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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 - 2001년 발간한 미가608 시리즈 제1권 제목입니다.
대한민국은 선관위 선거조작으로 국민 주권을 도둑질당한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침묵하는 나라는 죽은 나라입니다.
사전투표 조작을 통해 국회 192석을 만든 범죄가 낱낱히 드러났는데 국정을 맡은 정부 여당은 왜 침묵하는 것입니까.
99% 투표 99% 찬성을 조작하는 북한처럼 국민이 조작자들의 노예로 전락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당과 야당이 허수아비며 우퐈 좌파도 종교인들의 평안도 설자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워 국가 권력을 위임했는데 왜 선관위 범죄를 방임하고 엄정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조작당한 피해당사자임에도 오히려 지지국민을 외면하고 탄압하는 국힘당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여야가 '부정선거 음모론이라고 우기고 무대응하자'는 야합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필자는 한 때 정치개혁을 외친 조정훈에 기대했습니다만 한통속이었고 그것은 너무나 값싼 믿음이었습니다.
국회는 국가대사를 다루는 기관인데 최대의 선거부정 주제에 입을 다물고 오직 당략에 목숨을 거는 자들입니다.
마지막 양심의 보루 교회마져 비굴하게 침묵하면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습니다.
무서운 일제에도 저항하여 3.1운동에 앞장섰던 교회는 '자기들이 다칠까봐' 두려움에 말못하고 있습니다.
구한말 조선은 일제보다 무서운 동족 양반들의 노예로 살아왔는데 지금도 똑같습니다. 동족이 더 무섭지요.
선거가 조작되는 나라는 세계의 조롱거리이며 선교사 파송의 자격도 없습니다.
정의가 사라진 나라에서 복음의 씨가 싹틀 수 있을까요? 정동수 목사가 교회들에게 바른 말을 전했습니다.
5만 교회는 이제부터 강단에서 선거부정을 낱낱히 지적하기로 결의하고 신자들을 깨워 저항해야 합니다.
한국 카톨릭은 그 때나 지금이나 자우민주주의 한국역사에서 반역의 편에 서있네요.
윤대통령은 모든 국정을 중단하고 선관위 자료보전을 긴급명령하고 수사에 착수하십시오.
아래 첨부 전산전분가 그리고 전산개발자였던 필자의 조언대로 역사적 죄인의 길을 피하십시오.
아래는 검찰총장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워준 이유와 그가 해야할 사명을 알려주신 지난해 묵시, 그리고 '목자들이 자기들이 다칠까봐 말못한다' 지적하신 묵시입니다.
<... 그 일들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 바꾸어지는 그 역사 속에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해 지금에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들을 세워 이 땅을 다스리게 하여 지금까지 많은 대통령이 세워지며 마지막에 지금에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하는 것이 한 날에 지금의 검찰총장이 윤석열 그 아들을 세워 주었는 줄 아느냐. 모든 것을 검사의 일로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있는 그 일들이 다 알고 있기에 하나 하나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며 또 이 땅 위에 새로운 역사 잘못된 역사를 바꾸고 바꾸고 바꾸기 위하여 지금에 윤석열 그 대통령을 세워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밑에 많은 수종자들의 위정자들의 말을 듣는 것도 있지만 그대로 말 다 듣다가는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들로 갈지 어디로 갈지 몰라 고집이 센 것 같지만 상식과 정의가 어긋난 그 일들은 절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내 고집대로 한 번 내가 지금까지 10년 20년 30년 40년 그 했던 그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대로 모든 것을 세워가는 각오와 다짐이 있었기에 지금에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그 일을 세워 가는데에 나의 윤석열 대통령 그 아들도 사람의 비우를 맞추고 가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 심히 두렵구나. 하지만 그 고집을 버리지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내 한 몸 희생하여 나 하나 생명을 드려지기까지 이 나라가 바로 서고 바로 질서가 잡히며 잘못된 역사가 바뀌며 잘못된 일들이 바꾸며 잘못된 물질관을 바꾸어 이 땅 위에 도적질하며 크고 작은 도적질을 크고 작은 법을 어긋나게 했던 모든 일들을 바꾸어 가겠다고 했던 그 다짐이 어찌 그 아들이 하나로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으랴. 그 다음대에 또 그 다음대에 이 땅 위에 정권을 차지하여 참으로 법으로 세워진 이 나라를 법의 법치의 나라에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에 그 다음 대통령 그 다음 대통령이 이미 마음에 두고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를 인간이 두고 왔지만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려 가는 정권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
(2023.7.11 06:30 덕명동)
- 종교개혁이란? - '자기들이 다칠까봐 바로 외치지 못하는 목자들
<... 이 올바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어느 누가 자기를 희생하며 외칠 수 있으랴!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자 누구이랴! 주님께서 책자를 통하여 나가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될 일도 반드시 있느니라. 하지만 이 일의 참 뜻을 바로 알고 전할 자가 누구이랴! 너는 감당할 수 있느냐? 내가 주예수의 이름으로 물을 때 답할 수 있느냐? 참으로 이 나라의 많고 많은 교회들과 많고 많은 목자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이 땅에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로 외쳐야 될 자들이 목회자들이며 교회들이 해야 될 일이지만 자기를 다칠까봐 자기교회가 다칠까봐 자기 자신들이 다칠까봐 이 일을 외치지 못하고 이렇게 잘못 되어져 가는 이 나라를, 모든 많은 성도들과 백성들을 보면서도 바로 외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말씀 가운데 역사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저버리고 참으로 안전하게 안전주의(安全主義)로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 수 있으랴! ...>
(2002.3.29 04:00 덕명동)
24년5월11일(토)오후3시 4호선 삼각지역 10번출구. 총동원부정선거 특위 및 아빠찬스 선관위 해체!
