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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독교연합 교우회에서 "석고대죄하든지 물러나든지 선택하라" 성명서를 냈다. 

김영환 전의원이 탈원전은 미친 정책이며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선언하고 당대표라하는 사람마져 바른말하지 못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탈원전 정책의 끝은 아래 황폐해진 사진 한 장이 말해준다. 

그런가하면 시대착오 갈짓자 이낙연은 이명박 빅근혜 사면 주장을 사과하며 때아닌 촛볼정신을 들고 나왔다. 통치력이 허약했던 박근혜 전직 집권 1년후 북한에서 박정권을 뒤엎기 위해 '국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 후에 일어난 것이 촛불이다. 

반일을 외치던 자들이 갑자기 KBS 공영방송에서 아비없는 자식을 출산한 일본인 여자를 등장시켜 한국인 가족공동체 도덕성에 흠집을 내고 건전한 사회에 오물을 투척하는 배경은 무엇인가. 

아래는 노무현 집권 1년후에 그자의 정체를 알려주셨던 메시지이다. 현재는 대한민국 역사적 정체성이 불투명했던 이명박 박근혜 세력을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가장한 노무현 세력이 재집권하고 말기가 되어서야 우리는 당시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던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전했던 뜻을 이제야 해독하게 된 것이다. '이 나라를 재앙으로 공산주의로 이끌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메시지였던 것이다.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생명을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히 전하라 

♬ 이 세상에 그 무엇이 그리도 좋더냐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나님 그 크신 그 은혜 그 사랑이 하나님 편이 되어 주는데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강하고 담대하라 전하라 전하라 이 생명 주의 것이니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명을 주어서 ... 하나님... 이 세상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하나님 주신 그 사랑보다 더 좋더냐 감사하며 감사하며 주의 일 하다가 주님께서 상급주실 날이 온단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모든 사람에게 멸시천대 받으면서 인정받지 못해도 하나님 하신 큰 뜻과 한국에서 간섭해 이루어가는 그 일을 감사하며 감당해 ♬ > (2003.10.5 23:30 여수 화장동)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최규민 기자

입력 2021.05.16 11:18 | 수정 2021.05.16 11:18

민주당 김영환 의원

민주당 김영환 의원

김영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과학적으로 우매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매국적이고 시대착오적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철회를 요구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과학기술부장관을 지낸 그는 “청와대 만찬에서 송영길 대표의 목소리를 들으니 ‘벌거벗은 임금님’ 앞에서 역린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는 신하의 모습이 역력했다”며 “누구 하나 “임금님께서 옷을 벗고 계시다”는 것을 말하는 이가 없다”고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가 탄소중립화를 위해 SMR(소형 모듈 원자로) 분야를 전문 연구하고 있고, 중국·러시아가 지배하는 원전 시장에 대해 SMR 분야 등 한·미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견제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탈원전 기조와 반대로 SMR 연구 필요성을 언급했다. SMR은 전기 출력 300MW 이하 전력을 생산하며 현장 조립이 가능한 소규모 원자로다.

이 회동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겨우 SMR를 허용해달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워 진땀을 흘렸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변죽만 울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탈원전은 정치권의 ‘무지의 용기’와 대통령의 ‘오기의 정치’가 만든 대참사”라며 “이 대참사의 폐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대가로 남아 젊은이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체코와 카자흐스탄에서 원전 세일즈 외교를 한 문 대통령을 향해 “‘우리가 먹어보니 독이 든 약인데 당신들도 한번 드셔 보시죠'하는 것이냐. 우리는 부숴버리면서 왜 아랍에미리트에는 원전을 수출하고 완공을 축하하느냐”고 물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16/6CMWQOOIFZARLAIDHXUXIG26SQ/


이낙연, MB·박근혜 사면론 첫 사과...”촛불정신 못헤아려”

주희연 기자

입력 2021.05.16 11:16 | 수정 2021.05.16 11:1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광주를 찾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국민의 뜻과 촛불 정신을 헤어리지 못 했다”며 사과했다. 연초 사면론을 제안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사과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초 저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국민 사이의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전직 대통령 사면을 거론했다”며 “그러나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그 잘못을 사과드린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16/JASQDW3EEVEIPCXK22U3NCKXEI/


 ♥高大 기독교 동문-학생들, 文에 공개질의서... 

석고대죄 하든지, 대통령직서 물러나든지 선택하라"

• 김진기 기자 

고대기독교우회등 10여개 모임, 文대통령에 공개질의...

"남은 기간 실정 회복 않겠다면 대통령직 물러나라"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과의 약속 헌신짝처럼 내던졌다" 

 "국가 정체성과 경제 무너뜨리고 국민 생명까지 위기로 밀어넣고 있다"

'중국몽'과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꿈꾸는 대통령..."국민 이름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남은 임기동안 만회 노력 않을거라면 '하야'해야..."이것만이 본인도 살고, 국가와 국민이 사는 길"

https://blog.naver.com/jekimpro/222339190714


한국교회언론회, 사유리 KBS 예능 출연 적절치 않아 비판 

 정론직필 ・ 2021. 4. 7. 18:27

한국교회언론회, 사유리 KBS 예능 출연 적절치 않아 비판

일본인 출신 방송인이자 비혼모인 사유리 씨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공영방송 KBS의 가정해체 방송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사유리 씨는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 해 일본에서 출산을 하고, 스스로 비혼모(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는 낳는 것)임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언론회는 이에 “공영방송인 KBS가 사유리 씨와 그 아들을 방송에 출연시킨다면 이는 전통적이고 건강한 가정의 형태를 부인하는 것이 되고, 비혼모와 비혼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라며, “더군다나 시청자들이 그녀에게 가진 좋은 이미지 때문에 그 영향은 더욱 클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출처] 한국교회언론회, 사유리 KBS 예능 출연 적절치 않아 비판|작성자 정론직필

https://blog.naver.com/najjongi2/22230200068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634 (탈원전 명령자 용서 안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그자의 정체)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995 (국상)


탈원전-벌목현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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