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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파랗게 움터오는 잔디를 살펴보려는 순간 뿌리를 옥죄고 있는
이끼 무리에 숨이 막혀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에 기겁을 하게 된다.
사람의 맨손으로 안되고 집게 모양의 호미로 일일이 제거해줘야 하고
모래를 뿌리거나 혹은 소금을 뿌려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이겨내지 못한다.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이 잘 자라다가 이제 김일성 시진핑 이끼무리의 짐공에
마지막 숨을 헐떡이고 있다. 대통령까지 고사당하여 밀려났으니 더 무엇을 말하겠는가.
청년들이여! 죠지 오웰의 <빅브라더 1984> 책을 보았는가? 다름아닌 우리가 서서히
언론통제 여론조작 통계조작 공포정치로 들어섰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칠 것이다.
부정선거를 입에 올리는 사람은 고발당하여 감옥에 가게 되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고
부정선거 증거를 제공했던 애국인사들은 이미 감옥에서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무서운 것은 다수를 점거한 민주당이 아니라 그에 동조하여 부역하고 있는 국힘당이다.
이준석 하태경 그자들은 부정선거를 거론하면 음모론자로 몰아 입을 막아버렸다.
정당 정부와 법원에서 더 이상 부정선거를 문제삼지 않으니 3권이 모두 넘어간 것이다.
선관위는 법원 헌재의 비호를 받으며 마음놓고 부정선거 표조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불법 시위를 하는 자들은 가둬버려! 이것이 멀쩡한 자유 대한민국의 가공할 현실이다.
미천한 종들은 2001년 원단에 <정치 종교가 개혁안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무서운 메시지를 전해오며 25년이 지난 오늘날 망국의 모습에 경악하고 있다.
한동훈 같은 자가 부정선거를 용인하고 대통령을 배신하니 대통령이 용신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준비된 인물을 통해 해법도 마련해 놓으셨다고 믿는다. 트럼프도 중요한 역할의 인물이지만
외세만 믿고 있을 수 없고 우선은 당사자 국힘당 후보가 '선거개선없이는 선거보이콧' 주장하면
저들도 무반응으로 일방통행 하지 못한다. 그래야 밖에서 재야도 미국도 도울 수가 있다.
한덕수도 대선에 나설게 아니라 '바른 선거제도를 마련하지 않으면 6.3 선거 연기'를 공포하라
그리하여 절체절명의 체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인물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부정선거관리 취소소송·집행정지 신청
https://www.youtube.com/watch?v=e8qeV-INdus
트럼프 부정선거 전면전 선언/코로나 19와 함께 중국 의심/美 DNI 증거 잡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fWuKfzqfj_s
사당에서 서울대까지, 더 커진 '윤 어게인' 함성
https://www.youtube.com/watch?v=go81LKWQjf4
[긴급진단] 6.3대선 선거부정을 말한다 - 미국이 개입할 것인가 | 250422 | 맹주성 NPK 이사장(공학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2Ecs0PKIaPI
[칼럼] 부정선거는 막고, 진실은 감췄다… 자격 없는 부부와 침묵의 카르텔ㅣ한동훈, 진은정 미국 변호사 정지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lKNtpR3e3sY
김사랑 작가에게 듣는 이재명과 그를 돕는 검사들, 그리고 그들의 운명
https://www.youtube.com/watch?v=Khz2aW5xw94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2001.01.02 20:00 경기도 시흥 최집사댁)
- 박정희 흥하는 독재 vs 노무현 망하는 독재
법무장관이 "내가 명하노니 정권비리는 건드리지 말고 수사하라"는 압력에 허수아비가 된 윤 검찰총장이 "민주주의 허울을 쓴 독재정치는 안된다"고 절규했다. 서민들을 위하는 척 시장경제 원칙을 하루아침에 조변석개하여 집을 사지도 팔지도 보유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일당독재로 흘러간 배경에는 부정선거가 있다. 아무리 정권을 심판하고 바꾸고자해도 표가 조작되므로 국민이 정권을 선택할 수단이 사라진 것이다. 이번 시장선거만이라도 사전선거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하면 결과가 바르게 드러날 것이다.
아래는 "공산주의를 용인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말로 노무현이 국민을 현혹했을 당시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 이렇게까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은 계획은 아니었는데 너무나 큰 이 나라에 환란(患亂)이 닥쳐오구나. 대국민 연설을 대국민 연설을 선포하노라. 모든 국민들은 이 현 정부를 몰아내지 않으면 반(半) 공산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려가고 독재정치로 말미암아 이것은 잘살기 위한 독재가 아니라 이 나라를 망하기 위한 독재(獨裁)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을 잘살기 위한 독재(獨裁)였지만 노무현 그 아들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민주화를 가장(假裝)해 더 나쁜 독재 독선으로 몰고가고 있는 이것을 백성들은 아느냐? 국민들은 아느냐? 이 나라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그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계파와 계파와 당과 당과 싸움이 시작되었구나. 싸움이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어두움의 세력이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어둠의 세력이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너무나도 안타까운 너무나도 무서운 무서운... 남북간의 전쟁이 아니라 잘못된 독재로 잘못된 조정으로 남한의 전쟁이 이 나라의 전쟁 ... 이 남한의 전쟁을 어찌 이리도 좋아하는가? 제일 좋아하는 잘못된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과 잘못된 악한 세력, 망하게 이 나라를 통째로 통째로 삼키려는 집단들이 너무나 많지만.... > (2004.02.10 20:30 여수 화장동)

봄이 되어 파랗게 움터오는 잔디를 살펴보려는 순간 뿌리를 옥죄고 있는
이끼 무리에 숨이 막혀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에 기겁을 하게 된다.
