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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취업이 안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정부의 최우선 과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육체노동 인력부족을 효과적으로 충족한다고 할 수 있으나 오히려 우리 한국인들이 차별받고 있지 않은가 정책 당국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외노자 300만 불러다놓고 일자리 타령하는 코미디 국가>라는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미국에서 가장 고급인력으로 대우받고 있는 직종은 배관공이라고 한다. 육체노동의 가치를 알고 그편을 선택하는 청년들도 현명하다고 본다.
만약 필자가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목수일을 해보고 싶다.
아래는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인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기도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 하나님!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인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지금의 이 나라에 일자리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직장(職場)이 없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직장이, 일자리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젊은이들의 생각과 사고방식(思考方式)이 문제이니라. (방언) 내가 제일 배웠고 내가 제일 지식인(知識人)인 척 하며, 나에게 주신 달란트(talent), 나에게 주신 그릇, 나에게 맡겨진 자기를 바라보지 못하고 제일 좋은 직장만 가려고 하는 것이 젊은이들의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일찍이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생명(生命)을 부여하시고, 생명을 이 땅에 주시면서 자기의 노력(努力)도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했던 ‘큰 부자(富者)도 대통령도 또 이 땅에 인물(人物)이 되어지는 것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말씀이 있나이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 부모(父母)들이 가정에서 최고(最高)의 자녀들로 기르기 위한 교육(敎育)을 일삼으며 ‘자기의 자식들의 그 분량(分量)을 알지 못하고 가르쳐 놓은 것’ 때문에 지금의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젊은이들의 일자리 문제에 부딪치고 있지만 우리는 자기의 각자의 분량에 맞게 자기의 자리를 찾아 간다면 어찌 일자리가 없어서 문제이겠나이까.
지금의 외국(外國)에서 들어와 이 나라가 더욱더 다문화적인 나라가 되어져 참으로 고급(高級) 인력들이 없는 것이 문제지 지금의 어디 가든지 일하려고 하면 너무나 많은 일자리가 있지만 우리는 최고(最高)를 지향(指向)하며 최고의 자리만 가며 제일 편한 자리만 가며 공무원(公務員)만 가려고 하는 그것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나이까. 지금의 아무리 이 나라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돈을 각자에게 많은 것을 나누어 준다고 하고 지금 너무나 많은 창업(創業)을 일삼아 젊은이들의 소상공인이라 하여 모든 것을 기업(企業)대출(貸出)을 해주어서 만들어 가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一時的)인 일일 뿐이며 그것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잠시는 해결(解決)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이 나라에 그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는 그 안에 마지막에 결론적(結論的)으로 그것을 다한 마지막에 신용(信用) 불량(不良)만 남겨주는 과정이라고 볼 때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 >
(2017.10.22 90:10 덕명동)
외노자 300만명 들여다놓고 일자리 타령하는 '코미디' 국가로 전락
https://www.youtube.com/watch?v=iKHU83zdvyQ
외노자 불체자에 밀려 건설 현장에서 강퇴되고 있는 내국인들
https://www.youtube.com/watch?v=xWUPiuhshnw
(1/2)비숙련 외국인 고용으로 붕괴되는 건설현장_외노자 불체자와 부실시공의 상관관계(1편)
https://www.youtube.com/watch?v=k1bX1T_Bv2o
자국민 먼저 챙기는 정치인이 단 한명도 없는 나라_외노자 문제 제도권에서 논의조차 한번 없어
https://www.youtube.com/watch?v=uEYYsma6t_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303 (일자리 아우성 무엇이 문제인가요?)
청년들이 취업이 안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정부의 최우선 과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육체노동 인력부족을 효과적으로 충족한다고 할 수 있으나 오히려 우리 한국인들이 차별받고 있지 않은가 정책 당국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외노자 300만 불러다놓고 일자리 타령하는 코미디 국가>라는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미국에서 가장 고급인력으로 대우받고 있는 직종은 배관공이라고 한다. 육체노동의 가치를 알고 그편을 선택하는 청년들도 현명하다고 본다.
만약 필자가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목수일을 해보고 싶다.
아래는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인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기도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 하나님!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인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지금의 이 나라에 일자리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직장(職場)이 없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직장이, 일자리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젊은이들의 생각과 사고방식(思考方式)이 문제이니라. (방언) 내가 제일 배웠고 내가 제일 지식인(知識人)인 척 하며, 나에게 주신 달란트(talent), 나에게 주신 그릇, 나에게 맡겨진 자기를 바라보지 못하고 제일 좋은 직장만 가려고 하는 것이 젊은이들의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일찍이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생명(生命)을 부여하시고, 생명을 이 땅에 주시면서 자기의 노력(努力)도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했던 ‘큰 부자(富者)도 대통령도 또 이 땅에 인물(人物)이 되어지는 것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말씀이 있나이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 부모(父母)들이 가정에서 최고(最高)의 자녀들로 기르기 위한 교육(敎育)을 일삼으며 ‘자기의 자식들의 그 분량(分量)을 알지 못하고 가르쳐 놓은 것’ 때문에 지금의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젊은이들의 일자리 문제에 부딪치고 있지만 우리는 자기의 각자의 분량에 맞게 자기의 자리를 찾아 간다면 어찌 일자리가 없어서 문제이겠나이까.
지금의 외국(外國)에서 들어와 이 나라가 더욱더 다문화적인 나라가 되어져 참으로 고급(高級) 인력들이 없는 것이 문제지 지금의 어디 가든지 일하려고 하면 너무나 많은 일자리가 있지만 우리는 최고(最高)를 지향(指向)하며 최고의 자리만 가며 제일 편한 자리만 가며 공무원(公務員)만 가려고 하는 그것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나이까. 지금의 아무리 이 나라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돈을 각자에게 많은 것을 나누어 준다고 하고 지금 너무나 많은 창업(創業)을 일삼아 젊은이들의 소상공인이라 하여 모든 것을 기업(企業)대출(貸出)을 해주어서 만들어 가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一時的)인 일일 뿐이며 그것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잠시는 해결(解決)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이 나라에 그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는 그 안에 마지막에 결론적(結論的)으로 그것을 다한 마지막에 신용(信用) 불량(不良)만 남겨주는 과정이라고 볼 때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 >
(2017.10.22 90:10 덕명동)
외노자 300만명 들여다놓고 일자리 타령하는 '코미디' 국가로 전락
https://www.youtube.com/watch?v=iKHU83zdvyQ
외노자 불체자에 밀려 건설 현장에서 강퇴되고 있는 내국인들
https://www.youtube.com/watch?v=xWUPiuhshnw
(1/2)비숙련 외국인 고용으로 붕괴되는 건설현장_외노자 불체자와 부실시공의 상관관계(1편)
https://www.youtube.com/watch?v=k1bX1T_Bv2o
자국민 먼저 챙기는 정치인이 단 한명도 없는 나라_외노자 문제 제도권에서 논의조차 한번 없어
https://www.youtube.com/watch?v=uEYYsma6t_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303 (일자리 아우성 무엇이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