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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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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 반대에 결연하게 맞서기로 했다. 그중에 기독교장로회만이 불참하고 있다. 

과거 장로교를 양분했던 기장교단은 30만 미만의 군소교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소위 EU를 비롯한 북반부 OECD국가들은 동성애로 인한 사회 오염으로 기독교가 쇠락하고 (33%), 

동성애를 반대한 지구 남반부 국가들이 기독교 인구의 67%로 역전되었다. 앞으로 부의 이동도 영적 흥망에 뒤따라 갈 것이다. 

당 센터에 2001년 원단에 성령께서 이 나라에 전하라 하셨던 종합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다> 였다. 

정치개혁은 나라의 큰 도둑을 잡는 일이었고, 종교개혁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오늘날 동성애 용인 등 잘못된 사상적 조류가 바로 '우상'이라 지적했다. 

한국교회가 인본주의 우상을 타파하는 일에 성공한다면 으뜸의 나라 제2이스라엘로 가는 길에 대로가 열린다고 믿는다. 

세계로교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예배금지 조치를 당하며  "정부에서 우리교회 십자가를 끌어내리고 교회를 파괴하려면 그렇게 하시오!" 하며

죽기로 맞섰다는 목사님의 결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시대에 사즉생의 각오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한국교회가 될 때에 비로소 제2 이스라엘의 명예와 영광이 주어질 것이다. 

아래는 인권을 빙자하여 영적 도덕적 권위와 질서가 소멸됨을 탄식하신 3년전 메시지이며, 

5년전 방미 당시에 '미국교회가 하나님을 훼방하는 나라가 되어 황폐해지고 있다' 하셨던 메시지이다. 


<... 누가 누구를 지적할 수 없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권위 또 하나님 인권을 내세우며 이제는 아무도 상사(上司)도 책임자(責任者)도 말하지 못하는 이 시대 속에 각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되는데 우리 상사의 말도 책임자의 말도 권위자도 없으며 우리는 이 땅 위에 그 권위와 하나님의 인권(人權)을 존중(尊重)한다는 그 법아래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을 세우는 일에 책임자가 말을 못하는 시대 속에 부모가 자녀에게 말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안타까움을 어찌 우리는 우리 주님은 보시나이까이 세상을 어찌 보고 있나이까우리는 이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며 어른이 어른 노릇을 하지 못하며 책임자가 책임자 노릇을 하지 못하며 목회자가 목회자 노릇을 못하며 대통령이 대통령 노릇을 못하며 국회가 국회일을 못하며 우리는 사장이 사장일을 못하는 시대가 되었나이다. 주님 안타까이 보시고 각자가 살아가는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졌다고 하지만 하나님 법 아래 세상의 법도 있거늘 어찌 그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모든 권위(權威)와 모든 질서(秩序)가 무너진 이 땅에 우리는 무엇을 외쳐야 되겠나이까. ... >

(2021.12.19 09:10 덕명동)


<... 이 나라(미국)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뉴욕)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기독교인 VS 반대하는 기독교인ㅣCBS토론 1회

https://www.youtube.com/watch?v=sjPtV7AHMTA


손현보 목사 눈물 호소 | 광화문 한국교회 10.27 200만 연합예배 기자회견 | 24.9.9

https://www.youtube.com/watch?v=JtEDUWIvH6w


[#차별금지법반대]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조목조목 반박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https://www.youtube.com/watch?v=Wvo5ubxo9vw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들 지금 상황은? 전윤성 미국 변호사, FEBC극동방송 출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tYg8fIAVNw


바이든 '트랜스젠더의 날' 기념에…트럼프 측 "부활절에 소름 끼치는 일"
https://www.youtube.com/watch?v=zl-nFEiM4yI

세계 기독교 인구 역전… 북반구 33%, 남반구 67%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입력 : 2024.04.23 16:25
세계기독교포럼 4차 글로벌 회의, 가나에서 개최
최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세기 동안 점진적이면서도 중요한 변화가 뚜렷이 드러났다. 1900년에는 기독교인의 82%가 북반구 출신이었다. 이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과 같이 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해 남반구의 나머지 18%와 대조를 이뤘다. 현재 인구통계는 극적으로 역전돼, 기독교인이 북반구에 33%, 남반구에 67%가 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1220

유엔회원국 동성애 상황 72개국가 불법, 64개 국가는 찬성.
 박동현 기자 승인 2021.07.10 03:01 댓글 0
한국에서도 동성애를 옹호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 국민은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2013년 5월 미디어리서치에서 조사한 결과 73.8%가 동성애를 비정상적인 사랑이라고 답하였고, 2013년 10월 동아일보에서 조사한 결과 78.5%가 동성애자에 대해 거부감이 든다고 답하였다.
현재 전 세계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양분되어 있다. 유엔회원국 195개국 중 72개국은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처벌하고, 64개국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있다. 27개국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반면에, 28개국은 1990년 이후 헌법에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조항을 넣었다.
https://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561 (과도한 개인주의 인권존중 우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미국이 황폐한 나라로 바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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