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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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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입니다. 

그 깊고 넓고 높으신 뜻을 헤아려보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고난이 없으면 부활의 기쁨도 없습니다.

정의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부정선거 부정부패와 싸우며 고난을 피하지 않는 이들에게 하늘에서 상이 있을 것입니다. 

사전투표를 조작하고 전자개표기를 조작하는 자들의 범죄는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오세훈 후보는 본선거에서는 앞설 것이나 예전 4.15 선거처럼 미국의 대선처럼 마지막에 사전투표 개봉과 함께 뒤집어져 패할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현장에서 잡아내야 합니다. 

수많은 증거를 가지고 소송을 하였으나 지금까지 재판을 진행하지 않는 자체가 범죄입니다.   

아래는 14년전 고난주일에 주셨던 메시지입니다. 


<... 한 영혼도 사랑하지 못하며 한 영혼도 이해하지 못하며 한 영혼도 내 부모처럼 이해하지 못하며 어찌 예수님을 사랑한다 가식으로 말할 수 있으랴! 어찌 많은 영혼들을 사랑한다 할 수 있으랴! 참으로 네게 있는 영혼들을 소중히 여기며 네 부모를 온전히 섬기지 못하면 어찌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섬긴다 할 수 있으랴! 내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을 아버지라 섬길 수 있으랴! 참으로 내게 가까이 있는 영혼들을 사랑하지 못하며 용서하지 못하면 어찌 온 인류의 많은 영혼들을 사랑한다 할 수 있으랴!  때가 되면 날이 되면 행사처럼 찾아오는 부활절! 고난을 이기며 부활하신 기쁨을 같이 생각하는 이 절기의 의미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며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그 안타까움을, 예수의 심정을, 예수의 고난을 어찌 다 말로 형용할 수 있으랴! 겪어본 자 외에는 당해본 자 외에는 그것을, 참 고난의 의미와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를, 자기의 자리에서 처절하게 고통 받지 아니한 자들은 절대로 예수의 심정이 될 수 없느니라. 형식에 불과할 뿐이라. 형식에 매여 슬퍼하며 눈물 흘리며 또 기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에 가증한 자들이 너무 많구나. ... > 

(2007.4.8 07:00 옥천) 


- 아래는 전자개표 부정을 밝히는데 희생을 각오하라는 메시지이다 

<...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 

(2004.7.15 11:50 홍천 결운리)


 가상칠언 [架上七言, the Seven Words]

예수께서 죽음 직전 십자가 위에서 고통 중에 하신 말씀. 이를 정리하면 

①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②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③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④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6; 막15:34). 

⑤ "내가 목마르다"(요19:28). 

⑥ "다 이루었다"(요19:30). 

⑦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네이버 지식백과] (교회용어사전 : 교회 일상, 2013. 9. 16., 가스펠서브)


() 금요일
성 금요일은 1년에 한 번 예수의 재판과 처형을 기리는 날이다. 처형되기 전날 밤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기념하고(이 일은 최후의 만찬으로 알려져 있다), 그 다음에 유다의 배반으로 체포되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 그는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았다. 빌라도는 그를 심문한 결과 죄가 없음을 알았지만, 예수의 인기를 시샘한 유대 사제들의 압력 때문에 예수를 처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예수에게 매질을 가한 다음(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는 심한 형벌이었다) 골고다라는 곳에서 강도 두 명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내려진 뒤 아리마대의 요셉이 소유한 무덤에 매장되었다. 그리스도교도들은 며칠 뒤 일요일에 그가 부활하셨음으로 부활절로 정해 기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금요일 [Good Friday] (『바이블 키워드』, 2007. 12. 24., J. 스티븐 랭, 남경태)

유권자 40.1% “사전투표 할것”… 與野 서로 “투표율 높으면 승산”
윤다빈 기자 , 박민우 기자 , 허동준 기자 입력 2021-04-02 03:00수정 2021-04-02 05:13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둔 1일 여야는 지지층을 최대한 사전투표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벌였다. 최근 전국 선거에서 높은 사전투표율이 승리를 견인했다고 판단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선호층인 2030세대가 야권 지지층으로 돌아서고 있어 과거와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사전투표 독려에 들어갔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02/106208170/1?ref=main

유령투표지 왜? 중국에서 인쇄하였을까?
조회수 46,235회•2020. 9. 6.
https://www.youtube.com/watch?v=cu6WQNq6kOQ

#김학민변호사 #부정선거 #검증가능한투표
투표 / 검증가능해야 / 김학민 변호사 [공병호TV]
2020. 7. 29.
https://www.youtube.com/watch?v=7zMJ5rvDE6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77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전자개표기 부정을 밝히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9.11 테러범은 빈라덴이 아니라 측근이다)

(에베소서 3:17‭-‬19)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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