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21세기 변화를 말하는데 지식경제를 이룩한 한국의 발전을 빼놓고 논할 수없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그 완성품으로 가는 길목에서 나라를 파괴하고 좀먹는 기생충 도둑을 잡기 위해 세워진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이 급동하고 있다. 

지구촌에서 한국이 으뜸의 나라로 세워진 현상을 놓고 '서로 우리가 역할을 했다'고 나설 것이다. 

미가608 시리즈는 누가 이것을 계획하고 인도하셨는가를 상세히 기록한 책이다. 

이 땅에 신비한 방법으로 여종의 입술을 빌려 나온 1200 여개의 음시(음성으로 나온 묵시)가 인류 최고의 유산이 아니겠는가. 

오늘 유럽인들은 은사를 부인하며 과거의 신을 믿으나 한국인들은 오늘 이 땅에 임재하신 분을 믿는 신인류로 등장할 것이다. (종교개혁)

음시로 세워진 나라는 든든한 반석위에 세워져 무너지지 않는다. 국내외에서 이 놀라운 역사에 협력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간의 관계는 하나님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우리가 세상의 이치가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생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참으로 구체적이며 논리적이며 지식으로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부터 우리 마음속에서 나오는 순수함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움직여 나가시매 참으로 세상에서 볼 때는 어찌 이런 책들이 나올 수 있느냐 하지만 참으로 그 속에서 마음을 움직여 주며 마음에 감동을 주는 신실된 하나님이 주관하는 마음을 온전히 요동하는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신비스러운 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 우리는 사람이 겉으로 보여지는 판단을 받아서는 아니 되며 하나님이 진정 이런 모습 속에서 참으로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했다는 것을 ...그런 말들이 이 땅위에 잠시는 알려지지 않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이러한 일도 있었구나 하는 것이 마지막까지 오랫동안 남아야 될 책이라. 잠간 불타는 온전히 요동하는 것 같지만 잠시 있다 없어지는 책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책자로 이 땅에 남겨지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이 시대에 없어져야 될 풀과 같은 인생이 아니라 영원토록 사라지지 아니하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원한 저희들의 호흡을 숨쉬게 하며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생기가 넘치는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숨쉬게 하시며 살게 하셨듯이 이 땅에 영원토록 없어지지 아니할 한 페이지의 역사의 주님의 책자가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 >

(2001.5.1 13:00 진주 정촌면)


<... 앞으로 우리에게 가는 길이 한 걸음 한 걸음 한 자(字) 한 자(字) 기록되매 모든 역경과 환경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라. 우리가 처한 상황이 힘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계획은 이루어지리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주관하고 있음을 알며 지금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믿음의 선진국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한 개인의 영화(榮華)를 보기 위함도 아니요 한국만 살리고자 하는 일도 아니요 세계(世界) 속에 더욱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過程) 하나하나가 기록(記錄)되어 전하는 것이며 한 생명 다하기까지 되어진다는 각오(覺悟)를 하면 못할 일이 무어가 있으며 두려워할 일이 무어가 있겠느냐? ... >

(2021.12.22 13:20 여수 신기동)


<... 진정 믿음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하라는 말씀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았지만 그것을 날이 가면 갈수록 믿지 않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말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는 믿지만 우리의 그 마음속에 십 분의 일, 백 분의 일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자기가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의 종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그 모든 것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믿는 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성령을 훼방하며 은혜 받은 자를 배척하였다

아버지여!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지 않았으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을 터인데 지금의 주의 종들이 너무나도 주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을 너무나 훼방하며 진정 한 교회에 은사자가 나오면 한 교회에 은혜 받은 자가 나오면 그것을 다 저버리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먼저 주의 종들부터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진정 어찌 참다운 신학자가 말씀으로 풀어야만 진짜 신학인 줄 알고 진정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너무나 모함하며 너무나 모든 것을 퇴폐(頹廢)해졌다고 하면서 몰아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을 어찌 온전한 뜻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

(2001.1.2 20:00 경기 시흥)


“타기자에 모범” MBC, ‘슬리퍼 기자’에 우수상... 제3노조 반발

MBC “근무자세와 비판정신 모범”

제3노조 “무슨 모범 됐다는 건가”

김명일 기자

입력 2022.12.01 16:50

제3노조는 “아무리 민노총 언론노조가 MBC를 장악했다고 해도, 편파보도로 비난받는 사람에게 상까지 주는 행위는 너무 노골적”이라며 “앞으로 더욱 불공정하게 보도를 해서 특정 정치세력에 이익이 되게 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했다. 이어 ‘불편부당한 공정방송에 힘쓴다’ MBC 방송강령을 언급하며 “박성제 사장은 A 기자가 한 행동, 그에게 상을 주며 ‘모범’이라고 칭찬하는 행동이 위와 같은 원칙과 부합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했다.

