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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손실, 명예의 추락, 죽음, 전쟁 등의 불행이 다가올 때 우리를 억압하고 강탈하는 정체가
자신의 무지, 속이는 인물, 악한 권세, 불운한 환경, 사탄 등 복합적 대상이기에
독실하다는 신앙인도 그 정체에 대한 통합적 지식이 없는 동안은 의문과 갈등을 겪게 된다.
난해한 신앙적 질문들을 큰 틀에서 해소해 주는 기독교유산이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이다.
오늘 국내외 정치가 뒤죽박죽인 것도 골프장의 깊은 벙커처럼 하나님의 고도의 설계 의도가 숨어있다.
구원의 손길이 되어주었던 미국이 방위의 댓가로 무자비한 금액을 요구하는 상황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면
보호받던 나라에서 21세기를 주도하는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래는 '강대국 권세도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서 하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라' 하신 메시지이다.
천문학적 부채' 폭탄 맞은 미국…트럼프 관세 역풍 본격화 '초비상'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nUMyKnXUBBQ
주한미군철수 카드 70년 만에 실패! 한국의 초강경 대응
https://www.youtube.com/watch?v=yNrkC8lXmh0
미국의 '72시간 최후통첩'에 한국이 꺼내 든 반격 카드! https://www.youtube.com/watch?v=pTzZz0CpcPc
러시아 한국 관세 동맹? 미국,북한도 버리고 한국을 선택?https://www.youtube.com/watch?v=JfhxchuwJG8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 | 왜 하나님은 사탄을 만드셨을까? | 이재철 목사 핵심설교회의가 웨스트민스트 대 성당에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것이 영국 교회의 공식적인 신앙 고백인데 미국의 장로교회가 이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을 받아들였습니다.그 장로교회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와서 교회를 세웠어요. 한국에는 장로교회가 제일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국 교회의 신앙의 토대 역시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으로 시작된 겁니다. 그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 제6조 1항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시조들은 사탄의 관계와 시험의 유혹을 받아 금지된 실과를 먹음으로 범죄했다 사실이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범한 이 죄를 그의 지혜롭고 거룩한 계획을 따라 기쁘게 허용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만드시고 그 사탄이 관계를 부려서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을 범죄케 하는 것을 당신의 지혜롭고 거룩한 계획을 따라서 기쁘게 허용하셨다는 데 왜 허용하셨는가? 이는 그것을 명령하시어 그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로 이미 계획하셨기 때문이다.>
계몽 시대에 알렉산드 포프라고 하는 신학자가 있었습니다.그 신학자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림의 어두운 부분이 그림의 전체 구도에 기여하듯이 그림을 그리는데 밝고 빛나는 물감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겠습니까? 짙은 물감도 써야죠. 검은 물감도 써야죠.그림의 검은 부분이 전체 그림에 있어서는 꼭 필요하단 말이죠.그래서 그림의 어두운 부분이 그림의 전체 구도에 기여하듯이 악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기여한다. 하나님의 큰 틀에서 볼 때 악 역시 악이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거예요. 이것은 포프 한 개인의 의견 의견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어거스틴을 비롯해서 마틴 루터 칼뱅 위대한 신학자들은 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절대로 믿는 신학자들은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전체적인 틀을 갖고 있었거든요.그 전체적인 틀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드러내시기 위해서 사탄이 있게 하시고 악도 있게 하셨다라고 이해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얀 분필로 하얀 펜으로 칠판에 글을 쓰는데 이 하얀 데는 쓸 수가 없잖아요.검은색이든 초록색이든 배경이 짙어야 하얀 글씨가 뚜렷해지듯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영광은 악과 사탄의 그 사슬 속에서 더 두드러져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한번 이해를 더 계속해서 키워 나가 보십시다.골프 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골프장에 가면 벙커라는 게 있습니다. 가는데 중간중간에 모래 웅덩이가 있어요. 그게 왜 있어야 됩니까?여러분 그거 없으면 파란 잔디가 좀 보기 좋습니까?골퍼들이 훨씬 더 치기 쉽지 않겠습니까? 골프장에 가서 벙크만 보면 이해가 안 돼요.왜 여기에 모래가 있어야 하는지 그러나 높은 데서 골프장의 큰 틀을 놓고 보십시오.그 벙커가 있음으로 인해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더 정교하게 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기량을 키울 수밖에 없단 말이죠.그런 벙커에 빠져도 돌을 끄집어낼 수 있게끔 되기 위해서는 보통 실력을 가지고는 안 된단 말이죠. 더 훈련해야 된단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UQLFkGBpEHc
- "우리 말을 들어라" 하는 대강국 권세도 하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라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한 부(富)의 창출(創出)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드러나게 할 줄은 미래의 이러한 상황이 되어지는 것은 미래의 예언가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묵시와 계시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이 전해져 있지만 미가에서 외치는 그 외침이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으로 이 땅에 이루어 가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불같은 성령의 그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이 땅을 뒤엎어, 지금의 정치(政治)가 엉망인 것 같지만 그때그때마다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이 땅을 바로 세우며 경제와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이 땅 위에 필요한 물자와 인재들을 보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들을 각 요소요소마다 세워 시기와 때를 맞추어 그때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워 이 땅을 이끌어가며 세계를 이끌어 가듯 ...
