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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13일 어제 조선일보에 실린 '북송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장면' 사진을 차마 바로 볼 수 없었다.
인권변호사 행세를 하였던 문재인 전직은 이 사건에 대하여 무엇이라 변명할 것인가.
일설에 의하면 그 청년은 16명을 살해한 살인마가 아니라 16명의 탈북을 돕다가 발각되어 탈북한 것이라 한다.
성경에는 살인자라 해도 도피성으로 피할 길을 마련하여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목숨을 보전하도록 하고 있다.
이 사건을 문제삼은 것은 미국 인권위원회 스미스 공화당 의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위에 세워진 미국을 존경하고 지도력을 인정하게 된다.
인권 존중의 정의가 없이 돈만 많은 나라들이 많으나 우리는 그들을 선진국이라 호칭하지 않는다.
한국의 교회와 정치권은 무엇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선한 투쟁에 왜 앞장서지 못했는가.
아래는 '너희가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묻고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 내 몫, 나를 위해서는 내 목숨을 위해서는, 내 자녀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지만 진정 하나님 일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그 일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는가.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내가 살기 위해서 내가 급급해서 얼마나 애쓰며 몸부림 쳤지만 진정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몸부림 치며 주님 앞에 기도하며 몸부림 쳤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한... (방언) 할렐루야 주님, 지금에 엄청난 영적 싸움 속에 종교(宗敎) 탄압(彈壓)이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종교(宗敎) 억압(抑壓)이라는 엄청난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며 매달려야 되는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 싸우고 있나이까. 내 자신의 자존심과 내 자신을 바로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그 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과 나를 세우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이 잘못된 죄에서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구분하지 못하며 진정 나만이 나만이 나만을 생각하며 참으로 온전히 한 영혼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은지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기도와 기도와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써 감에 있어서 더욱더 자신(自身)을 정확(正確)하게 바라보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에 세계에 세우고자 하는 역사 위에 올바른 믿음의 사상을 가지고 세상의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 가기를 원합니다. 온 세계가 지금 미국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지만 ‘그것은 자기 나라 일이며 그것은 자기의 개인 일이며 우리가 알 바가 없다’고 하면서 모든 일에 뒷짐지고 있는 일이 얼마나 ... 자기 자신을 살아가는 일에 또 자기 나라가 살아가는 일에 큰 애쓰는 일이지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며 지금에 다들 바라보고 있는 자세(姿勢)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서 전세계 속에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또 잘사는 나라나 못 사는 나라나 껴안고 지금까지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애쓰는 그 모습은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한 모습으로 공의(公義)를 행하며 정의(正義)를 바로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세상의 역사를 세워가는 그 안에 진정한 하나님이 트럼프 그 아들에게도 마음 자세로 고레스왕처럼 쓰신다고 하였나이까. ... >
(2020.11.27 06:00 덕명동)
도피성을 아십니까? (민35: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0010&code=23111511
(민수기 35:6, 11-12)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 이 성읍이라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美의회 인권위 의장 “강제 북송 사진에 경악… 北과 文정권의 공모”
“누가 명령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입력 2022.07.13 15:42
12일 본지 등에 보낸 성명에서 스미스 의원은 “귀순을 요청한 어민들이 의사에 반해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물리적 강압을 받아 공산주의 북한으로 돌려보내지는 사진을 보는 것은 고통스럽다”면서 “이 사진들은 두 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강제로 넘겨졌으며 그들은 잔혹한 정권에 인도되는 것에 저항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 스미스 의원은 “전임 문재인 정부는 당시 어민들이 살인범이라고 정당화했지만 이는 구실을 만들려는 것처럼 들리며 그런 혐의를 조사할 시간은 부족했다. 범법 행위가 있었더라도 이 탈북자들이 (본인들의) 의지에 반해 북한에 강제송환당해서는 안 되었으며 정부는 정당한 절차를 존중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 비극적 사건은 북한 공산주의 정권의 야만성과 전임 문 정권의 (북한 정권에 대한) 냉담한 공모를 분명히 보여준다”면서 “북한은 이 두 어민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들이 여전히 살아있는지 밝혀야 한다. 그러나 나는 최악의 일이 일어났을 것이 두렵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7/13/PYEVADXQGNA6XAVUY6FW3HJFK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04 (하늘의 뜻)
https://www.micah608.com/?_p=books/02 (미가608 제5권 '온백성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알고 있느냐?)
