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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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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오정환 MBC노동조합 비대위원장이 중앙일보에 기고한 MBC 편파 왜곡 보도 일상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 

이것이 과연 언론 자유인가. 노조는 치외법권 지역인가. 왜 현정부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는가. 

탈원전 비리 조사는 왜 신속히 진행되지 않는가. 

부정선거를 조사조차 하지 않는 정권이 과연 개혁의지가 있는지 의심된다. 

"내 무덤에 침을 뱃어라" 하며 나라를 세워가셨던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들이 대단하시다. 

정권이 바뀌고 국회에도 많은 신자들이 있는데 역사교과서 편파 왜곡 서술은 왜 바뀌지 않는가.  

정권 초기에 잘하는 것도 많고 기다려줄 때라 믿지만 이렇게 휘둘려도 칼을 뽑지 못한다면 무능한 것이다. 

아래는 대-개혁을 위해 검찰총장을 책임자로 세웠으며 내 나라 대통령 내 하나님을 헐뜯는 그 나라는 망한다는 메시지이다. 


<... 엄청난 비리와 사건을 알고 있는 그 아들 (윤석열)총장이 지금까지 잘못된 비리를 알지만 겉으로 내지 않는 것이 자기 임기 중에 있는 것은 더 발설하지 않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쓸 수 없는 카드이기에 아무것도 내놓지 않았지만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경제를 바꿔나가는 것도 있지만 잘못되어진 것을 여도 야도 아닌 내 당부터 뒤엎고 뒤엎고 이 땅에 잘못된 정치인들부터 싹 바꿔버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비리를 파혜치고 파혜처 .,.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이 나라에 엄청난 개혁(改革)의 바람이 불어 세상을 새롭게 바꾸고 바꾼다고 하며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여도 야도 ... 대한민국 6.25 당시처럼 엄청난 일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느 누가 되도 이 나라에 바꾸어지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 

(2022.2.5 17:00 덕명동)


< (방언) ... 지금은 여도 야도 서로 니 당 내 당 잘했다 잘못했다 싸울 때가 아니라 지금은 합치고 뭉쳐서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注目)하고 있어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 대-개혁 앞에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책을 세워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일에 모든 일에 서로 힘써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는 일에 몰두할 때라. 내 나라를 자랑하고 내가 내 나라를 자랑하고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를 잘났다 말할 때 내 자녀와 내 남편의 내 아내가 모든 사람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듯이 이 나라도 내가 세우는 대통령(大統領) 또 내가 세우는 국무총리 내가 세워놓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우는 모든 정치나 종교나 각자의 최고의 책임자들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각 부서 부서마다 우리가 피차에 서로 섬기고 서로 간에 피차 섬기며 마음을 협력하고 합칠 때 모든 것은 부강(富强)해지고 잘 살 수 있고 흥할 수 있지만 서로 잘났다 못났다 서로 비판하고 판단하고 헐뜯고 그러면 망하는 길 밖에 더 있겠는가. ... > 

(2022.9.29 16:30 현충원)


< 사람아! 사람이 이 세상에 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인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고 사람을 판단하고 예수를 판단하며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이처럼 주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멋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2009.7.29 18 뉴욕)


'형수 욕설' 외면하고 'XX'만 반복...MBC 정상화 시급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10.05 00:03

오정환 MBC노동조합 비대위원장

~ MBC는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을 취임 전부터 계속 흔들어댔다. 윤 대통령의 최근 3개국 순방 중에도 MBC는 흡사 저주로 보일 정도로 트집을 잡더니, 선을 넘어 대통령 발언 자막 ‘조작’ 파문을 일으켰다. MBC는 문제의 윤 대통령 발언 화면을 거듭해 방송하며 부적절했다고 비난했다. 지도층의 비속어 사용 문제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형수를 향한 욕설 녹음은 왜 한 번도 방송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819


[선우정 칼럼] 한국 역사상 최저질 외교 논쟁

한국은 외교로 죽고 사는 나라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논쟁이 잦다

나라 살린 논쟁도, 죽인 논쟁도 있다

그런데 이런 저질은 정말 처음 봤다

입력 2022.10.05 00:05

지금 한국에서 연간 20만명이 세계로 유학 간다. 국민의 학습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만큼 엘리트가 많은 나라가 드물다. 조선 지식인이 꿈꾸던 나라다. 엘리트 중 엘리트가 정치에 몰려 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이 날마다 떠드는 핵심 외교 사안이 ‘이 ○○ 논쟁’이다. 세상엔 별별 엉터리가 있다. 초능력자만 모여있는지 어떤 매체는 딱 보면 광우병이거나 100만명이고, 딱 들으면 이 ○○, 바이든이다. 그냥 넘어갈 일이다. 미국도 괜찮다고 한다. 그런데 나라가 흔들리는 듯 “외교 참사”라며 통탄한다. 반미의 선봉에 있던 사람일수록 미국 심기를 걱정하는 코미디를 벌이고 있다. 조선 유생의 반발에는 그들 나름의 철학과 세계관이 있었다. 지금은 비난을 위한 비난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10/05/UI7J7WGJ6BHHNDN5MJGTALXNJE/



기독교 통째 빠진 고교 국사 교과 시안… “반드시 포함돼야”

개정 교육과정안 문제

개항 이후 병원·학교 등 개설

근대화 헌신·독립운동 내용 없어

입력 : 2022-09-05 03:01

향후 교과서에 적용될 ‘2022 개정 고등학교 한국사 과목 시안’에서 대한민국 근대사에 공헌한 기독교에 관한 내용이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서에 기독교 관련 내용을 형평성 있게 서술해 달라는 교계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역사학자들은 균형 잡힌 역사 교육을 위해서라도 타 종교뿐 아니라 기독교 관련 내용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한국사 과목 시안에는 ‘근대 이전 한국사의 이해’ 부분 성취 기준과 관련해 “근대 이전의 사상과 문화의 특징을 불교와 유교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되,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개항 이후 근대화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기독교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243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미국이 황폐한 나라로 바뀌는 이유)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236 (추잡한 싸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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