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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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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의 실체로 드러난 통진당 당권파들이 2006년 일심회 간첩사건에 연루된 자들임이 밝혀졌다. 간첩들의 손을 거처 100만쪽의 국가기밀이 북에 넘어갔다고 한다. "구시대의 유물국보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관하자"던 노무현은 일심회 간첩단을 수사하던 김승규 국정원장을 "그만하시죠" 하며 해임했으니 그자가 바로 간첩의 두목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진보당 소속 일심회 간첩들을 국회에 끌어들이고 비호하고 있는 집단이 노무현잔당 (통민당)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지난 4월 총선에서 그 집단에게 표를 던져준 서울과 수도권 유권자들의  무지와 방관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이석기 김재연 등은 당분간 국회에 남아 뉴스거리가 되어줄 필요가 있다.

우리는 메시지를 받아 2002년 노무현과 사상적 대척점에 섰던 장세동을 추천했었으며, 노무현 당선후 2003년 "그자는 간첩중의 간첩"이라는 메시지를 받아 담대히 전했으며, 그가 자살했을 때에  "나라를 통째로 북에 바치려했던 자를 불쌍히 쳐다보지 말라" 메시지를 전했다.

 

<... 모든 백성 앞에 더 나아가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하늘 앞에 참으로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 (노무현)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 (노무현 자살 다음날 받은 메시지 2009.5.24 07:00 옥천)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 (2003.10.5. 23:30 여수 화장동)

 

<...(요란한 사이렌 소리) ... 다 조금만 시간만 참아주면 내가 지금... 우리 적은 미국이 아닌  남한이요.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소. 우리 계획대로 모든 일이 진행된다면 남한 = 남조선 모든 이는 다  내 편이요 다 내가 우리 북조선으로 = 만들 준비를 다 갖추었소. 이 에미나이 ... 다 준비된 = 이 에미나이를 조금만 더 참아주면 = 우리를 휩쓸려고하는 저 간나새키들 ... 우리는 남한이 적이요 미국은 우리에게는 적이 아니요 우리를 돕는 ... 강국인 것을 알지만 ... 다 내 손안에 있오... (김정일 심령) > (2006.9.23 02:00 옥천)

<... 너무나도 살 수 없는 세상으로 우리들을 이렇게 만든 것은 각자의 관망(觀望)하고 = 바라다본 그러한 무책임(無責任)한 행동들이 오늘의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을 어찌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있으랴!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전해도 아무리 ‘이 나라가 망해요 다 뒤짚어져요’ 해도 참으로 그것은 내 일이 아닌 남의 일로 보았지만 오늘의 내 일로 내 자녀일로 내 가정 일로 내 나라일로 ... 이렇게 무서운 하나님의 영적 전쟁인 것 같지만 악의 세상으로 변한 것을 이 나라에 외치고 외친 잘못되었다고 외친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망(亡)하는 나라를 다시금 흥(興)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 우리는 무엇을 감당했는지 각자각자가 이제는 다시금 이 나라가 세워질 때 생각과 사상(思想)이 바뀌어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 (2006.8.27 07:40 옥천)

 

 一心會가 들어있는 판도라상자 통진당!
- common sense 네티즌 논설가)

하늘이 우리 국민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일심회 사건이란, 서울지검 공안1부가 2006년 10월 일심회라는 단체가 북괴(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공작원과 접촉했다는 혐의로 적발했던 사건이다. 혐의자들과 국보법 폐지론자들은 일심회라는 단체도 없는데 충분한 증거도 없는 채로 문제를 삼는다면서, 이는 국보법에 의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었다.
~ 김승규 국정원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더 이상 일심회 관련 사건 수사가 진전을 보지 못한 채로 6년이 흐르다가 작금의 통진당 사태로 그 배후의 계보가 다 드러나고 현재 통진당에 있는 무리들 중에 일심회 사건에 관련된 자가 8명이나 있다 보니까 이 모든 것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여 께적지근하게 끝났던 일심회 관련 조사가 다시 문제거리로 등장한 것이다.

노무현은 김승규 전 국정원장에게 "그만 좀 하시라고요"라고 했고, 김승규에게 당시 청와대 관계자가 찾아와서 "그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실질적으로 조사하기를 원하지 않는 대통령의 뜻이 있다 보니, 김승규로서는 사직서를 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인권이라고 주장하는 단체, 국보법 폐지론자, 민노당 관계자들의 탄압이란 소리가 그때도 많았었다.

얼마 전 대담에 나와 말을 빙빙 돌리다가 국가적 빨갱이로 낙인 찍혀버린 이상규도 일심회와 관련된 자이고, 무지막지하게 최루탄을 집어던진 김선동도 일심회 관련자이며 심재환(이정희 남편) 최기영 및 김승교 변호사(일심회 사건 극렬 반대자이자 전 당 중선위원장)도 이 사건 관련자이며 모두 통합진보당과 관련이 있는 자들인 것이다.

위키리스크는, 김승규의 사퇴가 청와대의 압력이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전 주한 미 대사 비시바우도 그가 작성했던 외교문건에서 "2006년 10월 25일의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노무현이 김승규의 사퇴를 요구했음" 이라고 분명히 적고 있다. 김승규 전 국정원장은 현금의 사태를 보면서 아쉽게 중단되었던 수사 및 자신의 퇴진에 대해 29일 비로소 입을 연 것이다.

A4 용지 100장도 아니고, 100만장 분량의 우리나라 기밀사항에 대해 넘겨주었다면 대체 그 내용이 얼마나 많고 깊숙했을 것인지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이러한 일을 저지른 자들이 아직도, 자기 권리만을 앞세운 어거지 인권과 민주라는 말을 앞세우면서 해도 너무하게 추접을 떨다가 비로소 이렇게 만천하에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된 건데 정밀이지 잘 된 것이다.

일찌기 남민전 관계자들을 사면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석방했던 노무현은 누가 뻘건물에 든 자 아니랄 까봐 오늘의 통진당 사태 및 간첩, 극렬 주사파들이 맘껏 설칠 수 있는 토양을 미리 마련해 주었던 것이며, 멀쩡하게 국가의 안보를 위해 수사하던 국정원장 까지도 내쳐버렸던 셈이니, 이러한 대역죄인 노무현을 기리고 숭배하는 자들 역시도 반역의 무리가 아닐 수 없다.

... 더 보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5061&section=section13&section2=

 

일심회 간첩단에 대한 국회의 특검도입을 촉구
~ 5월 30일 김승규 전 국정원장의 “(2006년 10월 간첩단 일심회 사건) 수사 도중 청와대로부터 ‘수사를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언질이 많이 왔다. 청와대 참모 대부분이 반대했다”는 증언은 일심회에 대한 수사를 재개할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노무현 정권의 지령이고, ‘일심회를 재수사 하라’는 국민의 명령처럼 보입니다. ‘청와대가 국정원에 간첩을 잡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증언에 놀란 우리는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7회에 걸쳐 주요 당직자 300여 명의 기초 자료와 성향 등을 북한 노동당 대외연락부(현 225국)에 통째로 넘겼다”는 ‘일심회의 잔당’과 ‘일심회 수사 방해자’들에 한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더 보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5062&section=section39&section2=

 

새누리 "이석기·김재연 제명 심사 시작하자"… 민주 "국회구성 한 뒤에…" 협상카드로 활용

입력 : 2012.06.01 03:06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국회 자격심사를 놓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31일 미묘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새누리당은 당장에라도 두 사람의 제명을 위한 자격심사에 들어가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일단 "국회 구성부터 한 뒤에 협의하자"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1/201206010018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3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35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35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6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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