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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품 소비가 세계 3위이고 없어서 못파는 정도'라는 기사가 우리 얼굴에 오물을 뒤집어쓴 느낌을 받는다.  

반면, 이번 방미중 영부인께서 국산백을 들고 가셨다는 기사가 신선하다. 

한국은 2022년 475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1956년 한국 통계청이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악의 무역적자다. 

한국원자력산업 원로 장인순 박사는 "나는 한국 차를 만든 한국 엔지니어를 믿기 때문에 외제차를 사지 않는다" 하셨다. 

한국 거리마다 독일차가 넘치는 것을 본 외국인들이 '아 한국인들은 자기들 차를 믿지 못하는구나'는 의식을 두려워하신 것이다. 

4년전 스위스 출장중 영국인 부부가 자기들은 모두 현대차를 구매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것을 보고 흐믓했었다.    

필자는 기부받은 제네시스 차량을 7년째 이용하며 이런 명품 차를 만든 한국인 기술자들이 자랑스럽다. '창세기'라는 이름도 멋지다.  

아래는 '먼저 내 자신을 믿을 때 상대방도 너를 믿어준다'는 의미 깊은 메시지이다.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자기에게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지체(肢體)와 그릇과 자기의 본분이 있거늘, 누구를 탓하지 말며, 내가 먼저 내 자신(自身)을 믿을 때 상대방(相對方)도 너를 믿어주는 것이니라. 내 마음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상대방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하라. 어찌하여 참으로 없는 자나 있는 자나 우리의 마음은 항상 주님이 주신 부자(富者)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할 때, 어떠한 생각도 어떠한 마음도 어떠한 자존심(自尊心)도 절대로 내세우지 않느니라. 피차간에 비판(批判)되어질 때 판단(判斷)되어진다는 것을 너는 어찌 알지 못하느냐? 참으로 서로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협력의 관계와 동역의 관계는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一方的)으로, 자기 자신에게 먼저 묻지 않고,  상대방에게 그 모든 것을 들출 때는 그것이 다 깨어지는 것이지만, 내 자신 하나만이 그것을 지키겠다는 생각이 들어질 때 절대로 깨어지는 역사는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기에, 절대로 그러한 관계를 원하시는 것은 우리 주님은 제일 기뻐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주동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입술을 절제(節制)하며 지금의 이 중요한 시점에서 어떠한 일에든지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순간순간 입술로 범죄(犯罪)하지 말라. ... >

(2004.3.14 22:20 여수시 화장동)


< 너희들이 모두 목이 곧은 백성이여! 너희들이 치유받기 위해서 이곳까지 왔다고 하였느냐. 너희들이 치유 받는 목적이 무엇이더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한마디라도 기도한 적이 있느냐? 내가 사랑하는 여종 김옥순을 통하여 이렇게 외쳤건만 한마디도 청종치 아니하고 너희들이 도리어 비웃었느니라. 나라가 없는들 너희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나라가 망한들 내적치유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 악하고 게으르고 무익한 종들아.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부른 이유가 무엇인줄 아느냐.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제사장국가로 이 대한민국을 세웠건만 제사장국가가 그렇게 쉽게 되는 일이더냐? 내가 정화(淨化)하지 않고서야 이 대한민국을 어찌 쓰겠느냐. 너희들이 선교사를 많이 보낸다고 자랑하였느냐. 그들의 열매를 보았느냐. 많이 보낸다고 칭찬해 주시겠느냐. 이 나라와 민족이 없어진들 선교사를 보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겠느냐. ... >

(2005.11.25 양촌치유센터)


루이비통, 5억 스포츠카도 한국 오면 '완판'…명품 시장, 불황 없다

김관진 기자  이메일 보내기 작성 2023.04.07 21:29

출처 : SBS 뉴스 

요즘 다들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일부 값비싼 제품들은 시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수억 원대 스포츠카나 명품 브랜드를 찾는 사람이 꾸준히 늘면서 그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가 무엇인지, 김관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고가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선보인 'MC20 첼로' 모델입니다.

차값은 5억 3천만 원, 전 세계 65대만 한정 생산됐고 국내에는 5대가 들어왔는데, 이미 모두 팔렸습니다.

루이비통은 지난해 한국에서 전년 대비 15% 늘어난 1조 7천억 매출을 올렸는데, 가격을 여러 번 올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디올도 매출이 크게 늘어 9천305억 원, 1조 원 대열 합류를 목전에 뒀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4608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래서 부자가 많다고 하는구나” 전세계에서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팔린다는 2억짜리 차

박하영 기자 - 2021년 5월 10일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및 판매량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은근 부자들이 많구나” 하는 반응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고급 차에서 국민차로 인식이 변화했다곤 해도, 상위 트림에 풀옵션 장착 시 5천만 원에 육박하는 그랜저가 압도적인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의 반응을 마냥 우스갯 소리로 치부하기에도 뭣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까지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 주자 벤츠는 승승장구를 이어 가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벤츠를 3번째로 많이 구매하는 나라는 소식도 전해지는데, 오늘은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사랑하는 차 벤츠, 그리고 벤츠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이야기에 한걸음 더 다가가 본다.

벤츠 S클래스의 신형, 더 뉴 벤츠 S클래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가격대를 자랑한다. S클래스의 최소 사양 가격은 1억 4,060만 원이며, 최대 사양 가격은 2억 1,860만 원이다. 그럼에도 벤츠를 사랑하는 나라답게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https://autopostkorea.com/51574/


내가 외제차를 거절한 이유

나는 반평생을 원자력인으로 살아왔다. 내가 원자력기술 자립에 참여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국민이 그 어느 나라 국민보다도 우수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몇년전 어떤 사람이 내게 와서 외제 승용차를 사라고 끈질기게 권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그 이유를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한국 차를 만든 한국 엔지니어를 믿기 때문에 외제차를 사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하며 함께 살아가자는 것은 나만의 기도이겠는가. 

- 장인순 박사의 <여든의 서재> 서문에서 


외신 "한국, 사상 최악의 무역적자 기록"...정부 경제 진단 과연 올바른가?

 최고나 기자 승인 2023.02.05 15:43 댓글 5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가 2022년 한국의 사상 최대 무역적자를 비중있게 다뤄 눈길을 끈다.

CNBC는 지난달 31일, “한국, 사상 최악의 무역적자를 기록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 한국은 2022년 475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1956년 한국 통계청이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악의 무역적자”라고 소개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873


김건희 여사 국산 핸드백 들고 방미 

https://www.youtube.com/shorts/aoAK-e8BN3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05  (이 땅에 참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67 (청빈도 있고 청부도 있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3 (진정한 부자)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68 (선교사 파송을 자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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