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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1-07 
시          간 : 23: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1.07 23:00 은혜기도원

 
-여종이 많은 것을 보았으나 주저하는구나
준비하라. 너를 붙들리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여 기도하라. 내가 네게 그 일을 보이리라. 네 입술을 주장하리라. 성령의 검을 주었으니 너를 해칠 자가 없으리라.

하늘의 비밀을 이루소서 나약한 이 몸을 드렸나이다.

내가 속히 이루리라 너희들의 마음을 알았노라 내가 도우리라. 다시 한번 시도하라 모든 비밀을 알리라.

사랑하는 여종아! 네 마음이 어찌 이리도... 마음을 비우라. 내가 그 많은 것을 보여 주었는데 어찌 주저하느냐? 네가 이 일을 함으로 주께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니라. 이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리라-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사랑하는 여종은 나를 의지하라 오직 나만 바라보라. 내가 비밀을 보이리라 주저하지 말라 이것이 가장 급한 일이니라. 이 나라를 위해 너를 갈고 닦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의 부족한 것을 내 남종이 감당하리라. 이것을 위하여 내가 남종을 여기에 붙였노라. 이것을 행함으로 너의 모든 일을 하리라. 너의 순종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네 가정을 내가 보호하고 책임져 주리라. 너는 이 일에 전념하라.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충성하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은혜기도원에서 40일 금식기도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최권사가 금식기도중 성령께서 김원장과 기록자를 향해 주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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