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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무역협상,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금융사기 사건, 대법원장 모멸을 보며
윤정권과 현정권의 대응자세를 비교하게 된다.
아래는 '때가 급한데 너무나 진행이 느리다. 이렇게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버릴까 두렵구나'
오늘에 모든 것을 잃고 수감되어있는 윤정권 당시 (23.06.12) 전했던 메시지이다.
돌이켜보면 그에게 주어진 권력의 시간은 위 경고 후 1년 반이었다.
그는 최고책임자가 되었으나 무엇이 두려워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를 공론화하지 못했을까?
또 계엄령 단 하나의 전과였던 선관위연수원에서 체포한 90여명은 왜 미국에 넘겨 버렸는가?
미국에 속절없이 의지했던 윤이 과연 오늘 트럼프의 3500억$ 요구를 거부할 수 있었을까?
아직도 '부정선거는 없다'는 것이 국힘당 당론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 기이하고 기이하다.
선거가 조작되면 민주주의 질서는 끝나고 나라가 조작자의 손에 넘어간 것인데 ...
가짜 선출직들이 대법원장까지 능욕하는 나라꼴이다.
[이슈][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추적] "중국 조직이 배후 '캄보디아 범죄 단지, 현지 경찰 급습"/2024년 10월 25일(금)/KBS
https://www.youtube.com/watch?v=3kF0bORcSCg
“우리 군대를 직접 보내겠다” 한국의 폭탄선언에 캄보디아가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3단계 압박'
https://www.youtube.com/watch?v=JhZBsxu7uvE
트럼프 "한국은 3500억 달러 선불로 합의" 또 언급업데이트 2025.10.16. 10:2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 일환으로 약속한 대미(對美) 투자금 3500억 달러(약 497조 7000억원)와 관련해 “선불(up front)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10/16/PSKPLECCMZFXBPSPWOGA34OUZQ/
與 "조희대, 스스로 자격상실"…野 "민주, 사법부·대법원장 능멸"입력 2025.10.13 22:3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답변을 거부하고 자리를 떠난 데 대해 "비겁하고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이 사법부와 대법원장을 능멸했다며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다시 시작하라"고 주장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412
- 때가 급한데 너무나 진행이 느리다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이*찬) 그 아들의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 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 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 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 윤대통령이 모든 기회를 놓칠까 두렵구나
모든 것을 다 아무리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이 곳 저 곳 나누고 나누고 나누어서 다 모든 것을 분산시킨다 해도 분산되어진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모아서 책임을 질 사람은 지고 물려나야 될 사람은 물려나야 되지만 지금에 현재에 여나 야나 전직이나 현직이나 깨끗한 정치로 부정과 부패(腐敗)와 잘못된 일에 연루되지 않은 자는 심히 수가 적구나. 그 모든 수를 총선 전에 다 골라내어 새로운 다짐과 각오와 깨끗한 새정치 새정책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속도가 속히 속히 가야 되는데 지금에 이렇게 더디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 버릴까 심히 두렵구나. 이 땅에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밝혀지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서 대(大) 개혁(改革) 앞에 새로운 모든 것이 바뀌어지기까지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내 아들이 생명을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한 그 각오가 있지 아니하냐. 내가 살고자 할 때에는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할 때에는 살리는 역사가 있으리니 더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그 모든 것을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機會)가 .... 이 나라가 참으로 한 사람이 희생되어져 바로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진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2023년 6월 12일 13:00 덕명동2F)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92
관련 미가 메시지 --> 부정을 밝히라고 보여주었건만 무엇이 두려워 외치지 못하느냐?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126
미국과 무역협상,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금융사기 사건, 대법원장 모멸을 보며
윤정권과 현정권의 대응자세를 비교하게 된다.
아래는 '때가 급한데 너무나 진행이 느리다. 이렇게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버릴까 두렵구나'
오늘에 모든 것을 잃고 수감되어있는 윤정권 당시 (23.06.12) 전했던 메시지이다.
돌이켜보면 그에게 주어진 권력의 시간은 위 경고 후 1년 반이었다.
그는 최고책임자가 되었으나 무엇이 두려워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를 공론화하지 못했을까?
또 계엄령 단 하나의 전과였던 선관위연수원에서 체포한 90여명은 왜 미국에 넘겨 버렸는가?
미국에 속절없이 의지했던 윤이 과연 오늘 트럼프의 3500억$ 요구를 거부할 수 있었을까?
아직도 '부정선거는 없다'는 것이 국힘당 당론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 기이하고 기이하다.
선거가 조작되면 민주주의 질서는 끝나고 나라가 조작자의 손에 넘어간 것인데 ...
가짜 선출직들이 대법원장까지 능욕하는 나라꼴이다.
[이슈][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추적] "중국 조직이 배후 '캄보디아 범죄 단지, 현지 경찰 급습"/2024년 10월 25일(금)/KBS
https://www.youtube.com/watch?v=3kF0bORcSCg
“우리 군대를 직접 보내겠다” 한국의 폭탄선언에 캄보디아가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3단계 압박'
https://www.youtube.com/watch?v=JhZBsxu7uvE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이*찬) 그 아들의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 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 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 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 윤대통령이 모든 기회를 놓칠까 두렵구나
모든 것을 다 아무리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이 곳 저 곳 나누고 나누고 나누어서 다 모든 것을 분산시킨다 해도 분산되어진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모아서 책임을 질 사람은 지고 물려나야 될 사람은 물려나야 되지만 지금에 현재에 여나 야나 전직이나 현직이나 깨끗한 정치로 부정과 부패(腐敗)와 잘못된 일에 연루되지 않은 자는 심히 수가 적구나. 그 모든 수를 총선 전에 다 골라내어 새로운 다짐과 각오와 깨끗한 새정치 새정책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속도가 속히 속히 가야 되는데 지금에 이렇게 더디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 버릴까 심히 두렵구나. 이 땅에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밝혀지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서 대(大) 개혁(改革) 앞에 새로운 모든 것이 바뀌어지기까지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내 아들이 생명을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한 그 각오가 있지 아니하냐. 내가 살고자 할 때에는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할 때에는 살리는 역사가 있으리니 더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그 모든 것을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機會)가 .... 이 나라가 참으로 한 사람이 희생되어져 바로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진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2023년 6월 12일 13:00 덕명동2F)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92
관련 미가 메시지 --> 부정을 밝히라고 보여주었건만 무엇이 두려워 외치지 못하느냐?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