필자는 13일 어제 조선일보에 실린 '북송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장면' 사진을 차마 바로 볼 수 없었다.
인권변호사 행세를 하였던 문재인 전직은 이 사건에 대하여 무엇이라 변명할 것인가.
일설에 의하면 그 청년은 16명을 살해한 살인마가 아니라 16명의 탈북을 돕다가 발각되어 탈북한 것이라 한다.
성경에는 살인자라 해도 도피성으로 피할 길을 마련하여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목숨을 보전하도록 하고 있다.
이 사건을 문제삼은 것은 미국 인권위원회 스미스 공화당 의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위에 세워진 미국을 존경하고 지도력을 인정하게 된다.
인권 존중의 정의가 없이 돈만 많은 나라들이 많으나 우리는 그들을 선진국이라 호칭하지 않는다.
한국의 교회와 정치권은 무엇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선한 투쟁에 왜 앞장서지 못했는가.
아래는 '너희가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묻고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 내 몫, 나를 위해서는 내 목숨을 위해서는, 내 자녀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지만 진정 하나님 일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그 일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는가.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내가 살기 위해서 내가 급급해서 얼마나 애쓰며 몸부림 쳤지만 진정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몸부림 치며 주님 앞에 기도하며 몸부림 쳤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한... (방언) 할렐루야 주님, 지금에 엄청난 영적 싸움 속에 종교(宗敎) 탄압(彈壓)이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종교(宗敎) 억압(抑壓)이라는 엄청난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며 매달려야 되는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 싸우고 있나이까. 내 자신의 자존심과 내 자신을 바로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그 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과 나를 세우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이 잘못된 죄에서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구분하지 못하며 진정 나만이 나만이 나만을 생각하며 참으로 온전히 한 영혼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은지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기도와 기도와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써 감에 있어서 더욱더 자신(自身)을 정확(正確)하게 바라보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에 세계에 세우고자 하는 역사 위에 올바른 믿음의 사상을 가지고 세상의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 가기를 원합니다. 온 세계가 지금 미국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지만 ‘그것은 자기 나라 일이며 그것은 자기의 개인 일이며 우리가 알 바가 없다’고 하면서 모든 일에 뒷짐지고 있는 일이 얼마나 ... 자기 자신을 살아가는 일에 또 자기 나라가 살아가는 일에 큰 애쓰는 일이지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며 지금에 다들 바라보고 있는 자세(姿勢)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서 전세계 속에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또 잘사는 나라나 못 사는 나라나 껴안고 지금까지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애쓰는 그 모습은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한 모습으로 공의(公義)를 행하며 정의(正義)를 바로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세상의 역사를 세워가는 그 안에 진정한 하나님이 트럼프 그 아들에게도 마음 자세로 고레스왕처럼 쓰신다고 하였나이까. ... >
(2020.11.27 06:00 덕명동)
도피성을 아십니까? (민35: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0010&code=23111511
(민수기 35:6, 11-12)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 이 성읍이라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美의회 인권위 의장 “강제 북송 사진에 경악… 北과 文정권의 공모”
“누가 명령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입력 2022.07.13 15:42
12일 본지 등에 보낸 성명에서 스미스 의원은 “귀순을 요청한 어민들이 의사에 반해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물리적 강압을 받아 공산주의 북한으로 돌려보내지는 사진을 보는 것은 고통스럽다”면서 “이 사진들은 두 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강제로 넘겨졌으며 그들은 잔혹한 정권에 인도되는 것에 저항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 스미스 의원은 “전임 문재인 정부는 당시 어민들이 살인범이라고 정당화했지만 이는 구실을 만들려는 것처럼 들리며 그런 혐의를 조사할 시간은 부족했다. 범법 행위가 있었더라도 이 탈북자들이 (본인들의) 의지에 반해 북한에 강제송환당해서는 안 되었으며 정부는 정당한 절차를 존중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 비극적 사건은 북한 공산주의 정권의 야만성과 전임 문 정권의 (북한 정권에 대한) 냉담한 공모를 분명히 보여준다”면서 “북한은 이 두 어민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들이 여전히 살아있는지 밝혀야 한다. 그러나 나는 최악의 일이 일어났을 것이 두렵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7/13/PYEVADXQGNA6XAVUY6FW3HJFK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04 (하늘의 뜻)
https://www.micah608.com/?_p=books/02 (미가608 제5권 '온백성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알고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