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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 워싱턴 정가에서, 뉴욕 중심가에서 드디어 부정선거 이슈가 불이 붙었다. 

그러나 선거조작 증거가 넘쳐나도 외면하고 침묵하는 대한민국 국회 언론 사법부가 수치스럽다.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던 장동혁 의원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한국인들이 대거 미국 입국이 거부되고 기대를 모았던 20조 미해군 MRO  사업에서 배제되었다. 

한국은 동맹국이지만 국가기밀이 실시간 적국에게 넘어가는 나라로 분류된 것이다. 

아래는 가짜 악의 집단을 골라내어 재판에 세운다는 지난주 메시지이다. 


드디어 미국이 나섰다. 이재명과 민주당에 치명타. 유엔 제재 위반 발표...'안보리 제소' 날벼락 VOA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xcooeYCjBU0&t=20s


한미동맹 끝장? 트럼프, 나토불참 이재명 응징 시작! "후임자 선정해야"

https://www.youtube.com/watch?v=migzAB0XT0A


1500조 사업 무산! HD 현대,한화 미해군 MRO 수주전 나란히 빈손, 이재명 잘못 뽑아 악재만 터진다! | 서정욱TV

https://www.youtube.com/watch?v=lKb6AaYIIXk


[실시간] 미국 내셔널 프레스 클럽, 한국 선거 폭로 기자회견 생중계ㅣ서울역광장의 모습도 미국에 송출!!

https://www.youtube.com/watch?v=ZBhMRD33zEU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 한국 6.3대선 부정선거 배후인물로 중국의 거물(왕후닝) 지목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fo6PkoNWg



- 악의 집단들을 골라내어 세계의 재판속에 세워가리라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자기 개인의 ()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일을 그르치고 있는 줄 아느냐지금의 모든 것이 가짜가 판치며 진짜가 가리워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왜곡(歪曲)하는 어리적은 자들을 잘못된 악의 집단들을 이제는 골라내고 골라내고 골라내고 골라내어 세계의 재판(裁判속에 세워 가리라.

이 무서운 세상을 하나님이 무서운 줄 알며이 땅 위에 하늘 아래 모든 영혼들이 살고 있거늘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며 하나님이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어리석은 자들이여이제는 다 들고 일어나 다 들고 일어나는 지금의 이 일들을 바라보면 어찌 두렵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는 어떠한 죄를 짓고 있나이까우리는 어떠한 일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있나이까어떠한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모략(謀略위에 하나님의 세우신 그 역사 위에 하나님의 세우신 그 놀라운 계획(計劃)위에 우리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나이까.

- "우리는 이 길을 갈 수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하는 나약한 자들아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때를 따라 그때그때 과정 과정 속에서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우리를 세워 놓으시고우리의 그 마음에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더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인내하라그리하면 내가 그 앞길을 지도하며 그 앞길을 인도해 가며 그 앞길을 다져서 갈 길이 분명하지만우리는 현실을 바라보면 절대 나는 갈 수 없어요’ ‘나는 이 길을 떠날 수 없어요’ 하며 현실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 권세를 다 얻은 것 같으나 죄를 숨길 수 없어 벌벌 떨며 죽어가는 심령들 

(방언) ... 이 세상 온 세계여! 온 이 나라여이제는 부정(不正)과 부패(腐敗)가 물러가게 하시고 잘못된 어리석음 속에서 이제는 더 이상 용납(容納)하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알아 그 죄에 눌려서 참으로 떨며 참으로 내가 더 이상 이 나라는 국민들을 온 세계에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 살아있는 것 같으나 죽어 있는 인생들이 아니겠는가살아 있는 것 같으나 내가 일하고 있는 것 같으나 내가 지금 모든 권세와 권위를 모든 명예를 다 얻은 것 같지만 그 죄악(罪惡)에서 벌벌 떨고 있는 심령이 되어져 참으로 죽어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라! ... >

(2025.06.22 08:40 서대산)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누가복음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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