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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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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측근중 다섯번째로 숨진 사건에 자기 탓은 없고 검찰을 탓하였다. 양심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을 택하겠는가. 

그럼에도 이 대표가 끝까지 자기 무죄를 주장할 수는 있으나 무죄 판단의 주체는 자기가 아니다. 

자기를 구세주로 행세해온 정명석도 무죄를 주장하나 용기있는 양심고백 증언으로 추악한 죄상이 밝혀지고 있다. 

많은 시간과 수사 인력이 투입되어도 외부에서 범죄를 밝히기가 어려우나 양심적 자백은 죄를 드러내어 자신과 사회를 정화시킨다.  

아래는 '이 땅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사는 자들이 양심을 고백하여 이 나라에 많은 변화가 온다' 하셨던 메시지이다. 


<...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석 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 뒤엎고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양심선언(良心宣言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


<... 지금까지는 네 당 내 당 니 당 하면 이제는 당만을 위하여 나는 이 당을 위하여 인물을 보지 아니하고 뽑았지만 이제는 다음 국회에서는 여도 야도 아닌 참으로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지금의 윤석열 그 아들 그 대통령이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진 ...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닌 중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세워진 자로 사상이 올바른 자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갈 수 있는 인물이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졌듯 이제는 국회에 국회의원(國會議員)이 세워질 때 국민들이 지금에 있는 모든 자들은 다 쓸모가 없어뭐든 자기들 이익만을 생각해자기들 당만을 생각해 맨날 싸움만 해대는 국회의원들은 필요 없어하며 이제는 새롭게 세워지는 젊은이들로 이 땅에 세워가며 너도 나도 이제는 국회의원 되겠다고 나서는 일에 어떻게 분별되어져 어떻게 이 나라가 부정 없이 새롭게 세워져 그 선거 위에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을 바로 세워 새롭게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될부정 없이 한 표()도 도둑질하지 아니하고 부정으로 말미암아 물질만 도둑질한 것이 도둑질인 줄 아느냐 양심(良心)을 속이며 부정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세워진 최고의 책임자 최고의 당과 당지방과 지방시와 도를 책임지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임지어져 지도자로 세워 놓았지만 지금의 그 역할은 너무나도 자기만이 세워지게 하여 배불리게 채워진 물질이 어찌 이 나라의 올바로 쓰임 받지 못하는 물질들과 양심을 속이며 이 나라의 국민들을 속이며 자기 당만을 자기만을 생각하며 한 번만 더 국회의원을 해보겠다고 나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이제는 이 나라를 위하고 새롭게 세워지는 올바른 각 도 시에 국회의원들이 세워져 새로운 구조로 갈 수밖에 없는 이 나라의 이 상황을 지금의 국회의원들은 알고 있느냐! 지금의 시도 지방에 세워진 지방선거에 세워진 책임자들은 알고 있느냐! ...>

(2022.12.11 07:00 덕명동)


李, 5명 죽음에 한번도 ‘내 책임’ 언급안해… 與 “이젠 진실 말해야”

주변인물 잇단 죽음… 李대표는 ‘남탓’만

김아진 기자

입력 2023.03.11 03:2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주변 인물들의 잇단 극단적 선택에 대해 “검찰이 없는 사실을 조작하니 억울해서 그런 것 아니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이재명 때문이냐. 수사당하는 것이 제 잘못입니까”라고도 했다. 본인 잘못이나 책임은 없고 검찰 탓이라고만 강조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더 죽어야 진실을 말할 것인가”며 “이 대표는 다섯 번째 ‘간접 살인’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3/11/PMKEFMWV6RADVHZK3KRXYJ67MY/


[단독] 이재명 최측근의 유서 “본인 책임 다 알고있지 않나”

성남=이경진 기자 | 김기윤 기자 | 허동준 기자

입력 2023-03-11 03:00업데이트 2023-03-11 04:45

이재명 “檢 과도한 압박수사로 생긴 일이지 나 때문인가” / ‘경기지사 때 비서실장’ 최측근 “더 희생 없어야” 6쪽 유서

유족 “檢조사후 스트레스” 檢 “작년 12월 한차례 조사만”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전형수 씨(64)가 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서에 “이 대표는 이제 정치 내려놓으십시오. 대표님과 함께 일한 사람들의 희생이 더 이상 없어야지요”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 대표는 “검찰의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며 전 씨의 극단적 선택을 검찰 책임으로 돌렸다.

1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 씨의 집 안에서 발견된 6쪽 분량의 미니 노트에 이재명 대표와 가족, 친구, 동료 등을 향한 문구가 남겨져 있는데 이 중 1쪽 분량의 유서에는 이 같은 문구가 담겼다고 한다.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 관련 본인 책임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검찰 수사 대상이 돼 억울합니다”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10/118275722/1?ref=main


[세상만사] 내가 신이라고? ··· 재조명되는 jms

https://www.youtube.com/watch?v=70NFE_vrZHk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국회개혁 양심고백)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766 (양심 도둑)


(요한일서 1:8‭-‬9)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갈라디아서 6:3‭, ‬7)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린도후서 10:12)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디모데전서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speaking lies in hypocrisy; having their conscience seared with a hot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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