https://www.youtube.com/watch?v=Mdejfrj_s74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절규 "국가위기에 교회가 침묵하는 비굴함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XaNX5RAn3j8
전광훈 해냈다! 부정선거 박살 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evK9AVbTZjg
해외동포 한 전산학 박사 호소: 윤 대통령 마음에 달려있다[ 전산서버 자료 삭제하여 증거없애는 자가 범인이라 공표한다]필자 남편은 정치에 별로 관심도 없었으나 이번 4.10 선거 통계 결과를 보고 필자에게 대노하며 전한 말을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참고로 필자 남편은 부산고 출신에 서울대 전기공학과 졸업. 카이스트 전산학과 석사. 호주 울릉공 대학 전산학 박사이다. 한국 ETRI ( 전자통신연구소) 에서 20년 근무 후 호주에서 전산학박사 취득후 호주 알카텔 프랑스 통신회사에서 10년 근무했다. 이 박사의 전공은 Performance Simulation 이다. 88 올림픽때 FAX Monitoring 전산망 비밀 프로젝트를 이끈 경력이 있다. 지금은 은퇴한지 15년 되었고 조용히 살고 있는 평범한 이민자이다.
이 박사에 의하면1. 지금은 모국은 전산 조작 전쟁이 일어난 것이나 마찬가지다.2. 대통령은 모든 내치 외치를 그만두고 부정선거 조사만 해야한다3. 국민에게 사과하고 옷을 벗을 사람은 더불어 민주당이지 국민의 힘당이 아니다. 국민의 힘당은 실제 잘한 것 같이 보인다.4. 이 박사 정도 능력으로도 급하면 바로 하루만에 전산조작 밝혀낼 수있다.하물며 안티 바이러스 만든 안철수의원은 뭐하고 있는가? 비겁자요 공범자가 아닌가? 5. 대통령 마음만 먹으면 전산전문가 몇분 모집하여 TFT 꾸려 조사하면 일주일만에 다 파악된다.6. 컴퓨터 핵킹은 아주 쉬우며 전산조작은 누워떡먹기다.7. 선관위 서버 자료 없애는 자가 바로 범인이다. 학교도 3년이상 자료를 보관한다.8. 이걸 당장 시행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공범으로 탄핵되어도 마땅하다.9. 이를 방치하고 침묵하는 안철수 이하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천하에 호구이고 당장 역사의 죄인으로 추궁받아야한다.
필자의 남편은 마산출신으로 겉으로 아주 조용한 성격이나 한번 불의를 보면 거침없는 강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이다. 감안하길 바라고 전산직업에 손뗀지 오랜 사람이 IT 강국인 모국에서 선거에 전산조작이 있는 의혹과 증거에 침묵하는 전산 전문가들에게 다시한번 경종을 올리려 이 글을 긴급하게 전달해 본다.
2024년 5월 3일 호주 시드니에서신숙희 (PhD in TESO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444 - (지도자의 사명)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256 (정치개혁 종교개혁이 무엇인가요?)
<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 - 2001년 발간한 미가608 시리즈 제1권 제목입니다.
대한민국은 선관위 선거조작으로 국민 주권을 도둑질당한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침묵하는 나라는 죽은 나라입니다.
사전투표 조작을 통해 국회 192석을 만든 범죄가 낱낱히 드러났는데 국정을 맡은 정부 여당은 왜 침묵하는 것입니까.
99% 투표 99% 찬성을 조작하는 북한처럼 국민이 조작자들의 노예로 전락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당과 야당이 허수아비며 우퐈 좌파도 종교인들의 평안도 설자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워 국가 권력을 위임했는데 왜 선관위 범죄를 방임하고 엄정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조작당한 피해당사자임에도 오히려 지지국민을 외면하고 탄압하는 국힘당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여야가 '부정선거 음모론이라고 우기고 무대응하자'는 야합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필자는 한 때 정치개혁을 외친 조정훈에 기대했습니다만 한통속이었고 그것은 너무나 값싼 믿음이었습니다.
국회는 국가대사를 다루는 기관인데 최대의 선거부정 주제에 입을 다물고 오직 당략에 목숨을 거는 자들입니다.