하나님! 지금은 참으로 이 나라도 세계도 어찌할까 하며 다들 지금의 세금 폭탄으로 말미암아 관세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나이까. 하지만 그 일이 어디에서 일어났나이까.
힘을 겨루며 ‘우리는 대강국이야 우리가 제일 가는 강국이야. 내 말을 들어라!’ 하지만 그 권세(權勢)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라! 하나님이 위에 주관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러한 권세가 나올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하나님 아래 하나님 뜻에 하나님 말씀에 권세를 누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 어찌 우리가 말씀을 믿음을 소홀히 할 수 있으랴. >
(2025.08.03 일 9:16 덕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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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북이 우리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갖추는 것도 해야할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미국(美國)의 압박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 살고 있지만 이제는 하나 하나 한 가지 한 가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남한과 북한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항상 작은 가난한 사람들이 그 부자 밑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그 일을 누리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우리 개인과 가정을 볼 때에 어렸을 때에는 그 큰 나무 밑에서, 어른 밑에서 부모(父母) 밑에서 자라서 큰 그릇으로 될 수도 있으며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그릇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發展)되어진 것은 지금의 우리의 노력도 있고 남한의 노력도 있고 머리 좋은 것도 있으며, 환경도 있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도 있는 그 안에, 미국은 참으로 부자나라요 강대국이,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도우며 남한과 북한을 갈라놓고 세계가 주목하면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드러나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는 일찍이 하나하나를 돌아보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70년을 바라보며 이제는 하나 하나를 자기가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갖추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갖추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남한의 한국의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북한과 미국이 있는 그 안에, 한미(韓美)동맹(同盟)이 깨어져서도 안 되는 일로 관계(關係)를 유지(維持)하되, 남한도 북한도 미국도 이제는 큰 나라답게 지금까지 도와주었던 것이 한 날에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깨뜨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해 가면서 가면서 있지만, 각자가 살아갈 일을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힘이 아니고 각자의 힘이 아니겠는가. 한 가정도 한 기업도 항상 그 기업이 클 때에는 누군가 도와주어 그 일을 키우고 = 키워나가고 한 대표가 있고 사장이 있고 밑에 많은 직원들이 있듯이, 지금의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그 기업이 커 나갈 때에 그 밑에 직원들이 커서 또 다른 기업을 세우고 또 다른 기업을 세우면서 그 중에 큰 기업을 이루어야 될 사람도 있고, 그 기업보다 더 큰 기업이 되어질 수도 있으며, 한 가정의 부자로 살았던 부모가 있지만, 그 부모가 무너지며 내 자녀들이 더 큰 부자가 되어져 사는 일들을 볼 때에,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美國)의 큰 나라에 기대어 살았지만 이제는 그것도 동맹(同盟)을 깨뜨리는 것도 아니고 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협력(協力)하여 그 일을 이루어 가되, 우리는 이제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큰 그릇이 되어온 것이 한국 남한이 아니겠는가.
또 남한과 북한이 합쳐지면 어느 나라보다도 풍부한 자원(資源)이 있으며, 풍부한 어떠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 머리 좋은 그 머리가 함께 합쳐진다면 어느 나라보다도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제2의 강국으로 되어지고 선진국가로 되어진다는 뜻이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일찍이 준비된 나라로 이미 선택(選擇)된 나라가 되어져 있는데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며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고 있느냐. 이미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세상의 계획 속에 되어진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은 미국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남북한이 괘씸하고 괘씸하고 이렇게 한 순간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하지만, 미국도 이제는 그 일들을 큰 나라답게 큰 그릇답게 큰 강대국답게 작은 나라들을 통 크게 도와줄 수 있는 것으로 이제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하나가 되어져 어느 나라도 도울 수 있는 그릇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더 큰 나라로 보여지며 더 큰 선진국(先進國)으로 보여질 수 있으랴. ...>
(2018.02.11 주일 09:10 덕명동 미가)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재산손실, 명예의 추락, 죽음, 전쟁 등의 불행이 다가올 때 우리를 억압하고 강탈하는 정체가
자신의 무지, 속이는 인물, 악한 권세, 불운한 환경, 사탄 등 복합적 대상이기에
독실하다는 신앙인도 그 정체에 대한 통합적 지식이 없는 동안은 의문과 갈등을 겪게 된다.
