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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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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대한민국 건국과 경제부흥의 상징으로 여기며 진정 숭상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독재자로 지칭하며 극도로 폄하하고 증오하는 이들도 있어 과연 어느 생각이 옳은가 공개적으로 논쟁하기도 하나 자기 견해를 공고하게 할뿐 상대방의 견해를 수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던 혼란의 때가 사사들이 다스렸던 시대이다 (삿17:6). 아담의 타락이후 모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도 상대적 존재로 여기고 자기가 신이 되어 살다가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 (히9:27). 

그러면 어떤 판단력으로 살아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인가. 하나님이 내리신 평가를 알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바른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하늘의 선택을 받아 하늘의 뜻을 전해주는 사람이 선지자들이다. 선민이라 자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를 잡아죽이기까지 이 세상은 선지자의 존재를 부인하는 풍조가 우세한 암흑기도 있었으나 선지자들의 출현은 지속되어 왔으며 그들의 메시지에 귀가 열린 이들에 의해 정치와 종교가 개혁되고 인류역사가 주도되어 왔다. 

아래는 2회에 걸쳐 '이 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으로 보여주노니 정확히 기록하라' 하시고 주셨던 성령의 메시지이다.  


<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믿음의 이승만 대통령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라는 잘 다스렸으나 우상숭배로 패망한 대통령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 

(2002.1.22 09:30 여수 신기동)


< - 이승만 건국, 박정희 경제 발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 ~

- 무작정 반대만 일삼았던 자들 

우리는 북한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숨겨진 자들이 그러한 것을 앞장서 모든 것을 반대만 일삼는 자들이 더 나쁜 것이 아닌가 분노 속에 참으로 하나님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며 모든 영혼들을 어떻게 바르게 바른 사상들의 힘을 합하여 모든 일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그러한 생각에 얼마나 많이 주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나에게 지혜를 주시며 어찌하면 그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하나가 되어 반대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서 이 나라를 더욱더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모든 앞으로 되어지는 과정 과정들을 앞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국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잠시 잠깐 그때 그때 되어지는 과정만을 본다면 그것은 모든 건설과 이 나라가 잘못되어지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지만 길게 보아지는 후대 후대 후대에 참으로 그 일들을 바로 세워 바르게 그 일을 이끌어 간다면 그때 가서 그 일이 참으로 잘했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 수 있는 때가 올 터인데 지금의 박정희 그때에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을 보아라. 그때 그 상황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잘못된 일들에 반대만 하는 자들이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본다면 그때 참으로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막혀 잘못된 패쇄된 악취가 나는 을 모든 것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또 모든 공해로 자연의 환경으로 잘못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을 살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먼 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반대만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만 위하여 자기의 욕심만 위하여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기의 권력을 잡기위한 권력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길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제는 깨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더욱더 먼 날을 볼 수 있고 있고 먼 훗날을 볼 수 있도록 ... > 

(2010.5.2 11:00 관평동)



독재 권력도 차마 못 했던 '정권 비리 수사 허가제'

     법무부가 일선 지방검찰청이 6대 범죄를 적발해도 검찰총장 승인이 없으면 수사하지 못하게 할 거라고 합니다. 지검 산하 지청이 6대 범죄를 수사하려면 법무장관 승인까지 받아야 한다는 황당한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 수사권을 대폭 축소해 부패·공직자·선거·경제·방위사업·대형참사 등 6대 범죄만 수사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정권의 불법 비리에 대한 수사를 아예 제도적으로 원천 봉쇄하겠다는 겁니다. 독재 권력을 포함해 역대 어떤 정권도 이토록 후안무치하지는 않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1/05/26/CNUFXFT4RJCLXGYTGVZOM4SAV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52 (신비한 것을 기도속에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역대대통령들의 행적을 보여주노니)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역대대통령들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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