마지막 양심의 보루 교회마져 비굴하게 침묵하면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습니다.
무서운 일제에도 저항하여 3.1운동에 앞장섰던 교회는 '자기들이 다칠까봐' 두려움에 말못하고 있습니다.
구한말 조선은 일제보다 무서운 동족 양반들의 노예로 살아왔는데 지금도 똑같습니다. 동족이 더 무섭지요.
선거가 조작되는 나라는 세계의 조롱거리이며 선교사 파송의 자격도 없습니다.
정의가 사라진 나라에서 복음의 씨가 싹틀 수 있을까요? 정동수 목사가 교회들에게 바른 말을 전했습니다.
5만 교회는 이제부터 강단에서 선거부정을 낱낱히 지적하기로 결의하고 신자들을 깨워 저항해야 합니다.
한국 카톨릭은 그 때나 지금이나 자우민주주의 한국역사에서 반역의 편에 서있네요.
윤대통령은 모든 국정을 중단하고 선관위 자료보전을 긴급명령하고 수사에 착수하십시오.
아래 첨부 전산전분가 그리고 전산개발자였던 필자의 조언대로 역사적 죄인의 길을 피하십시오.
아래는 검찰총장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워준 이유와 그가 해야할 사명을 알려주신 지난해 묵시, 그리고 '목자들이 자기들이 다칠까봐 말못한다' 지적하신 묵시입니다.
<... 그 일들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 바꾸어지는 그 역사 속에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해 지금에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들을 세워 이 땅을 다스리게 하여 지금까지 많은 대통령이 세워지며 마지막에 지금에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하는 것이 한 날에 지금의 검찰총장이 윤석열 그 아들을 세워 주었는 줄 아느냐. 모든 것을 검사의 일로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있는 그 일들이 다 알고 있기에 하나 하나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며 또 이 땅 위에 새로운 역사 잘못된 역사를 바꾸고 바꾸고 바꾸기 위하여 지금에 윤석열 그 대통령을 세워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밑에 많은 수종자들의 위정자들의 말을 듣는 것도 있지만 그대로 말 다 듣다가는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들로 갈지 어디로 갈지 몰라 고집이 센 것 같지만 상식과 정의가 어긋난 그 일들은 절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내 고집대로 한 번 내가 지금까지 10년 20년 30년 40년 그 했던 그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대로 모든 것을 세워가는 각오와 다짐이 있었기에 지금에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그 일을 세워 가는데에 나의 윤석열 대통령 그 아들도 사람의 비우를 맞추고 가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 심히 두렵구나. 하지만 그 고집을 버리지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내 한 몸 희생하여 나 하나 생명을 드려지기까지 이 나라가 바로 서고 바로 질서가 잡히며 잘못된 역사가 바뀌며 잘못된 일들이 바꾸며 잘못된 물질관을 바꾸어 이 땅 위에 도적질하며 크고 작은 도적질을 크고 작은 법을 어긋나게 했던 모든 일들을 바꾸어 가겠다고 했던 그 다짐이 어찌 그 아들이 하나로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으랴. 그 다음대에 또 그 다음대에 이 땅 위에 정권을 차지하여 참으로 법으로 세워진 이 나라를 법의 법치의 나라에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에 그 다음 대통령 그 다음 대통령이 이미 마음에 두고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를 인간이 두고 왔지만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려 가는 정권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
(2023.7.11 06:30 덕명동)
- 종교개혁이란? - '자기들이 다칠까봐 바로 외치지 못하는 목자들
<... 이 올바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어느 누가 자기를 희생하며 외칠 수 있으랴!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자 누구이랴! 주님께서 책자를 통하여 나가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될 일도 반드시 있느니라. 하지만 이 일의 참 뜻을 바로 알고 전할 자가 누구이랴! 너는 감당할 수 있느냐? 내가 주예수의 이름으로 물을 때 답할 수 있느냐? 참으로 이 나라의 많고 많은 교회들과 많고 많은 목자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이 땅에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로 외쳐야 될 자들이 목회자들이며 교회들이 해야 될 일이지만 자기를 다칠까봐 자기교회가 다칠까봐 자기 자신들이 다칠까봐 이 일을 외치지 못하고 이렇게 잘못 되어져 가는 이 나라를, 모든 많은 성도들과 백성들을 보면서도 바로 외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말씀 가운데 역사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저버리고 참으로 안전하게 안전주의(安全主義)로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 수 있으랴! ...>
(2002.3.29 04:00 덕명동)
24년5월11일(토)오후3시 4호선 삼각지역 10번출구. 총동원부정선거 특위 및 아빠찬스 선관위 해체!
https://www.youtube.com/watch?v=Mdejfrj_s74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절규 "국가위기에 교회가 침묵하는 비굴함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XaNX5RAn3j8
전광훈 해냈다! 부정선거 박살 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evK9AVbTZjg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444 - (지도자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