사람의 맨손으로 안되고 집게 모양의 호미로 일일이 제거해줘야 하고
모래를 뿌리거나 혹은 소금을 뿌려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이겨내지 못한다.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이 잘 자라다가 이제 김일성 시진핑 이끼무리의 짐공에
마지막 숨을 헐떡이고 있다. 대통령까지 고사당하여 밀려났으니 더 무엇을 말하겠는가.
청년들이여! 죠지 오웰의 <빅브라더 1984> 책을 보았는가? 다름아닌 우리가 서서히
언론통제 여론조작 통계조작 공포정치로 들어섰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칠 것이다.
부정선거를 입에 올리는 사람은 고발당하여 감옥에 가게 되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고
부정선거 증거를 제공했던 애국인사들은 이미 감옥에서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무서운 것은 다수를 점거한 민주당이 아니라 그에 동조하여 부역하고 있는 국힘당이다.
이준석 하태경 그자들은 부정선거를 거론하면 음모론자로 몰아 입을 막아버렸다.
정당 정부와 법원에서 더 이상 부정선거를 문제삼지 않으니 3권이 모두 넘어간 것이다.
선관위는 법원 헌재의 비호를 받으며 마음놓고 부정선거 표조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불법 시위를 하는 자들은 가둬버려! 이것이 멀쩡한 자유 대한민국의 가공할 현실이다.
미천한 종들은 2001년 원단에 <정치 종교가 개혁안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무서운 메시지를 전해오며 25년이 지난 오늘날 망국의 모습에 경악하고 있다.
한동훈 같은 자가 부정선거를 용인하고 대통령을 배신하니 대통령이 용신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준비된 인물을 통해 해법도 마련해 놓으셨다고 믿는다. 트럼프도 중요한 역할의 인물이지만
외세만 믿고 있을 수 없고 우선은 당사자 국힘당 후보가 '선거개선없이는 선거보이콧' 주장하면
저들도 무반응으로 일방통행 하지 못한다. 그래야 밖에서 재야도 미국도 도울 수가 있다.
한덕수도 대선에 나설게 아니라 '바른 선거제도를 마련하지 않으면 6.3 선거 연기'를 공포하라
그리하여 절체절명의 체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인물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부정선거관리 취소소송·집행정지 신청
https://www.youtube.com/watch?v=e8qeV-INdus
사당에서 서울대까지, 더 커진 '윤 어게인' 함성
https://www.youtube.com/watch?v=go81LKWQjf4
[긴급진단] 6.3대선 선거부정을 말한다 - 미국이 개입할 것인가 | 250422 | 맹주성 NPK 이사장(공학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2Ecs0PKIaPI
[칼럼] 부정선거는 막고, 진실은 감췄다… 자격 없는 부부와 침묵의 카르텔ㅣ한동훈, 진은정 미국 변호사 정지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lKNtpR3e3sY
김사랑 작가에게 듣는 이재명과 그를 돕는 검사들, 그리고 그들의 운명
https://www.youtube.com/watch?v=Khz2aW5xw94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2001.01.02 20:00 경기도 시흥 최집사댁)
- 박정희 흥하는 독재 vs 노무현 망하는 독재
법무장관이 "내가 명하노니 정권비리는 건드리지 말고 수사하라"는 압력에 허수아비가 된 윤 검찰총장이 "민주주의 허울을 쓴 독재정치는 안된다"고 절규했다. 서민들을 위하는 척 시장경제 원칙을 하루아침에 조변석개하여 집을 사지도 팔지도 보유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일당독재로 흘러간 배경에는 부정선거가 있다. 아무리 정권을 심판하고 바꾸고자해도 표가 조작되므로 국민이 정권을 선택할 수단이 사라진 것이다. 이번 시장선거만이라도 사전선거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하면 결과가 바르게 드러날 것이다.
아래는 "공산주의를 용인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말로 노무현이 국민을 현혹했을 당시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 이렇게까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은 계획은 아니었는데 너무나 큰 이 나라에 환란(患亂)이 닥쳐오구나. 대국민 연설을 대국민 연설을 선포하노라. 모든 국민들은 이 현 정부를 몰아내지 않으면 반(半) 공산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려가고 독재정치로 말미암아 이것은 잘살기 위한 독재가 아니라 이 나라를 망하기 위한 독재(獨裁)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을 잘살기 위한 독재(獨裁)였지만 노무현 그 아들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민주화를 가장(假裝)해 더 나쁜 독재 독선으로 몰고가고 있는 이것을 백성들은 아느냐? 국민들은 아느냐? 이 나라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그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계파와 계파와 당과 당과 싸움이 시작되었구나. 싸움이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어두움의 세력이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어둠의 세력이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너무나도 안타까운 너무나도 무서운 무서운... 남북간의 전쟁이 아니라 잘못된 독재로 잘못된 조정으로 남한의 전쟁이 이 나라의 전쟁 ... 이 남한의 전쟁을 어찌 이리도 좋아하는가? 제일 좋아하는 잘못된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과 잘못된 악한 세력, 망하게 이 나라를 통째로 통째로 삼키려는 집단들이 너무나 많지만.... > (2004.02.10 20:30 여수 화장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