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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와 온 세계에 하늘의 메시지를 사모하는 미가센터 시청자 협력자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21년 한해가 저물고 잠시 후면 2022년 새 날이 밝아옵니다. 하나님 창조의 세계가 이제 가상시대 메타버스로 급속도로 이동해 가고 있는 때에 많은 이들이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으나 주님께서는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자들만이 살아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성령이 인도하심을 따라 호랑이처럼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지금에 너무나도 급속도(急速度)로 변하는 이 때에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그 안에서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놀라운 가상세계에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움직여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공간(空間)을 만들어 이 땅 위에 날이 가면 갈수록 또 해가 가면 갈수록 또 이 시대에 후대 후대에 남겨지는 일들을 잘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整理)하여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가라 하는 것이 .... 

지금에 모든 것을 사람이 움직여도 우주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움직여 가는 것이 오늘에 현실에 무섭고 두려움으로 진정 이것이 이 나라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가 될까요’ 두려워하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이 그 일을 앞서서 기술과 기술(技術)과 그 모든 공간(空間)을 만들어 가는 것은 사람이 우선일 뿐이지만 그렇게 놀랍도록 변화(變化)된 놀랍도록 바뀌는 이 일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거기에 민감(敏感)하게 대처(對處)하는 자들만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라. 할렐루야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기업도 우리 미가도 미리 알지 않으면 보지 않으면 듣지 않으면 알지 못하면 후퇴(後退후퇴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시대를 10년 20년 미리 미리 50년 100년을 앞서서 모든 것을 준비(準備)해 가는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2021.12.26 09:10 서대산수련원)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623 (가상시대를 선도하는 IT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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