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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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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수괴를 잡자"며 남태령을 넘어 대통령 관저까지 트랙터를 몰고온 자들이 반란자들이며,

"왜 반란세력에 가담했느냐" 항의하며 부산 박수영의원 사무실에 난동하는 그들이 반란자들이다.   

중국공산당에 조종당하는 줄 모르고 날뛰는 매국노들이다.

티벳트 위그르 그리고 최근에 홍콩 등이 중국 마수에 들어갔고,  

20여년 전부터 한국 심장부 선관위에 들어와 가짜 의원들을 절대다수로 만들어 

마지막 단계에 대통령 총리 장관을 무자비하게 탄핵하여 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러한 공산혁명 폭동을 보면서도 나라망하는 일에 가담하는 얼간이들이 있는가하면 

광화문을 가득 메운 애국자들의 함성이 그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계엄을 통해 확보한 선관위 부정선거 증거를 헌재에서 밝히고 

숨어 암약하던 그자들의 정체가 드러났으니 이제는 잡아들이기만 하면된다. 

년초에 취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돕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신다! 

아래는 6개월전 방미중 '탄핵하려는 자들을 한꺼번에 감옥에 보낼 준비가 뒤어있다' 하신 메시지이다. 


- 눈과 귀를 열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이 나라의 이곳에 온세상에 악한 세력들은 이미 예수의 이름으로 ... 악한 마귀 사탄은 예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온 세계에 이 나라에 지금의 이 나라를 먹으려고 하고 뒤엎으려는 더럽고 추악한 악의의 세력들은 이미 물러갔느니라! 이미 물리쳤느니라 이미 물리쳤느니라 이미 승리하였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참으로 ()나 야()나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깨어나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예리한 영적인 눈과 세상의 눈을 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이제는 알았사오니 이제는 보았사오니 이제는 들었사오니 올바른 길을 가겠나이다 하며 다짐한 많은 국민들이 일어나게 하며 깨어나게 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24.12.22 09:20 덕명동)

 

- 대통령이 불리할 때에 다 드러내어 한구덩이에 집어넣을 때가 온다 

지금에 모든 것을 탄핵(彈劾)하며 몰아내려 하지만 절대로 탄핵은 이루어질 수 없으며 그 대통령은 몰아낼 수 없느니라. 그 때는 그러한 일이 되어지면 지금에 지금까지 했던 지금까지 자기가 보았던 것을 언젠가는 이 땅에 생명 걸고 잘못된 죄인(罪人)들을 다 골라내어 다 처참하게 지옥불로 감옥(監獄)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 다 준비되어 있기에 그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구나.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그 일을 감당해야 할 자는 지금에 *** 그 아들과 윤대통령 그 아들이 준비된 것이 있느니라그래서 세상으로는 다 갈라져 있는 것 같고 지금에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때를 따라서 자기가 불리한 시기에 온 천하에 다 드러낼 모든 것을 역사할 때가 오느니라한 구덩이에 다 집어넣을 때가 오느니라. 

(2024.6.3 06:00 텍사스 달라스에서)


주최측 추산 300만명,전국에서 몰려왔다 "윤대통령 지키자, 이재명 구속하라" 李 멘붕

https://www.youtube.com/watch?v=mYydxejBfGg


일본방송사가 드론으로 촬영한 탄핵반대 애국집회 모습. 한국언론에서는 감추고 있는 진짜 한국의 모습.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823006


우원식 국회법 위반 민주당 발칵 / 한덕수 탄핵 물거품 (강신업tv)

https://youtu.be/2MoD7eoksys?si=Z610IENRdasAtYWK


소름 돋는 미국 동북아 전문가의 경고... "홍콩 다음은 한국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VxVG-atI


jtbc가 중국 tencent 로부터 4000억 투자받았은거 몰랐나? 

https://www.youtube.com/watch?v=QWCdGznCKik


"내란 동조 입장 밝혀라"국힘 박수영 의원의 답변은? / KNN

https://www.youtube.com/watch?v=lfF1THPEaCE


[설왕설래] 신장위구르의 비극
관련이슈설왕설래 , 오피니언 최신입력 : 2022-09-01 23:46:14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는 민족분쟁의 화약고로 불린 지 오래다. 이곳에서는 분리독립과 반중 정서가 팽배해 시위와 폭동, 분신, 테러가 끊이지 않는다. 2009년 7월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까지 발생했다. 위구르족과 한족이 삽과 칼, 몽둥이를 들고 서로 싸우다 최소 197명이 숨지고 1700여명이 다쳤다. 중국공산당이 수십 년에 걸쳐 자행한 차별과 억압이 불난 위구르인 민심에 기름을 부었을 것이다.
위구르족의 거센 저항에 깜짝 놀란 중국 지도부의 철권통치는 갈수록 진화하는 양상이다. 특히 시진핑 체제 들어 안면·음성 인식 기술과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100만명 위구르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화’라는 명분으로 전통문화와 종교, 인종을 탄압하는 강제동화정책도 병행됐다. 2017년부터 신장 곳곳에 ‘재교육’ ‘직업훈련’ 등을 명분 삼아 1400개의 수용소를 만들어 100만∼200만명을 가뒀다. 이곳에서 위구르인들은 배고픔과 학대 속에 강제노동을 하고 고문과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한다. 중국은 위구르인의 수를 줄이기 위해 낙태와 불임 수술을 강제하기도 했다. 탄압을 못 견뎌 극단적 선택을 하는 위구르인이 부지기수다.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01521183?OutUrl=nave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8367 - 윤대통령이 승리한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8735 - 이 나라를 삼키려는 악한 세력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464 - 탄핵하려는 세력들을 감옥에 보낼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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