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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허무하게 빼앗긴 일제시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애가(哀歌)불렀던 시인이 있었다.
드러난 부정선거 증거만 듣고 보아도 귀와 눈이 열린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주권을 빼앗겼다는 것을 알고 경악할 것이다.
그러나 한사코 그것을 부인하고 거부할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영원하신 하늘에서는 시간이 급하거나 손해볼 일은 없으며 다만 그 나라 본인들이 망하고 황폐해질 뿐이다. (이사야6:9-12)
선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온갖 비리와 횡포, 국제적으로 퍼지는 멸시, 처처에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쇠락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래는 2001년 원단에 <정지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를 훔친 큰 도둑을 잡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전하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언제까지? 자기 민족 스스로 각성하여 더러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설 때까지! (요5:8)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
(2001.1.2 20:00 경기 시흥)
숭레문 부정선거 수사촉구 교수님들 집회 현장
https://www.youtube.com/watch?v=yproP_Z9WSY
충격! 한국이 이렇게 된다고?! 英 파이낸셜타임즈 충격 분석기사!https://www.youtube.com/watch?v=7ZNkROYlXyU&t=542s
"단상 뛰쳐올랐다" 본회의장 활극 내세운 野 국회의장 후보친명계 표심 의식, 선명성 경쟁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5/10/N3654BY7EJFR3JH6JJ2PGK5DJ4/
기업 없이는 부동산도 시체, 공실폭탄 | 반값에도 안팔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pQZ_C9D7w
여기 와보셨나요? 수도권 극악의 공실률을 자랑하는 인공섬
https://www.youtube.com/watch?v=6UEJrGD2n_M
[속보]법원 전산망 해킹으로 2년간 1000GB 빼내…북한 소행
문화일보
입력 2024-05-11 17:13
“실질적 피해규모 추산 어려워”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집단이 국내 법원 전산망에 침투해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총 1014GB(기가바이트) 규모의 자료를 빼낸 사실이 정부 합동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 가운데 구체적인 자료 내용 확인이 가능했던 것은 4.7GB 분량인 파일 5171개로 전체의 0.5%에 불과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해 말 불거진 법원 전산망 해킹·자료유출 사건을 국가정보원, 검찰과 합동 조사·수사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수사 결과 법원 전산망에 대한 침입은 2021년 1월 7일 이전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총 1014GB의 법원 자료가 8대의 서버(국내 4대·해외 4대)를 통해 법원 전산망 외부로 전송됐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110103991031001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년 시인 이상화의 시이다.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비참한 심정이 표현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와 종교 개혁없이는 반드시 망한다)
(이사야6:9-12)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막4:11-13)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요5:8-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나라를 허무하게 빼앗긴 일제시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애가(哀歌)불렀던 시인이 있었다.
드러난 부정선거 증거만 듣고 보아도 귀와 눈이 열린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주권을 빼앗겼다는 것을 알고 경악할 것이다.
그러나 한사코 그것을 부인하고 거부할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영원하신 하늘에서는 시간이 급하거나 손해볼 일은 없으며 다만 그 나라 본인들이 망하고 황폐해질 뿐이다. (이사야6:9-12)
선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온갖 비리와 횡포, 국제적으로 퍼지는 멸시, 처처에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쇠락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래는 2001년 원단에 <정지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를 훔친 큰 도둑을 잡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전하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언제까지? 자기 민족 스스로 각성하여 더러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설 때까지! (요5:8)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
(2001.1.2 20:00 경기 시흥)
숭레문 부정선거 수사촉구 교수님들 집회 현장
https://www.youtube.com/watch?v=yproP_Z9WSY
친명계 표심 의식, 선명성 경쟁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5/10/N3654BY7EJFR3JH6JJ2PGK5DJ4/
기업 없이는 부동산도 시체, 공실폭탄 | 반값에도 안팔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pQZ_C9D7w
여기 와보셨나요? 수도권 극악의 공실률을 자랑하는 인공섬
https://www.youtube.com/watch?v=6UEJrGD2n_M
[속보]법원 전산망 해킹으로 2년간 1000GB 빼내…북한 소행
문화일보
입력 2024-05-11 17:13
“실질적 피해규모 추산 어려워”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집단이 국내 법원 전산망에 침투해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총 1014GB(기가바이트) 규모의 자료를 빼낸 사실이 정부 합동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 가운데 구체적인 자료 내용 확인이 가능했던 것은 4.7GB 분량인 파일 5171개로 전체의 0.5%에 불과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해 말 불거진 법원 전산망 해킹·자료유출 사건을 국가정보원, 검찰과 합동 조사·수사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수사 결과 법원 전산망에 대한 침입은 2021년 1월 7일 이전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총 1014GB의 법원 자료가 8대의 서버(국내 4대·해외 4대)를 통해 법원 전산망 외부로 전송됐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110103991031001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년 시인 이상화의 시이다.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비참한 심정이 표현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와 종교 개혁없이는 반드시 망한다)
(이사야6:9-12)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막4:11-13)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요5:8-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