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829
신임 원내대표가 혁신을 하겠다고 입발림하는데 선거조작을 바로잡는 일에는 왜 침묵하나? 비르게 정치하겠다는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질하는데 합세하고 선거조작하는 증거를 보여주어도전혀 들여다 보지않고 보아도 문맹인 이런 비굴하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정당은 당장 사라져주는 것이 나라와 지지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길이다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애국자들은 당신들 비겁한 국힘당을 위한 것이 아니라 표도둑을 잡아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목적인데 오히려 꼬리를 내리고 다수당에 살려달라는 꼬락서니가 혐오스럽다.솔직히 철저히 부정선거를 외면해온 국힘당이 민주당보다 더 악질적이다. 김문수마저 자기 지지표를 지키지 못하고 승복해버린 모습에 국민들은 허탈과 좌절감에 우울하다. 국민이 돕고 미국이 돕고 하늘이 돕고자 하나 스스로 부정부패에 눈감고 귀막은 자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자신이 벌인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여 말하지 못하고 투쟁하지 않는 윤대통령도 무책임하다. 더 잃은 것도 없으니 지금이라도 부정선거를 말하고 투쟁에 앞장서야 할 책임이 있다. 계엄을 할 때에는 목숨을 걸 생각을 했을 것이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나라를 빼앗기는 마당에 전쟁날까봐 말못한다는 말로 해명이 되나? 대통령은 그 자체로 나라의 주인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빼앗겨버린 죄가 작지 않다. 국힘당에는 생명을 걸고 싸울 인물이 없어 자기들도 나라도 모두 양보해 버린 자들이다. 더 이상 기대할 것 없는 국힘당은 조속히 해산하여 나라에 희망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아래는 '윤대통령은 두려워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하신 메시지이다.
국힘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인물을 보니..https://www.youtube.com/watch?v=DrPTwLc9tlA&t=174s
6.3대선 통계정밀분석 '통계는 인위적개입이 있었다고 말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dfiFd-tdLxU&t=33s
두유 노 이화영? 캐나다에서 쾅쾅[배승희 뉴스배송] G7? https://www.youtube.com/watch?v=KPCoTbReskE
- 윤대통령은 두려워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은 들으라!
아직도 그 아들도 사람이 두려워 이 땅에 전하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한 몸 희생되어져. 밀알이 되어 이 나라가 산다면 어떤 일이든지 감당하겠나이다 하며 갔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 말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너무나 시간과 시간을 지체하였구나. 이제는 서슴치 말고 다 말하여라! 분명히 나의 아들 그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진 그 목적을 반드시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을 분명히 우리 주님은 말씀하였고 역사하였거늘, 그래도 아무리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였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모든 국민들도 생각하지만 나의 아내 그 영부인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나이까. 나 한 몸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살 수 있고, 우리 나의 그 영부인이 나의 아내가 살 수 있다면 무엇이 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있은 듯 대통령을 안한들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고 이 나라가 바로 행해질 수 있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힌다고 하면은 어찌 이 한몸 희생하지 않겠나이까 하였지만 막상 이곳에 들어와 보니 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내 손으로 감옥에도 넣고 없는 사람들도 죄도 참으로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 없는 자들이 이렇게 이곳에 와서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아무리 인간의 법으로 법을 숨기고 사람의 말로 거짓을, 거짓을 선동하고 숨겨서 그것이 증거가 되지 아니하면은 다 이곳에 와서 한 인생을 망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구나 하면서 하나님! 내가 이곳에 들어와 지금까지 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우리가 나의 죄를 다 낱낱이 구하고 구한다 하면 어느 한 사람도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사람이 있겠나이까 하면서 이 나라를 바라보며 모든 국민들을 바라보며, 내가 지금까지 수사하고 수사했던 모든 영혼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생각하고 나의 아내는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나는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국민 앞에 대통령 될 자격이 있습니까 하며 묻고 또 묻고 또 물으며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나라를 건져주시고, 제가 잘못한 거 있으면 저도 회개하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나의 아내, 우리 가족들, 또 주위에 있는 나로 인해서 상처받은 자들이 있다면 이번에 수사를 받고 내가 피고인이 피해자가 되어서 수사를 받고 보니 참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세상, 법이 통하지 않는 세상,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상, 내가 아무리 이것이 아니라고 외쳐도 그것을 뒤집어씌우려고 죄로 뒤집어서 볼 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사람들을 나를 통해서 잘못된 그러한 영혼들도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나이다....
