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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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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촛불탄핵집회가 있다하고, 한편에서는 '문재인 이재명 구속 주사파 척결' 집회가 열린다. 

촛불로 박근혜 탄핵을 했던 자들이 민심과 정권을 잃고 이제 무슨 염치로 다시 촛불을 들자는 것인가.  

사실 오늘의 혼란은 박근혜 탄핵을 주도했던 국힘당 내부반란자들을 정리하지 못한 결과다. 

역선택 선거로 대표가 된 이준석의 국힘당이 총선 부정선거를 은폐하는데 동조하여 국가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정진석은 자기 지역 부여개표소 부정을 현장에서 보았으니 정의를 바로 세울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통령은 이재명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부정선거가 지속되는 한 선진국은 허울일 뿐이다. 

선거음모론이라 주장하는 자는 지문처럼 남아있는 선거 통계를 먼저 들여다 보고 말해야 한다. 

내 나라 내 후대들이 잘살기 위해서는 유동규처럼 진실을 말하며 양심대로 살아야 가능하다. 

그는 기자들에게 '진실대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양심에 찔리고 죄에 묶인 인생은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다. 

임종직전 9.11 테러를 자백한 하워드는 지옥문 앞에 서있는 자기를 보았을 것이다. 

아래는 '절대로 윤정부의 탄핵은 없으며 양심선언으로 부정과 조작이 드러날 것'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 절대로 어느 상황에서도 박근혜처럼 탄핵(彈劾)이라는 것은 입에 담지도 말라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석 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 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뒤엎고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양심선언(良心宣言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

(2022.8.11 15:00 덕명동)


‘조국백서’ 김민웅이 대표… 尹 퇴진 요구 촛불집회, 면면 보니

김은중 기자

입력 2022.10.21 14:46

좌파 성향 단체인 ‘촛불승리 전환행동(이하 촛불행동)’이 22일 오후 4시부터 시청역~용산 삼각지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윤 대통령 취임 6개월도 되지 않아 열리는 것으로, 경찰에 신고된 참가인원만 10만명에 이른다. 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 의원들도 이날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21/WVMDQM4ZHJAERD6ZSD4STIXAX4/


[윤평중 칼럼] 제2의 촛불?

입력 2022.10.21 00:20

천하 동란(動亂)의 시대다. 역병(疫病)과 전쟁이 세계를 강타하고 경제는 공황 상태다. 미증유의 복합 위기에 포위된 서울 한복판에서 새 정부 출범 반년도 안 됐는데 ‘대통령 탄핵’ 구호가 요란하다. 정치 신념을 달리하는 극단적 군중이 서로 충돌하는 ‘한국 정치의 남미화’(南美化)가 진행되고 있다.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촛불행동’은 내일 서울시청 앞에서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촛불 대행진’을 열고 용산 대통령실 인근까지 진군한다. 같은 날 광화문에선 ‘문재인·이재명 구속과 주사파 척결’을 내세운 맞불 시위가 열린다.

촛불을 배신한 민주당과 좌파 특권 집단이 제2의 촛불을 외치는 것은 역사에 대한 모독이다. 촛불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국민주권의 미려(美麗)함을 노래한다. 하지만 국민주권을 내세워 정당한 선거에 불복하는 것은 ‘국가의 계속성’을 위협한다.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경쟁 정당 출신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나라의 존속은 불가능하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억지 탄핵을 거부한 국민은 총선에서 탄핵 세력을 궤멸시켰다. 탄핵을 노리는 제2의 촛불, 그것은 민생을 파탄 내는 망상이자 국가의 자멸(自滅)로 가는 전주곡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10/21/3R6DFE4LAJEDTJ3FTP5WXUKNVY/


유동규 “의리? 이 세계엔 없어… 법정서 다 얘기하겠다”

“檢에 회유된 적 없다”

김승현 기자

입력 2022.10.21 21:46

최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지난해 대선 자금 명목으로 약 8억원을 전달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1일 “최소한 (검찰에) 회유당한 적 없다”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검찰이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둔 유 전 본부장을 회유해 구속을 연장하지 않는 대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불리한 진술을 받아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는데, 유 전 본부장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택시를 타고 법원을 빠져나가던 유 전 본부장은 이날 경기 안양시 모 공터에서 본지와 일부 매체 취재진들을 만난 자리에서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는 질문에 “심경 변화 그런 게 아니다”라며 “진실대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내가 지은 죄가 있다면 그만큼 벌을 받고 남이 (지은 죄가) 저 정도라면 그건 내가 가져갈 수 없는거다. 그만큼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법정에서 다 그렇게(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정치 싸움에 더이상 휘말리고 싶지가 않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0/21/L2MXIYZ3HJFIZGPRT2VZQBNJCY/


[이주천 TV 59회] 조원룡의 '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4): 25가지 빼박 증거들
조회수 82회2020. 11. 26.
https://www.youtube.com/watch?v=OxBV0LIbeEk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양심선언)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948 (전직 cia 요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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