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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이인호 교수가
"헌재는 선거관리의 허점을 외면한채 오히려 대통령의 선관위 점검시도를 탄핵의 근거로 삼았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없으며, 다가올 국가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했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 적군에 가담해 버린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은 역겨운 배신자들이다.
윤대통령은 반국가세력을 양산하고 있는 선거부정을 드러내기 위해 희생했는데
그자들은 부정을 감싸고 정의를 저버린 악인들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최근의 역사학은 '망국의 원인을 국민대중의 무지보다 나라의 중심적 인물들이
정의를 바로 세우지 않고 부패했을 때 무너진다'고 본다.
필자는 잠시 역사교사와 금융 전산개발 경험후 사반세기동안 1300여 묵시와 6700여 칼럼을 기록해왔다.
미가608 센터의 미가서 6장8절은 구약을 요약한 핵심절이다.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정의가 무너진 세상은 기독교의 짠맛이 사라져 부패하고 악취나는 물웅덩이로 전락한다.
이 땅에 배신자들이 들끓어 나라를 삼키려하나 겁내지 않고 싸위 정의가 승리할 것을 믿는다.
아래는 '너희가 지금은 답답하나 돌고 돌아 엄청난 새 세상이 열린다' 하신 메시지이다.
역대급 배신자(정형식,김복형,조한청), 그들은 왜 배신을 선택했나? 헌법개판소에 일어난 반란
https://www.youtube.com/watch?v=jvc1YFb0wNk
김문수,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이인호 교수가 윤대통령에게 보내는 충격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6VIAFJhYAb4
시간이 없다
https://youtube.com/shorts/KcEDDh1oIDU?si=0pKPJt2GyUHVn1ps
윤 대통령 대선 재출마?
https://www.youtube.com/watch?v=RSEC-pbaAzg
♬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
- 비밀을 전하는 너의 답답함을 아노라
(방언)... 모든 일에 벙어리가 되어 ... 이 세상은 좀 캄캄하여도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 같고 눈으로 보아도 장님이 되며 입술을 절제하며 들어도 귀머거리가 되며 말씀을 이 땅에 10년전 20년 전 30년 전 이미 이렇게 전해줬던 많은 이 땅에 전해졌던 일들은 지금은 참으로 답답하며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는 것 같지만, 참으로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며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지만,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은 내 뜻대로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이미 전하였고 알고 있거늘 지금은 내 생각으로 말하지 말며 사람의 말로 말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그 오묘한 비밀을 이미 전해주었던 일을 지켜볼 것이며 ...(방언)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며 ...아무리 우리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워질 수 있으랴. 아무리 사람이 모든 걸 가리우려 하여도 가려우지 아니하는 것이 있느니라. 너무나 답답해하지 말라.
-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호화 찬란한 저 곳을 보아라
(환상 속에) 이렇게 지켜보고 있거늘. 이렇게 내게 모든 손이 손잡고 누워있는 것 같지만, 꽉 잡아줄 때가 있으며, 지금은 풀어진 것 같지만 ... 저 것을 보아라 저것을 보아라! 상상하지 못하는 저것을 보아라! 이 땅을 이곳을 대한민국을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저곳을 보아라 저곳을 보아라! 천지(天地)가 천지가 변하여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은 변개함이 없느니라. 모든 것은 누웠고 놓아진 것 같지만 절대로 놓아지지 않느니라. (방언)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방언)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동행(同行)하자 함께하자! 내가 너를 버려두지 아니하였느니라. 심히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에 이 가슴에 통곡하는 이 통곡을 이 탄식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보았노라! 애통하는 걸 내가 들었노라! ...>
(2024.12.31 화 20:20 덕명동)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222

역사학자 이인호 교수가
"헌재는 선거관리의 허점을 외면한채 오히려 대통령의 선관위 점검시도를 탄핵의 근거로 삼았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없으며, 다가올 국가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했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 적군에 가담해 버린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은 역겨운 배신자들이다.
윤대통령은 반국가세력을 양산하고 있는 선거부정을 드러내기 위해 희생했는데
그자들은 부정을 감싸고 정의를 저버린 악인들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최근의 역사학은 '망국의 원인을 국민대중의 무지보다 나라의 중심적 인물들이
정의를 바로 세우지 않고 부패했을 때 무너진다'고 본다.
필자는 잠시 역사교사와 금융 전산개발 경험후 사반세기동안 1300여 묵시와 6700여 칼럼을 기록해왔다.
미가608 센터의 미가서 6장8절은 구약을 요약한 핵심절이다.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정의가 무너진 세상은 기독교의 짠맛이 사라져 부패하고 악취나는 물웅덩이로 전락한다.
이 땅에 배신자들이 들끓어 나라를 삼키려하나 겁내지 않고 싸위 정의가 승리할 것을 믿는다.
역대급 배신자(정형식,김복형,조한청), 그들은 왜 배신을 선택했나? 헌법개판소에 일어난 반란
https://www.youtube.com/watch?v=jvc1YFb0wNk
김문수,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이인호 교수가 윤대통령에게 보내는 충격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6VIAFJhYAb4
시간이 없다
https://youtube.com/shorts/KcEDDh1oIDU?si=0pKPJt2GyUHVn1ps
윤 대통령 대선 재출마?
https://www.youtube.com/watch?v=RSEC-pbaAzg
♬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
- 비밀을 전하는 너의 답답함을 아노라
(방언)... 모든 일에 벙어리가 되어 ... 이 세상은 좀 캄캄하여도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 같고 눈으로 보아도 장님이 되며 입술을 절제하며 들어도 귀머거리가 되며 말씀을 이 땅에 10년전 20년 전 30년 전 이미 이렇게 전해줬던 많은 이 땅에 전해졌던 일들은 지금은 참으로 답답하며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는 것 같지만, 참으로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며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지만,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은 내 뜻대로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이미 전하였고 알고 있거늘 지금은 내 생각으로 말하지 말며 사람의 말로 말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그 오묘한 비밀을 이미 전해주었던 일을 지켜볼 것이며 ...(방언)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며 ...아무리 우리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워질 수 있으랴. 아무리 사람이 모든 걸 가리우려 하여도 가려우지 아니하는 것이 있느니라. 너무나 답답해하지 말라.
-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호화 찬란한 저 곳을 보아라
(환상 속에) 이렇게 지켜보고 있거늘. 이렇게 내게 모든 손이 손잡고 누워있는 것 같지만, 꽉 잡아줄 때가 있으며, 지금은 풀어진 것 같지만 ... 저 것을 보아라 저것을 보아라! 상상하지 못하는 저것을 보아라! 이 땅을 이곳을 대한민국을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저곳을 보아라 저곳을 보아라! 천지(天地)가 천지가 변하여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은 변개함이 없느니라. 모든 것은 누웠고 놓아진 것 같지만 절대로 놓아지지 않느니라. (방언)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방언)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동행(同行)하자 함께하자! 내가 너를 버려두지 아니하였느니라. 심히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에 이 가슴에 통곡하는 이 통곡을 이 탄식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보았노라! 애통하는 걸 내가 들었노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