-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놓을 때 다 해결되느니라
(방언) 자기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놓을 때, 이 나라도, 나의 문제도, 나의 대통령의 그 마음도 모든 것을 다 내가 제일 아끼고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자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그것을 놓을 때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해결되느니라 해결되느니라.나의 아들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는 무엇을 제일 사랑하고 있고 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그것을 놓아버리고 이제는 국민들을 이 백성들을 그 모든 일을 위하여 산다고 고백 속에 그 고백이 나간 줄 압니다.그 아들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다 내려놓겠나이다. 내려놓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모든 것을 바라보며 새롭게 바뀌어지어 내 자신도 대통령을 다시 할 수 있다면 하는 거고, 바뀌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찌 최고의 책임자로 할 수 있겠나이까하는 그러한 신앙의 기도의 고백이 있었나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의 그 기도를 들었노라.그 기도를 들었노라. 그 중심을 보았노라. 그 욕심을 내려놓은 걸 보았노라. 나의 아내, 사랑하는 아내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겨라. 내가 하려 하지 말라. 다 맡기라. 다 맡기라. 그럴 때 새롭게 부활되어져 이 땅에 새로운 그러한 역사로 반드시 바꿔주고 바꿔지는 상태에서 새롭게 세워지며, 이 땅 위에 지금의 탄핵이 되어지면 너도 나도 대통령이 되어진다고 난리를 피우지만,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한 번, 두 번, 세 번은 반드시 보수의 정권에서 정권을 잡을 것인데, 이 거짓이 선동되어져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 되겠다. 대권을 잡겠다. 지금 이 난리를 피우는 그 난리 대권이 되겠다고 난리 피우는 그 대권자들, 지금은 대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니라.
(2025.01.29 수 13:30 을지병원)

- 윤대통령은 두려워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은 들으라!
아직도 그 아들도 사람이 두려워 이 땅에 전하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한 몸 희생되어져. 밀알이 되어 이 나라가 산다면 어떤 일이든지 감당하겠나이다 하며 갔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 말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너무나 시간과 시간을 지체하였구나. 이제는 서슴치 말고 다 말하여라! 분명히 나의 아들 그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진 그 목적을 반드시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을 분명히 우리 주님은 말씀하였고 역사하였거늘, 그래도 아무리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였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모든 국민들도 생각하지만 나의 아내 그 영부인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나이까. 나 한 몸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살 수 있고, 우리 나의 그 영부인이 나의 아내가 살 수 있다면 무엇이 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있은 듯 대통령을 안한들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고 이 나라가 바로 행해질 수 있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힌다고 하면은 어찌 이 한몸 희생하지 않겠나이까 하였지만 막상 이곳에 들어와 보니 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내 손으로 감옥에도 넣고 없는 사람들도 죄도 참으로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 없는 자들이 이렇게 이곳에 와서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아무리 인간의 법으로 법을 숨기고 사람의 말로 거짓을, 거짓을 선동하고 숨겨서 그것이 증거가 되지 아니하면은 다 이곳에 와서 한 인생을 망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구나 하면서 하나님! 내가 이곳에 들어와 지금까지 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우리가 나의 죄를 다 낱낱이 구하고 구한다 하면 어느 한 사람도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사람이 있겠나이까 하면서 이 나라를 바라보며 모든 국민들을 바라보며, 내가 지금까지 수사하고 수사했던 모든 영혼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생각하고 나의 아내는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나는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국민 앞에 대통령 될 자격이 있습니까 하며 묻고 또 묻고 또 물으며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나라를 건져주시고, 제가 잘못한 거 있으면 저도 회개하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나의 아내, 우리 가족들, 또 주위에 있는 나로 인해서 상처받은 자들이 있다면 이번에 수사를 받고 내가 피고인이 피해자가 되어서 수사를 받고 보니 참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세상, 법이 통하지 않는 세상,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상, 내가 아무리 이것이 아니라고 외쳐도 그것을 뒤집어씌우려고 죄로 뒤집어서 볼 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사람들을 나를 통해서 잘못된 그러한 영혼들도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나이다....
-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놓을 때 다 해결되느니라
(방언) 자기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놓을 때, 이 나라도, 나의 문제도, 나의 대통령의 그 마음도 모든 것을 다 내가 제일 아끼고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자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그것을 놓을 때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해결되느니라 해결되느니라.나의 아들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는 무엇을 제일 사랑하고 있고 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그것을 놓아버리고 이제는 국민들을 이 백성들을 그 모든 일을 위하여 산다고 고백 속에 그 고백이 나간 줄 압니다.그 아들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다 내려놓겠나이다. 내려놓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모든 것을 바라보며 새롭게 바뀌어지어 내 자신도 대통령을 다시 할 수 있다면 하는 거고, 바뀌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찌 최고의 책임자로 할 수 있겠나이까하는 그러한 신앙의 기도의 고백이 있었나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의 그 기도를 들었노라.그 기도를 들었노라. 그 중심을 보았노라. 그 욕심을 내려놓은 걸 보았노라. 나의 아내, 사랑하는 아내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겨라. 내가 하려 하지 말라. 다 맡기라. 다 맡기라. 그럴 때 새롭게 부활되어져 이 땅에 새로운 그러한 역사로 반드시 바꿔주고 바꿔지는 상태에서 새롭게 세워지며, 이 땅 위에 지금의 탄핵이 되어지면 너도 나도 대통령이 되어진다고 난리를 피우지만,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한 번, 두 번, 세 번은 반드시 보수의 정권에서 정권을 잡을 것인데, 이 거짓이 선동되어져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 되겠다. 대권을 잡겠다. 지금 이 난리를 피우는 그 난리 대권이 되겠다고 난리 피우는 그 대권자들, 지금은 대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니라.
(2025.01.29 수 13:30 을지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