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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첨부 모스 탄 전 미국 형사법대사의 발언을 꼭 시청해 보기를 추천드린다.
그분의 대화가운데 '사명' 이라는 단어가 그의 삶을 관통한다. 너무나 감동적이다.
지혜 지모 전략의 높고 낮음은 천차만별이다. 트럼프는 세계를 경영할만한 지략을 갖춘인물이다.
그중에서도 생명의 위협앞에 맞서는 용기가 가장 위에 있다고 본다.
귀를 스치는 총탄을 맞고도 "Fight! Fight! Fight!" 외침으로 최고의 대톨령으로 서는 자격을 얻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자기 한몸 희생하여 계엄을 선포하고 감옥에 가기까지 싸워 위대한 승리를 얻었다.
국힘당은 표도둑을 맞은 당사자이면서도 싸울줄 모르는 바보당이 되어 망한 정당이다.
'천재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과 전세계가 속았다. 세계 경영전략과 지모에 소름이 쫙~
https://www.youtube.com/watch?v=uSKglWdfGdo
모스 탄 前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 뉴데일리 긴급 대담
https://www.youtube.com/watch?v=51f2thipOw4
한국과 미국은 기독교 위에 세워진 나라 / 지옥가는 한국의 가짜 목사와 가짜 기독교인
/ 일제 때는 신사참배하고 문재인 때는 교회 문 닫고 /
https://www.youtube.com/watch?v=dYFkEtzU35A
韓 정치인 中共 간첩 식별법! 이렇게 추잡한 뒷거래가!!
https://www.youtube.com/watch?v=lYSKUCW8Kag&t=29s
곽종근 "그들이 내란죄로 역겠단다", 모든 것이 야당의 공작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GcX2k9iME
- 선거부정을 널리 드러내기 위해 스스로 탄핵의 길을 선택한 대통령
(방언) ... 악과 선의 싸움에서 이미 승리하였느니라.그 실체와 실상을 이미 다 알았기에 윤석열 그 아들은 이미 실체와 그 실상을 알아 강하게 담대하게 용감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어 이미 한 번에 가결과, 지금의 내가 가야 될 길은 탄핵(彈劾)되어 가야만 그 실상을 마지막 단계인 헌재(憲裁)에서 그것을 낱낱이 보고하기 위하여 그 길을 선택(選擇)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그 묘수(妙手)가 있었느니라. 지금에 처해진 상황이 얼마나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부정과 부패와 악을 완전히 척결시키며, 지금 잘못된 부정과 부패와 이 나라의 악을 제거시키는 그 일에 그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을 사용하시고 지금에 희생되어지는 많은 영혼들이 있나이다.
- 트럼프와 함께 으뜸의 나라로 세워간다
주님 그것까지도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트럼프(Trump)가 몇 년 전에 그 악과 선과 싸우며 엄청난 고난과 혼란을 당했지만,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며 지금의 최고의 믿음의 정권을 잡아 윤성열과 그 아들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앞장서는 것을 마련하였사오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2024.12.15 일 오전 08:36 덕명동)
-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도 교만이니라
<... 너의 마음을 다 아나니 너의 수고를 다 아나니 염려하지 말라. 참으로 세상에서 어떠한 환난과 고난과 우겨쌈을 당한다 할지라도 너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있나니 마음으로 염려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 앞에 감사하는 입술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마음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어떠한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사랑하는 귀한 남종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모든 일들이 진정 주님께서 주신 제목 하나하나가 주님이 주셨사온데 어찌하여 그리도 방황하며 갈등하느냐?
주님이 주신 말씀 가운데 모든 것을 해석(解釋)할 수 있는 마음도 주었고 또 네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나를 드러내기 위함도 참 여러 가지 방법이 있구나! 그것을 너무나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그것도 주님 앞에는 큰 교만이요 나를 드러내기 위함보다 더 큰 교만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어찌하여 주님 앞에 그리도 교만하느냐? 너의 지식과 지혜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거절(拒絶)함은 그보다 더 큰 교만이 어디 있겠느냐? 주님께서 이미 허락하셨고 이미 하라고 하신 그 명령 좇아서 모든 일을 하면 될 것이지 어찌하여 그리도 이유가 많으며 ...그것이 교만이 아니고 무엇이 교만이겠느냐? ...>
(2001.05.27 12:30 진주시 계동)

아래 첨부 모스 탄 전 미국 형사법대사의 발언을 꼭 시청해 보기를 추천드린다.
