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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3의 천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강국으로 세우기 위해  여러가지 전쟁으로 뒤엎는 중이라는 메시지이다.  

검찰총장 출신 책임자에게 부정부패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등 개혁을 기대했으나 미온적이므로 국민들이 실망하고 돌아섰으나 아직 3개월 시작단계일뿐 지금부터 과감하게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민심은 돌아오게 되어있다. 먼저 개혁하지 못하면 무서운 역공이 온다. 

조국 장관을 세우고 나서 민주당이 패배하고 예상치 못했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박순애 장관이 그러한 역할을 하는 상황이 되었다.  


< (방언) ...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지금 뒤죽박죽인 것 같지만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후진국(後進國)과 선진국(先進國)이 이제는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새롭게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대-강국(强國)을 만들어가는 일에 지금의 모든 세상이 온 세계가 온통 전쟁(戰爭)인 것 같지만, 그렇게 뒤집어지고 뒤집어지고 뒤엎어지고 뒤엎어지고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하면서 모든 과정 과정(過程)을 거치면서 선진국과 또 후진국이 바뀌어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 > 

(2022.8.4 14:00 수통골주차장)


<... 내 몫나를 위해서는 내 목숨을 위해서는내 자녀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지만 진정 하나님 일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그 일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는가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내가 살기 위해서 내가 급급해서 얼마나 애쓰며 몸부림 쳤지만 진정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몸부림 치며 주님 앞에 기도하며 몸부림 쳤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한... > 

(2020.11.27 06:00 덕명동)


“소국이 감히 대국에…” 안하무인 中에 항의 한번 못해

[美中갈등 시대의 ‘한중 수교 30년’] [3] 끊이지않는 對中 사대외교

입력 2022.01.06 05:36

~ 중국이 2016~17년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에 반발해 융단폭격식 보복 조치를 퍼붓고, 관제 혐한 시위가 봇물을 이룰 때도 이를 조장·두둔하던 중국 관영매체들의 논리는 ‘소국이 대국의 이익을 크게 침해했다’는 것이었다. 2016년 12월 한국의 연기 요청을 무시하고 방한한 천하이 중국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은 한국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되겠느냐”고 따졌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중국의 노골적 하대와 부당한 보복에 항의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는 중국을 달래기 위해 2017년 10월 ‘미국 MD(미사일방어) 참여, 사드 추가 배치, 한·미·일 군사 동맹을 하지 않겠다’(사드 3불)고 약속해 군사주권 포기 논란을 자초했다. 그 직후 방중한 문 대통령은 베이징대 연설에서 대한민국을 ‘작은 나라’로,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 ‘대국’으로 표현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대중 사대외교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줄곧 외교부 부국장 또는 국장급의 실무자를 주한대사로 파견하는데도 한국은 꾸준히 장·차관급 인사를 주중대사로 내정했다. 중국이 평양엔 예외없이 부부장(차관)급 대사를 보내면서 대놓고 남북을 차별하는데도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1/06/IYS5KIZGIJHJTG3UESD6M2OCPQ/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行...美中 반도체 갈등 최고조

입력2022.08.02. 오후 6:50  수정2022.08.02. 오후 7:41 기사원문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미·중 간의 갈등이 미국 국가의전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사진)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최고조에 이르렀다. 펠로시 의장의 방문에 중국은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암시하며 강하게 반발했고, 미국은 펠로시 의장에 대한 보호조치를 다 할것이라고 맞섰다. 이번 갈등은 어느 한쪽도 양보할 수 없는 '치킨 게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47200?sid=101


낸시 펠로시 "미국을 뭐? 죽고싶나요?"
https://youtu.be/KhsbEv7hGf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876 (대강국을 만들어가는 일에 온통 전쟁인것같지만)


(누가복음 14:31‭-‬32)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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