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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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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을 희롱하고 겁박했던 가짜목사 최재영이 혈액암으로 사경에 있다는 소식이다. 

범죄가 도를 범어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을 때 천벌을 내리시면 그것으로 끝이다. 

몸과 영혼을 멸망케 하시는 분을 진정 두려워하라 (마10:28) 하신다.  

아래는 우리가 부정선거를 전혀 알아차릴 수 없을 당시에 뇌성마비환자처럼 묶어놓고 

'부정선거를 밝히라' '전자개표기가 절대로 쓰여져서는 안되느니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또 "전라도에서 95% 득표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반문하셨다. 


중앙선관위 더 못 버틴다/사전선거 폐지 대만식 투개표 도입 국민 90% 지지

https://www.youtube.com/watch?v=XM5gnq0xvgA


파우치 몰카 공작 최재영 하늘의 벌 받았나? /좌파 유튜버에서 전해진 최재영 위급 소식

https://www.youtube.com/watch?v=tHczZCT00Q4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민족은 한국인이다. 세계 최강 민족 유대인도 인정한 한국인

https://www.youtube.com/watch?v=i-NG137mThc


무능하고 비굴한 권영세 권성동 행각...국힘 난리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80q1JEdnI4M


- 10.27에 일어나 종교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찍이 대한민국 한국을 세우기 위하여 드러내기 위하여 세계 속의 선진 국가와 제2의 이스라엘과 제2의 강국으로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이제는 주님께서 이대로 두면 절대로 되지 않는다며 종교계에 있는 자들이또 목회자들이또 하나님 영적으로 깬 자들이 이 땅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제는 세상에 이대로는 두고 볼 수가 없느니라하며10월 27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또 믿는 자들이 믿는 교회들이 또 이 땅을 뒤엎을 수 있는 종교가 일어나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이 땅에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나를 죽이고 인도하심을 받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2024년 10월 27일 전세계 대한민국 한국이 이제는 종교계(宗敎界)가 들고 일어나 모든 분야를 올바른 말씀 속에 다지게 하여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며 그것이 종교라고 하면 기독교인(基督敎人)만 하겠느냐 모든 기독교인과 또 그다음에 불교계(佛敎界)가 일어나 세상에 어떠한 일들이 이제는 우리 믿는 자들이 일어나야겠다하며 지금의 종교계만 기독교만 일어난 것 같지만 앞으로 이 땅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야 될 또 대()개혁(改革)의 역사가 무엇인 줄 아느냐대 개역의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음을 ... 하늘이 진동(震動)하며 하늘이 무섭다는 말을 분명히 이제는 느껴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2024.10.20 일 오전 9:10 덕명동)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상태에서) 생명바쳐 전하라 하시다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아-아 (몸이 꼬이므로 몹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아버지 주여 잘못했어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 무엇이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린 자가 이미 죽은 목숨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겠습니까?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전하겠습니다. (비디오 녹화했음) >

(2004.07.15 11:50 홍천)


2004.07 10일에 보여주신 비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자개표에 부정이 있었으니 재검표하자는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재검표를 하였으나 부정투표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밝혀지지 않았던 의문에 대하여 '재검표를 예상하고 대비하지 않았겠느냐?' 하시며 사후에 득표수를 맞추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시다. (사과박스에 담겨 흩어진 상태로 들려나온 투표함이 있었다는 참관자의 증언이 있다)

2. 얼마의 부정이 있었는가? - 전라도를 제외하고 9만 8천표라 하시다.

3. 부정개표기 조작의 지역별 전략 전라도에 여당표 95%가 나온 이유를 아느냐? 그렇게 몰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전라도에서 집중적으로 전자개표를 통한 부정이 있었느니라. (야당의 참관도 거의 없었을 터이며, 전라도 재검표는 2개 투표소만 시행되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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