그분의 대화가운데 '사명' 이라는 단어가 그의 삶을 관통한다. 너무나 감동적이다.
지혜 지모 전략의 높고 낮음은 천차만별이다. 트럼프는 세계를 경영할만한 지략을 갖춘인물이다.
그중에서도 생명의 위협앞에 맞서는 용기가 가장 위에 있다고 본다.
귀를 스치는 총탄을 맞고도 "Fight! Fight! Fight!" 외침으로 최고의 대톨령으로 서는 자격을 얻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자기 한몸 희생하여 계엄을 선포하고 감옥에 가기까지 싸워 위대한 승리를 얻었다.
국힘당은 표도둑을 맞은 당사자이면서도 싸울줄 모르는 바보당이 되어 망한 정당이다.
'천재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과 전세계가 속았다. 세계 경영전략과 지모에 소름이 쫙~
https://www.youtube.com/watch?v=uSKglWdfGdo
모스 탄 前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 뉴데일리 긴급 대담
https://www.youtube.com/watch?v=51f2thipOw4
한국과 미국은 기독교 위에 세워진 나라 / 지옥가는 한국의 가짜 목사와 가짜 기독교인
/ 일제 때는 신사참배하고 문재인 때는 교회 문 닫고 /
https://www.youtube.com/watch?v=dYFkEtzU35A
韓 정치인 中共 간첩 식별법! 이렇게 추잡한 뒷거래가!!
https://www.youtube.com/watch?v=lYSKUCW8Kag&t=29s
곽종근 "그들이 내란죄로 역겠단다", 모든 것이 야당의 공작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GcX2k9iME
- 선거부정을 널리 드러내기 위해 스스로 탄핵의 길을 선택한 대통령
(방언) ... 악과 선의 싸움에서 이미 승리하였느니라.그 실체와 실상을 이미 다 알았기에 윤석열 그 아들은 이미 실체와 그 실상을 알아 강하게 담대하게 용감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어 이미 한 번에 가결과, 지금의 내가 가야 될 길은 탄핵(彈劾)되어 가야만 그 실상을 마지막 단계인 헌재(憲裁)에서 그것을 낱낱이 보고하기 위하여 그 길을 선택(選擇)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그 묘수(妙手)가 있었느니라. 지금에 처해진 상황이 얼마나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부정과 부패와 악을 완전히 척결시키며, 지금 잘못된 부정과 부패와 이 나라의 악을 제거시키는 그 일에 그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을 사용하시고 지금에 희생되어지는 많은 영혼들이 있나이다.
- 트럼프와 함께 으뜸의 나라로 세워간다
주님 그것까지도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트럼프(Trump)가 몇 년 전에 그 악과 선과 싸우며 엄청난 고난과 혼란을 당했지만,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며 지금의 최고의 믿음의 정권을 잡아 윤성열과 그 아들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앞장서는 것을 마련하였사오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2024.12.15 일 오전 08:36 덕명동)
-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도 교만이니라
<... 너의 마음을 다 아나니 너의 수고를 다 아나니 염려하지 말라. 참으로 세상에서 어떠한 환난과 고난과 우겨쌈을 당한다 할지라도 너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있나니 마음으로 염려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 앞에 감사하는 입술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마음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어떠한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사랑하는 귀한 남종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모든 일들이 진정 주님께서 주신 제목 하나하나가 주님이 주셨사온데 어찌하여 그리도 방황하며 갈등하느냐?
주님이 주신 말씀 가운데 모든 것을 해석(解釋)할 수 있는 마음도 주었고 또 네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나를 드러내기 위함도 참 여러 가지 방법이 있구나! 그것을 너무나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그것도 주님 앞에는 큰 교만이요 나를 드러내기 위함보다 더 큰 교만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어찌하여 주님 앞에 그리도 교만하느냐? 너의 지식과 지혜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거절(拒絶)함은 그보다 더 큰 교만이 어디 있겠느냐? 주님께서 이미 허락하셨고 이미 하라고 하신 그 명령 좇아서 모든 일을 하면 될 것이지 어찌하여 그리도 이유가 많으며 ...그것이 교만이 아니고 무엇이 교만이겠느냐? ...>
(2001.05.27 12:30 진주시 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