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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6년전 일본 압제에 저항했던 3.1절을 생각하며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중공의 선관위 국회 침탈에 저항하는 함성이 울린다.
나라가 없으면 종교의 자유도 없다.
선관위가 만든 가짜국회 해산하기까지 태극기 게양운동에 참여하자!
아래는 '나라를 건진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생각해 보아라' 하신 메시지이다.
3월 1일 save korea 여의도 국가비상기도회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vik9KDmElB4
[LIVE] 3·1절 전야 집회 열리는 이 시각 광화문 | 윤 대통령 변호인단 김계리, 이동찬 변호사 등 참석 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Glbk9s7Ag9E
'중국인92만명 화교18만명: 영향력 공작-5년이내 중국의 자치구?'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144619
- 나라를 건진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보아라
※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인을 귀히 여기신다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 (2000.10.13 12:00 영동)

오늘 116년전 일본 압제에 저항했던 3.1절을 생각하며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중공의 선관위 국회 침탈에 저항하는 함성이 울린다.
나라가 없으면 종교의 자유도 없다.
선관위가 만든 가짜국회 해산하기까지 태극기 게양운동에 참여하자!
아래는 '나라를 건진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생각해 보아라' 하신 메시지이다.
3월 1일 save korea 여의도 국가비상기도회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vik9KDmElB4
[LIVE] 3·1절 전야 집회 열리는 이 시각 광화문 | 윤 대통령 변호인단 김계리, 이동찬 변호사 등 참석 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Glbk9s7Ag9E
'중국인92만명 화교18만명: 영향력 공작-5년이내 중국의 자치구?'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144619
- 나라를 건진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보아라
※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인을 귀히 여기신다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 (2000.10.13 12:00 영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