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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보고도 말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하면 자신도 나라도 망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바로 그러한 세상이다. 말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하면 죽음만 못하다.
대통령이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하고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계엄군을 보냈다했으나
끝내 '전쟁날까봐 말 못한다' 하고 밀려나 많은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부정선거에 눈감고있는 국힘당 역시 존재 이유가 없다.
당신들은 부정을 바로잡을 용기도 없고 자기 대통령 탄핵하는 전문당이 아닌가.
정의로운 애국 국민들을 거리에서 선관위 앞에서 개고생 시키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일투표 현장개표>를 주장하고 아니면 선거보이콧하고 해산하라.
오죽하면 전광훈 목사가 본인이 나서겠다고 폭탄발언을 했겠는가.
아래 윤대통령에게 '이제는 두려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했던 메시지이다.
중국 와이파이, 고발당한 참관인…이게 대한민국 선거입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PwDOualwBQ
투표 조작의 진실 폭로! 청년들 선관위 몰려갔다, "투표 조작 중단하라" 기습 시위
https://www.youtube.com/watch?v=5ZVwSXMrwm0
- 윤대통령은 두려워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은 들으라!
아직도 그 아들도 사람이 두려워 이 땅에 전하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한 몸 희생되어져. 밀알이 되어 이 나라가 산다면 어떤 일이든지 감당하겠나이다 하며 갔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 말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너무나 시간과 시간을 지체하였구나. 이제는 서슴치 말고 다 말하여라! 분명히 나의 아들 그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진 그 목적을 반드시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을 분명히 우리 주님은 말씀하였고 역사하였거늘, 그래도 아무리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였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모든 국민들도 생각하지만 나의 아내 그 영부인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나이까. 나 한 몸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살 수 있고, 우리 나의 그 영부인이 나의 아내가 살 수 있다면 무엇이 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있은 듯 대통령을 안한들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고 이 나라가 바로 행해질 수 있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힌다고 하면은 어찌 이 한몸 희생하지 않겠나이까 하였지만 막상 이곳에 들어와 보니 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내 손으로 감옥에도 넣고 없는 사람들도 죄도 참으로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 없는 자들이 이렇게 이곳에 와서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 >
(2025.01.29 수 13:30 을지병원)

불의를 보고도 말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하면 자신도 나라도 망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바로 그러한 세상이다. 말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하면 죽음만 못하다.
대통령이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하고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계엄군을 보냈다했으나
끝내 '전쟁날까봐 말 못한다' 하고 밀려나 많은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부정선거에 눈감고있는 국힘당 역시 존재 이유가 없다.
당신들은 부정을 바로잡을 용기도 없고 자기 대통령 탄핵하는 전문당이 아닌가.
정의로운 애국 국민들을 거리에서 선관위 앞에서 개고생 시키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일투표 현장개표>를 주장하고 아니면 선거보이콧하고 해산하라.
오죽하면 전광훈 목사가 본인이 나서겠다고 폭탄발언을 했겠는가.
아래 윤대통령에게 '이제는 두려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했던 메시지이다.
중국 와이파이, 고발당한 참관인…이게 대한민국 선거입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PwDOualwBQ
투표 조작의 진실 폭로! 청년들 선관위 몰려갔다, "투표 조작 중단하라" 기습 시위
https://www.youtube.com/watch?v=5ZVwSXMrwm0
- 윤대통령은 두려워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은 들으라!
아직도 그 아들도 사람이 두려워 이 땅에 전하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한 몸 희생되어져. 밀알이 되어 이 나라가 산다면 어떤 일이든지 감당하겠나이다 하며 갔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 말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너무나 시간과 시간을 지체하였구나. 이제는 서슴치 말고 다 말하여라! 분명히 나의 아들 그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진 그 목적을 반드시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을 분명히 우리 주님은 말씀하였고 역사하였거늘, 그래도 아무리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였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모든 국민들도 생각하지만 나의 아내 그 영부인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나이까. 나 한 몸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살 수 있고, 우리 나의 그 영부인이 나의 아내가 살 수 있다면 무엇이 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있은 듯 대통령을 안한들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고 이 나라가 바로 행해질 수 있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힌다고 하면은 어찌 이 한몸 희생하지 않겠나이까 하였지만 막상 이곳에 들어와 보니 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내 손으로 감옥에도 넣고 없는 사람들도 죄도 참으로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 없는 자들이 이렇게 이곳에 와서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 >
(2025.01.29 수 13:30 을지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