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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미 중인 윤대통령이 미국 상.하의원 합동 의회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자는 명연설을 남기었다. 

제1강국과 미래 제2강국이 협력하는 구도가 열린 것이다. 
 아래는 '하나님을 잘 믿는 일등 이등 나라가 연합하여 새 시대를 열어간다'는 최근 메시지이다. 


<... 하지만 그래도 큰 나라에 붙어서 작은 나라가 살았듯 또 작은 나라가 큰 집보다 더 잘 할 때 그걸 기뻐하며 협력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믿음 신뢰 동역 협력이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제2강국으로 세울 때에 나라 일에 동참되어져 협력되어져 서로가 네 것을 뺏으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협력(協力)하여 같이 잘 사는 나라로 일등(一等이등(二等)을 나란히 하여 잘 사는 동역과 또 우리의 협력과 동맹(同盟)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와 지혜를 모아 그 능력의 능력을 ..... 쓰임받는 미국과 한국이 되어질 수 있으며 어떠한 기술(技術)도 서로 공유(共有)는 하되 네 것을 내 것이라 빼앗아 가는 어리석은 일은 이 땅에서 우리 대한민국 속에서 일어나지 아니하고 우리 윤대통령이 싸인(sign)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하여 주시되 이제는 후진국을 들어 하나님께서 쓰신 일들이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후진국이 잘 사는 나라로 발전(發展)되어지고 문화 모든 것이 가상시대로 발전되어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세우신 역사는 바꿀 수가 없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너도 나도 제일(第一)로 가겠다고 하는 그 일들은 하나님 세워진 목적 아래 모든 일이 결정되었음을 알아야 되지만 지금의 미국이 세워지기까지 하나님의 믿음의 그 모든 나라로 모든 일이 함께 되어지며 서로 좋은 일만 여야(與野할 것 없이 합쳐서 그 일을 협력하면서 서로가 협력되어지는 모습이 우리 한국에도 이 큰 뜻 큰 계획이 있을 때에는 여야(與野)가 힘을 합쳐 함께 찬성되어져 이 큰 일을 이루어 가는데 방해가 되어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우리가 세계가 제2의 강국으로 갈 때에 모든 유럽을 통하여 선진국가들로 쓰고 있는 나라들이 뒤로 밀리며 대한민국을 쓰시고자 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되어져 세우신 그 이름이 하늘 아래 그 모든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민족이 아니겠나이까. 하늘 아래 세워진 일들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온전히 세워져 이제는 잘못된 헌법도 새롭게 새시대를 열어 가려면 바꾸어야 되는 역사가 있을 때에 여야(與野)가 합하여 이것이 속히 속히 나가야 되는 일이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하였는데 이렇게 바꾸어지는 이 세상에 과거에 매여서 미래의 하는 일이 방해(妨害)받는 일이 없도록 헌법도 바뀔 것은 바꿔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이 땅을 다스려 가는데에 새시대를 앞서 가는데에 먼저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되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 국민과 이 나라를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애국자들과 기도하는 자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 하여 주셔서 먼저 막연하게 기도하고 막연하게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믿음의 정체성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올바로 분별되어진 역사 앞에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 

(2023.3.5 덕명동)


500석 가득 메운 의원들... 尹 44분 연설에 기립박수 26번 터졌다

[美 상·하원합동 연설 현장 르포]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3.04.28. 00:56

“옳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미 연방하원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통해 “피와 땀으로 지켜온 소중한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 시스템이 거짓 위장 세력에 의해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용감하게 싸워야 한다”고 하자 상·하원 의원들이 함성을 지르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 미국의 민주·공화 의원들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윤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워싱턴 DC로 모여 들었다. 본회의장 2층 기자석에서 봤을 때 500여석에 달하는 상·하원 의원 좌석에 거의 빈자리가 없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분 본회의장에 들어오자 의원들이 기립 박수를 쳤다. 윤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영어로 이뤄졌다. 한국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인용해 연설을 시작한 윤 대통령이 “세계 도처에서 허위 선동과 거짓 정보가 진실과 여론을 왜곡하여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허위 선동과 거짓 정보로 대표되는 반지성주의는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 법의 지배마저 흔들고 있다”고 하자 의원들이 ‘옳다’며 함성을 질렀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4/28/7A4QUACNWBADFFWQLGGZ4ZKSAE/


한미 국빈 정상회담. 최상의 확장억제 도출! 중국 시진핑 쫄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gvndQk1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95 (한국과 미국)



➡ 공명선거를 위한 국회청원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68C4708B52D0DF5E054B49691C1987F



[알립니다]

오늘 28일 금요일 17:00 대전예술포럼이 당소에서 개최됩니다. 차량 혼잡이 예상되므로 내방하시는 분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혹은 수통골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도보로 이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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