순교자 정신 때문이다. 

아래는 검사출신 대통령의 예리하고 과감한 개혁에 북의 독재자와 남한의 주사파들이 무너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메시지이다.  


<... 지금 모든 것이 바꿔지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밝혀지고 개혁하는 건 지금 순간적으로 세워진 윤석열 그 아들이 검사(檢事)로 모든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것 때문에 이 땅 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모든 잘못된 것을 뒤엎고 뒤엎고 다 드러내어 여야(與野할 것 없이 우리는 정치 탄압이다 정치인들의 노림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야를 막론하고 이 땅 위에 또 큰 기업 작은 기업 모든 잘못된 것을 다 골라내어 바르게 세우겠다고 한 것은 이미 모든 계획속에 있었던 것을 어찌 알지 못할까그 조사하는게 아니라 여야 막론하고 어느 기업도 하나님의 세상에 부정과 부패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어긴다면 그것은 결단코 시간이가고 날이가고 해가 가면 다 밝혀지고 밝혀지는 속에 지금의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대개혁 속에 모든 것이 밑에부터 위에서부터 완전히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이 때에 하나님은 이미 일찍이 개혁과 개혁과 개혁(改革)을 앞에 두시고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이 합하여 복의 근원지 원천지로 쓰겠다는 그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 너무나도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신 것을 바라볼 때 이 세상이 얼마나 지금은 경제가 망했다’ ‘지금 모든 경제가 물질이 없다’ ‘지금 다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망()하는 자도 있는가 하면 흥()하는 자도 있고 흥하는 자가 있다면 망하는 자가 있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망할 때 흥하게 일어나는 그 역사가 하나님의 증거(證據)와 그 역사를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의 분량대로 이제는 잘못된 것을 다 갈아엎고 세상의 잘못된 것을 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올바르게 그런 때를 세워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뤄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북이 물밑작업을 생각하지 않겠는가 

북한 그 아들(김정은)도 어찌 하면 물밑 작업하여 지금 보니 이렇게 다 미국 한국 밑에 있군’ ‘이제는 아이고’ ‘러시아도 우리 중국도 우리 형님들이 더 큰 것을 다 이끌어가는 줄 알았더니 내가 그 밑에 붙어 있다가는 나도 망하게 생겼네 이제는 다시 다른 데로..' 하는 마음의 조바심에 걱정에 물밑 작업(作業)을 하고 있지 아니하겠는가어떠한 명목으로 어떻게 해서 이것을 자연스럽게 한국 남한 속에 우리가 되돌아가느냐 .. 각자 각자 남한은 남한(南韓북한은 북한(北韓세워가며 중국(中國)처럼 오가며 개방 개혁 되어져 우리나라 북한(北韓국민들을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며 남한처럼 저렇게 될 수 있을까이제는 우리의 주사파 그 자들을 믿고 믿었는데 이제는 다 끝났네끝났어끝났어하며 불안했던 그 아들이 뭘로 보여줄 게 있겠는가쏴대고 쏴대고 쏴대고 하지만 이미 소진(消盡)되었느니라. >

(2022.11.20 09:00 서대산)


尹 “시멘트 분야 운송거부자 업무개시명령 발동”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11-29 11:16

이에 따라 시멘트 업계의 운송거부자에게 업무개시명령이 송달될 예정이다. 명령을 송달받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는 명령서 발부 다음날 24시까지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하고 운송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복귀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운행정지 및 자격정지 같은 운행정지‧자격정지 등 행정처분 및 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29/116747566/1


촛불난동 다시 시작되나? - 평양의 지령

https://www.youtube.com/watch?v=T-B3t5S0PV8


<박헌영 평전>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였던 박헌영은 해방 후 남조선노동당을 이끌고 월북하여 김일성 체제의 북한정권 수립과 조선노동당 창건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결국 미제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당하고 만다. 남한에서는 좌파 정당을 이끈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북한에서는 ‘미제국주의 간첩 및 국가 전복 음모’를 이유로 외면당하며 지금까지 객관적인 평가 자체가 철저히 거부되어 왔던 박헌영. 그는 세간의 평처럼 ‘적과 동지를 모두 배반한 반역자’, ‘원칙에만 빠져 현실을 보지 못하는 실패한 혁명가’였을까?

역사 다큐멘터리 집필에 꾸준히 매달려온 안재성이 2년여의 집필 기간을 거쳐 일제강점기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과 해방 후 부르주아민주주의를 꿈꾸었던 남한의 조선공산당의 역사를 박헌영을 통해 꼼꼼히 복원해냈다. 『박헌영 평전』은 비운의 혁명가, 투사 박헌영을 넘어 인간 박헌영을 재조명하는 책이다.


[정치펀치] "줄 서 있는 이재명 폭탄들... 쌍방울 대북 폭탄 터지면 李·文 다 날라간다" 

 재산 등록 없이 ‘5·6급 실세’ 군림 정진상, 李 돈의 저수지?"

https://www.youtube.com/watch?v=fBzFEke4bkk


[자막뉴스] "시진핑 물러나라!"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확산

https://www.youtube.com/watch?v=5PCDfUWR_gk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607 (급변하는 한반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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