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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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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원자력 발전소를 꺼버린 문재인 정권이 끝나고 이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정상적으로 회복하겠다" 선언한 윤석열 정권 5년 임기가 시작되었다. 남북한을 나누어 70년 실험으로 이미 자유가 승리하였음을 세계에 보여주었고, 그 자유를 북한 주민들에게도 나눠줄 때가 되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와 번영을 주셨지만 그 자유를 자신에게만 쓰지 않고 이웃에게 나눠주기를 원하신다.  
아래는 지난해 새로운 지도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마음으로 이 나라를 최고의 책임자로 세우시려나이까

참으로 여도 야도 이제는 당과 당을 보고 뽑는 것이 아니라 인물과 인물(人物)이 잘 선택되어져 분별되어져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올바로 감당되어지는 최고의 책임자가 선출(選出)되어질 수 있고 세워질 수 있도록 지금은 얼마나 기도(祈禱)해야될 때이며 지금은 그 일에 신중해야 될 때이며 모든 것을 껴안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영혼들을 다시 한 번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되어지고 개혁되어지는 그 일들로 남북(南北)한을 껴안고 세계를 껴안고 지역과 지역을 껴안고 남북한에 되어지는 많은 과정 속에 우리가 가상시대를 맞아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는 남북간에 교류가 되어져 남한과는 이 시대를 관광시대로 만들었는데 그런데 얼마나 부족한 점이 있겠는가지금에 남북한이 교류되어져 왔다갔다하는 일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관광시대를 맞아 얼마나 많은 문화의 관광시대가 되어져 이 땅에 대한민국 한국에 남북한을 지금까지 오랫동안 묶였던 장애물을 막혔던 이것을 허물어 교류(交流)되어져 왔다 갔다 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제일 좋은 관광문화시대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맡겨 주시하여 얼마나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한 일이겠는가.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을 껴안을 수 있는 최고의 대통령(大統領)이 세워져 이 나라를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또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원하는 민주주의(民主主義사상을 가지고 하나로 묶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세상의 역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세워지기를 원하여 지금 얼마나 이 땅이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여와 야가 합하여 이제는 진정 하나님께서 모든 국민들을 이제는 예전의 국민들이 아닌 이제는 지혜(智慧)로 머리로 깨어나 이제는 사람의 내 당(), 네 당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을 중심으로 뽑는 시대에 와 있으니 얼마나 우리의 대한민국 한국인들이 얼마나 지식과 지혜와 또 모든 것이 발달되어지고 얼마나 많이 깨었고 얼마나 많이 모든 영혼들이 이 땅 위에 세계를 뒤엎는 놀라운 역사 앞에 얼마나 많은 기술(技術)과 얼마나 많은 세계를 주름잡는 일로 이 땅 위에 주름잡고 있는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가 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와 기술로 말미암아 이 땅을 휘젓는 놀라운 역사와 세계를 휘젓는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거늘 우리는 무엇을 주저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머리 숙일 수밖에 없으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그 일들을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으랴. ... >

(2021.11.17 07:00 서대산수련원)


尹대통령 취임사 핵심 키워드는 ‘자유’… 35번 언급했다
김동하 기자
입력 2022.05.10 11:41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앞마당에서 진행된 취임식 취임사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총 35번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 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등 국내외적 난제들을 언급한 뒤 “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해답을 ‘자유’에서 찾았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고 있던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의 반대 개념으로는 반지성주의 등을 지목하면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이러한 인식은 미국의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서울대 법대 입학 기념으로 프리드먼 책을 선물 받았고 이를 근간으로 자신의 세계관이 형성됐다고 밝혔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0/FEMDQOTRAVG5NKAR7MOFQ3HT4Q/

文, 정권 바뀌자마자 고발당해…“월성 조기폐쇄 책임 묻겠다”
유원모기자 | 고도예기자
입력 2022-05-10 16:35업데이트 2022-05-10 17:10
윤석열 정부가 10일 공식 출범하자 문재인 전 대통령 등 과거 정권을 향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탈원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5곳은 266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 조기 폐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했다. 헌법 84조에 따라 대통령은 임기 중에는 ‘불소추특권’을 갖지만 퇴임 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월성 1호기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할 계획인가요?’라는 (문 전 대통령의) 하문에서 시작해 채희봉 전 대통령산업정책비서관을 통해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며 “탈원전 공약의 조기실현을 목표로 대통령으로서 직권을 남용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계속 운전 중단, 신규 원전 백지화 등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원전 조기 폐쇄 사건으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채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배임 혐의로 기소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510/113327838/1?ref=mai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231 (통일문화관광시대 민주주의 지도자)

(갈라디아서 5:1‭, ‬13)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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