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크리스챤투데이 최근 기사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은 천국에 갈 수 없나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올려져 있다. 

우리는 상호 모순을 이해하고 통합할 능력이 없으나 하나님은 모든 갈등과 모순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인도할 능력이 있으신 분이시다. 

인간의 타락과 마귀의 존재가 그러하고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키는 믿음의 도리가 신비하고 위대하다. 

인류가 일찍이 상상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새 시대의 강대국이 된다는 메시지도 가상시대 가상화폐에 대한 메시지도 인간의 머리로 소화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역사의 방향은 그분의 뜻대로 진행되어 간다.  

아래 2000년 10월 3주간 기도순례 3일째 되는 날에 주신 메시지 중 이순신 장군에 대한 내용이 참고할만하다. 


<...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우리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일일이 간섭하여 주신 모든 일을 감당한다 하지만 우리의 편안한 기도와 편안한 그러한 눈물이 없이는 어찌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지금까지 기도하며 지금까지 역사 하였다 했지만 우리가 진정 그렇게도 간절히 하나님이 주시며 그때마다 주신 그러한 말씀과 그러한 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왔지만 진정 너희들이 그 모든 주시는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얼마만큼 눈물 뿌려 기도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심과 얼마나 많은 눈물로 또 지금까지 주신 우리의 그 각오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 바치겠다는 그런 자세가 되냐? .. > 

(2000.10.13 12:00 영동 양산면)


※ 위 묵시의 해설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대로 3주간 기도 순례를 떠나라"는 성령의 지시에 따라 김원장과 기록자 그리고 이권사가 동행하여 순례하는 셋째 날에 이곳 영동군 양산면 신기리 김원장의 출생지에 인도를 받아 나라를 위해 이순신장군과 유관순 누나와 같은 희생적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하신 메시지이다. 유관순 누나는 이화학당을 다닌 기독교 신자라 하겠지만 기독교를 알지 못한 이순신 장군을 칭찬하는 메시지를 기록하며 그 때까지 필자가 신앙하던 구원론으로 소화할 수 없어 상당한 고충을 겪어야 했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오기 전 이순신 장군과 같은 분이 이떻게 평가될 것인지는 우리 인간의 머리를 혜아릴 수 없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은 천국에 갈 수 없나요?

    입력 : 2021.05.25 18:27

[5분 갓토크 #6] 예수님을 몰랐던 시대의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을까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알게 하신 지식만큼 심판하시는 분

우리 관점은, 하나님만 보실 수 있는 관점과 꽤 다를 수도

분명한 것은, 궁극적인 구원은 하나님 관점에서 이뤄졌고

모든 사람은 그 공평한 관점에서 각자 구원의 대열에 선다

한국인들이 기독교 복음에 대해 반응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몰랐던 시대의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나?” 하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서 짧지만 핵심적인 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0095


<관렴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본받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09 (하나님의 숨겨진 모략을 지켜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197 (세계2위 강국으로 변모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6972 (가상시대 금융개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338 부정선거 증거 차고 넘치게 나왔다 2021-06-29 isaiah
6337 삼위일체로 일하시는 신비한 진리 2021-06-25 isaiah
6336 (필독) 야곱의 양떼 공지 2021-06-24 isaiah
6335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는 뜻을 아느냐? 2021-06-16 isaiah
6334 청년들의 시대로 가는 기대와 우려 2021-06-11 isaiah
6333 다문화 선진강대국이 된다 (BTS 현상) 2021-06-07 isaiah
6332 韓美 협력과 독립 사이의 과제 2021-06-04 isaiah
6331 함량미달 이준석 뛰우기 - 선관위 K-voting 사용? 2021-06-03 isaiah
6330 원전 폐쇄를 저지한 인물에 대한 기대 2021-06-02 isaiah
6329 제2강국은 일본 중국아닌 대한민국 2021-06-01 isaiah
6328 '역대 대통령들 (이승만 박정희) 행적을 보여주노니' 2021-05-27 isaiah
»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누나를 생각해 보아라' 2021-05-26 isaiah
6326 한국의 역할과 위상이 격상된 방미성과 2021-05-23 isaiah
6325 악의 뿌리 - 무신론 공산주의 (주민자치기본법) file 2021-05-21 isaiah
6324 20년전 미얀마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이렇게 산다' 2021-05-19 isaiah
6323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2021-05-17 isaiah
6322 돌이키든지 하야하든지 선택하라 imagefile 2021-05-16 isaiah
6321 20년전 오늘 부시 대통령에게 전했던 메시지 imagefile 2021-05-12 isaiah
6320 보여주시고 상주시는 분 2021-05-09 isaiah
6319 수출대란, 국운상승 2021-05-05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