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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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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윤석열 입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부족하기 짝이없는 저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신 은혜가 고맙고 , 집에 갖혀서 폭도같은 공수처와 대치할때 그 추위에도 풍찬노숙을 하며 저를 지켜주신 은혜가 고맙고, 이제, 조폭보다 무도하며 뱀처럼 사악한 그들의 정체를 깨닫고 정의의 편에 서주신 국민께 뼈저리게 감사 드립니다. 


사실 저는 철없는 대통령 이었습니다. 

그저 늘 열심히 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동분서주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라를 망가뜨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로 이 나라가 생긴 이래로 전혀 존재하지 않던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출근한지 이틀만에 탄핵 당하는 방통위원장, 노려 봤다는 이유로 탄핵 당하는 장관들 . 특히 시키는대로 안한다고 탄핵 당하는 대통령대행을 지켜 보셨지요. 


그들이 만든 정치 구호대로 반문해 봤습니다. 

정말 이게 나라냐? 

전세계에서 이런 탄핵기록을 세운 나라는 지금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 

곧 기네스북에 오르게 될겁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괴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는 탄핵, 자신의 비리를 감사하는 감사원장 탄핵 ,나라를 훔치는 간첩처벌법을 무조건 반대하는 그들의 정체는 무얼까요? 

탄핵, 탄핵, 탄핵, ᆢ그것도 모자라 카톡검열 , 유튜브 검열도 하겠다는 그들이 대체 무얼 감추고 싶은 걸까 생각했습니다. 


선거 입니다. 그들을 공룡으로 만들어준선거, 그들은  선거 말만해도 잡아들인다 했고 , 이젠 카톡, 유튜브에 에 선거를  쓰기만 해도 잡아 가두겠다고 공언 했습니다. 


부정선거는 사실 입니다. 그 수 많은 부정을 하면서 노노출된 물증들을 선관위는 부정하고  

위원장인 판사들은 증거채택을 거부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고 그것을 알고있는 이해찬은  "민주당100년집권 확신" 이라는 망발을 선언했던 겁니다. 

 합법적으로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계엄뿐 이었습니다. 


저는 결심 했습니다. 나라를 구하자! 부정선거를 입증하고 내가 죽자 ! 

유일한 선택인 계엄을 통해서  


오직, 정의를 구현한다는 신념 하나로 살아온 검사 시절과  대통령직을 수행한 지난 2년여의  경험이 전부인 제 인생에 대전환을 만든 12.3계엄은 참으로 참담한 사건 입니다. 

저는 그 계엄의 주체로서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말그대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 


국가기관의 운영비를 0 으로 표시 한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국가를 존재치 못하게 하거나 최소한 운영정지 하게 된다는 뜻 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만든 예산승인안에 있는 내용 입니다.  

그 와중에 국회의원의 월급과 운영비는 상대적으로  상승시켰 습니다 


"이게 나라냐?"  저들이 만들어 놓은 말장난 그대로  였습니다. 

대체 어디서 부터 악의 뿌리가 자란 것일까를 조사 해보니 선관위를 통해서 악의 뿌리가 키워지고 가짜국회의원이 양산되고 지금, 그 가짜들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그들의 하수인들이 국가조직 핵심에 자리잡고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악의 근원을  생산하는 부정투표 시스톔을 분쇄하고  탄핵이 되든 기각이 되든 소명껏 마무리 하고 개인의 자리로 돌아갈 것 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 

이제부터 드러난 환부를 도려내고 건강한 대한민국이다시 태어나길 소망 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길 기대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 정의로운 검사로서 , 살아온 저를 추억해 주시길 바라며 , 노련한 대통령이 못되어 국민께 걱정을 끼친 점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부터 힘모아서 " 정말 이것이 나라다!"를 보여 주십시오. 그것을 위해 정의롭고 성실한 시민 운석열로 참여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국민 여러분 ! 


- 어둠에 갇힌 자들이여! 박차고 일어나 가짜국회를 해산하라!

(방언) ... 광명(光明)의 빛이 임하였도다광명의 빛이 모든 것을 덮을 것이며내 말씀이 기도가 찬양이 이 땅을 ... 

(방언두려워 떨며 숨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이제는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빛을 발아라

어둠에 갇혀서 내 생각에 갇혀서 일어나지 못하는 숨어 있는 자들이여이제는 강()하고 담대(膽大)하라강하고 담대하라! = 염려하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박차고 일어나 박차고 일어나 주님의 손에 붙들려 세상에 악()의 늪에 빠져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 천사(天使)가 이 나라를 빛으로 어둠을 빛으로 덮어서 이 나라를 어둠에서 빛으로 덮었느니라! 덮었느니라말씀의 검()으로 모든 것을 물리쳤느니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새날을 주셨고 새 생명을 주시어 저희들을 깨우게 하시며 일찍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나아가 하나님 어찌 할까요’ 탄식함이 애통함이또 눈물의 기도를 이 나라에 애통하며 이 나라를 건져주세요’ 하는 ... 

또 제일 큰 도둑이 물질만을 도둑한 자가 도둑이겠는가제일 큰 표()를 도둑질하여 잘못 세워진 모든 국민을 대표(代表)하는 자들이 이제는 잘못된 그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해산(解散)시켜 이 땅을 바로 다스려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나만이 살고 나만이 한 번 더 하고 내 당()이 살고 내 당이 한 번 더 해야 되겠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에서 이제는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며 이 세계 속에 어떻게 대한민국이 으뜸된 제2의 이스라엘로 제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세움에 정의(正義)를 외치며 공의(公義)가 무너지지 아니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 위에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

(2025.0.1.02 06:47 덕명동)



(요한복음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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