난해한 신앙적 질문들을 큰 틀에서 해소해 주는 기독교유산이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이다.
오늘 국내외 정치가 뒤죽박죽인 것도 골프장의 깊은 벙커처럼 하나님의 고도의 설계 의도가 숨어있다.
구원의 손길이 되어주었던 미국이 방위의 댓가로 무자비한 금액을 요구하는 상황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면
보호받던 나라에서 21세기를 주도하는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래는 '강대국 권세도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서 하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라' 하신 메시지이다.
천문학적 부채' 폭탄 맞은 미국…트럼프 관세 역풍 본격화 '초비상'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nUMyKnXUBBQ
주한미군철수 카드 70년 만에 실패! 한국의 초강경 대응
https://www.youtube.com/watch?v=yNrkC8lXmh0
회의가 웨스트민스트 대 성당에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것이 영국 교회의 공식적인 신앙 고백인데 미국의 장로교회가 이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을 받아들였습니다.그 장로교회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와서 교회를 세웠어요. 한국에는 장로교회가 제일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국 교회의 신앙의 토대 역시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으로 시작된 겁니다. 그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 제6조 1항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시조들은 사탄의 관계와 시험의 유혹을 받아 금지된 실과를 먹음으로 범죄했다 사실이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범한 이 죄를 그의 지혜롭고 거룩한 계획을 따라 기쁘게 허용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만드시고 그 사탄이 관계를 부려서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을 범죄케 하는 것을 당신의 지혜롭고 거룩한 계획을 따라서 기쁘게 허용하셨다는 데 왜 허용하셨는가? 이는 그것을 명령하시어 그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로 이미 계획하셨기 때문이다.>
계몽 시대에 알렉산드 포프라고 하는 신학자가 있었습니다.그 신학자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림의 어두운 부분이 그림의 전체 구도에 기여하듯이 그림을 그리는데 밝고 빛나는 물감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겠습니까? 짙은 물감도 써야죠. 검은 물감도 써야죠.그림의 검은 부분이 전체 그림에 있어서는 꼭 필요하단 말이죠.그래서 그림의 어두운 부분이 그림의 전체 구도에 기여하듯이 악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기여한다. 하나님의 큰 틀에서 볼 때 악 역시 악이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거예요. 이것은 포프 한 개인의 의견 의견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어거스틴을 비롯해서 마틴 루터 칼뱅 위대한 신학자들은 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절대로 믿는 신학자들은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전체적인 틀을 갖고 있었거든요.그 전체적인 틀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드러내시기 위해서 사탄이 있게 하시고 악도 있게 하셨다라고 이해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얀 분필로 하얀 펜으로 칠판에 글을 쓰는데 이 하얀 데는 쓸 수가 없잖아요.검은색이든 초록색이든 배경이 짙어야 하얀 글씨가 뚜렷해지듯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영광은 악과 사탄의 그 사슬 속에서 더 두드러져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한번 이해를 더 계속해서 키워 나가 보십시다.골프 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골프장에 가면 벙커라는 게 있습니다. 가는데 중간중간에 모래 웅덩이가 있어요. 그게 왜 있어야 됩니까?여러분 그거 없으면 파란 잔디가 좀 보기 좋습니까?골퍼들이 훨씬 더 치기 쉽지 않겠습니까? 골프장에 가서 벙크만 보면 이해가 안 돼요.왜 여기에 모래가 있어야 하는지 그러나 높은 데서 골프장의 큰 틀을 놓고 보십시오.그 벙커가 있음으로 인해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더 정교하게 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기량을 키울 수밖에 없단 말이죠.그런 벙커에 빠져도 돌을 끄집어낼 수 있게끔 되기 위해서는 보통 실력을 가지고는 안 된단 말이죠. 더 훈련해야 된단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UQLFkGBpEHc
- "우리 말을 들어라" 하는 대강국 권세도 하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라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한 부(富)의 창출(創出)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드러나게 할 줄은 미래의 이러한 상황이 되어지는 것은 미래의 예언가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묵시와 계시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이 전해져 있지만 미가에서 외치는 그 외침이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으로 이 땅에 이루어 가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불같은 성령의 그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이 땅을 뒤엎어, 지금의 정치(政治)가 엉망인 것 같지만 그때그때마다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이 땅을 바로 세우며 경제와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이 땅 위에 필요한 물자와 인재들을 보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들을 각 요소요소마다 세워 시기와 때를 맞추어 그때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워 이 땅을 이끌어가며 세계를 이끌어 가듯 ...