제3노조가 공개한 MBC의 A 기자 시상 사유에는 “2022년 7월 5일 뉴스데스크 <대통령 나토순방에 민간인이 동행…1호기까지 탑승?> 특종보도를 했다. MBC 보도의 성가를 높였고 뉴스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성실한 근무 자세와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기자정신으로 타 기자들의 모범이 됐다”고 적혔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01/EWMNUNRCKZABDHFP7TCVG4JGCU/


[태평로] 국가는 타협하지 않는다

김광일 논설위원

입력 2022.12.02 03:00

 ... 엊그제 만난 은행 임원 한 분이 말했다. 임기 3년인 사용자 대표가 노조에게 항상 무릎 꿇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노조가 쟁의를 일으키면 며칠 뒤 ‘위’에서 전화가 왔다. “사태를 조용히 마무리 지으라”는 지시가 태반이었다. 노조 요구를 적당한 선에서 들어주고 더 이상 언론에 나오지 않게 하라는 뜻이다. 물론 ‘위’는 사용자의 임면권자다. 청와대, 중앙정부 부처, 감독기관 등이다. 이걸 무시하면 목이 달아났다. 절절한 현장 증언이다.

사용자 대표의 목이 스티로폼이라면 노조 위원장의 목은 강철로 돼 있다.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불법을 주도하던 끝에 감옥에 붙들려 가도 지위는 강고하다. 게다가 노조 전임은 10년씩 앉아 있는데, 사용자 임기는 고작 3년이니 협상 테이블은 애초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노조는 이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짓이 반복돼 왔기에 고질병이 된 것이고, 국가가 앓는 질병, 즉 ‘한국병(病)’이 돼버린 것이다. ... 

폴리스 라인은 광장에도 그어져 있고, 법조문에도 들어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을 보면 각종 유형의 불법적 쟁의를 금지하는 조항이 10군데도 넘는다. 지금껏 노조는 이것을 “여봐란 듯이” 뭉갰다. 오히려 가슴에 붙이는 투쟁의 훈장쯤으로 여겼다. 국가도 “으레 그러려니” 했다. 무법천지가 된 책임은 양쪽에 있다. 노조는 안 지키고 국가는 방관해왔다.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12/02/HASYQSKOARAJTKMWVOYPIGDSIQ/


'Next Society' 저자 피터 드러커, '자원 없이 지식경제사회를 만든 한국인들' 

https://www.youtube.com/watch?v=a6t6dLIWJ6o


한국인이라면 단 하루도 잊어선 안 될 이름 호머 헐버트

https://www.youtube.com/watch?v=ut3XrzMlcWk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76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생에게 보여주는 책자)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제사장 국가로 인도하시는 기록)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1 (온 세상을 뒤엎은 음시)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종교개혁)


아래는 후원안내입니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0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538 '백 천 서민이 모여 언제 큰 기업 역할을 하겠느냐' 2022-12-21 isaiah
6537 지지율이 폭등하고 수출길이 확 열린다 2022-12-19 isaiah
6536 새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주도하는 사람들 2022-12-16 isaiah
6535 종교개혁이 가장 시급한 곳은 한기총 자신들 2022-12-10 isaiah
6534 중간층과 가정이 무너지는 양극화 시대의 금융개혁 2022-12-07 isaiah
6533 도둑잡는 검사 대통령에 환호하는 민심 2022-12-05 isaiah
» 현대 인류를 인도하는 신비한 기록유산 2022-12-02 isaiah
6531 '그자는 민주투사를 가장한 빨갱이 간첩이니라' 2022-12-01 isaiah
6530 남한 파괴세력을 환히 들여다보는 인물 2022-11-29 isaiah
6529 2002 월드컵 4강은 신화(神話)였다 2022-11-26 isaiah
6528 월드컵 주제가 부른 BTS, 문화권력의 이동 2022-11-23 isaiah
6527 사우디 왕세자, 하늘의 왕세자 2022-11-19 isaiah
6526 종교와 정치의 대-개혁이 진행되는 현상 2022-11-16 isaiah
6525 '가상화폐 안심거래 환경조성' 민.당.정 간담회 2022-11-15 isaiah
6524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자를 내쫓으라 2022-11-12 isaiah
6523 FTX 파산, 코인 시장의 요동 2022-11-11 isaiah
6522 양심고백으로 조작된 범죄들이 밝혀진다 2022-11-10 isaiah
6521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리라" 2022-11-08 isaiah
6520 검수완박 경찰들의 방자한 근태 2022-11-05 isaiah
6519 육체의 호흡, 영혼의 호흡 2022-11-0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