하나님! 지금은 참으로 이 나라도 세계도 어찌할까 하며 다들 지금의 세금 폭탄으로 말미암아 관세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나이까. 하지만 그 일이 어디에서 일어났나이까.
힘을 겨루며 ‘우리는 대강국이야 우리가 제일 가는 강국이야. 내 말을 들어라!’ 하지만 그 권세(權勢)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라! 하나님이 위에 주관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러한 권세가 나올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하나님 아래 하나님 뜻에 하나님 말씀에 권세를 누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 어찌 우리가 말씀을 믿음을 소홀히 할 수 있으랴. >
(2025.08.03 일 9:16 덕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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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북이 우리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갖추는 것도 해야할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미국(美國)의 압박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 살고 있지만 이제는 하나 하나 한 가지 한 가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남한과 북한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항상 작은 가난한 사람들이 그 부자 밑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그 일을 누리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우리 개인과 가정을 볼 때에 어렸을 때에는 그 큰 나무 밑에서, 어른 밑에서 부모(父母) 밑에서 자라서 큰 그릇으로 될 수도 있으며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그릇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發展)되어진 것은 지금의 우리의 노력도 있고 남한의 노력도 있고 머리 좋은 것도 있으며, 환경도 있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도 있는 그 안에, 미국은 참으로 부자나라요 강대국이,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도우며 남한과 북한을 갈라놓고 세계가 주목하면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드러나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는 일찍이 하나하나를 돌아보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70년을 바라보며 이제는 하나 하나를 자기가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갖추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갖추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남한의 한국의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북한과 미국이 있는 그 안에, 한미(韓美)동맹(同盟)이 깨어져서도 안 되는 일로 관계(關係)를 유지(維持)하되, 남한도 북한도 미국도 이제는 큰 나라답게 지금까지 도와주었던 것이 한 날에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깨뜨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해 가면서 가면서 있지만, 각자가 살아갈 일을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힘이 아니고 각자의 힘이 아니겠는가. 한 가정도 한 기업도 항상 그 기업이 클 때에는 누군가 도와주어 그 일을 키우고 = 키워나가고 한 대표가 있고 사장이 있고 밑에 많은 직원들이 있듯이, 지금의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그 기업이 커 나갈 때에 그 밑에 직원들이 커서 또 다른 기업을 세우고 또 다른 기업을 세우면서 그 중에 큰 기업을 이루어야 될 사람도 있고, 그 기업보다 더 큰 기업이 되어질 수도 있으며, 한 가정의 부자로 살았던 부모가 있지만, 그 부모가 무너지며 내 자녀들이 더 큰 부자가 되어져 사는 일들을 볼 때에,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美國)의 큰 나라에 기대어 살았지만 이제는 그것도 동맹(同盟)을 깨뜨리는 것도 아니고 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협력(協力)하여 그 일을 이루어 가되, 우리는 이제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큰 그릇이 되어온 것이 한국 남한이 아니겠는가.
또 남한과 북한이 합쳐지면 어느 나라보다도 풍부한 자원(資源)이 있으며, 풍부한 어떠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 머리 좋은 그 머리가 함께 합쳐진다면 어느 나라보다도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제2의 강국으로 되어지고 선진국가로 되어진다는 뜻이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일찍이 준비된 나라로 이미 선택(選擇)된 나라가 되어져 있는데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며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고 있느냐. 이미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세상의 계획 속에 되어진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은 미국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남북한이 괘씸하고 괘씸하고 이렇게 한 순간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하지만, 미국도 이제는 그 일들을 큰 나라답게 큰 그릇답게 큰 강대국답게 작은 나라들을 통 크게 도와줄 수 있는 것으로 이제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하나가 되어져 어느 나라도 도울 수 있는 그릇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더 큰 나라로 보여지며 더 큰 선진국(先進國)으로 보여질 수 있으랴. ...>
(2018.02.11 주일 09:10 덕명동 미가)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