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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3-03-05 
시          간 : 09:2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3.0305 09:20 덕명동

 

- 강대국 '나보다 앞서가면 안돼' 

(방언) ... 지금 이 땅에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쓰시기 위해서 많은 과정 과정도 있지만 사건 사건들도 일어나고 있고 그 사건 사건 속에는 과정과 과정이 있지만 그 문제와 사건들을 지혜를 총동원하여 모든 일이 정리되고 결정되고 하는 것 같지만 참으로 책임으로 세우는 일꾼의 그 지혜가 그 머리에서 나오며 아무리 보좌진들이 위정자들이 그 일을 잘 알아 분야 분야에서 맡겨진 일을 잘 감당되어진다고 하지만 마지막 싸인(sign)은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하여 이 나라를 통치하며 다스려 가려고 할 때에 얼마나 위중한 때에 지금 있나이까. 우리 대한민국이 드러나기 위하여 제2의 강국으로 가기 위하여 많은 물권, 인권 영권을 주었고 사람 사람을 그 때 그 때마다 시대에 따라 드러내 쓰시겠다 약속한 약속이 있는데 지금에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이까. 지금 대한민국 한국이 미국(美國)을 앞지르려 하고 모든 후진국을 앞서 더 나아가는 것 같아 이걸 어찌할까 하며 얼마나 많은 지금 논의(論議)와 하나님 문제와 사건 속에 어찌하면 서로가 서로가 동역하며 협력하며 우리는 함께 가는 협력자라고 하며 동역자라고 하며 우리는 함께 가는 나라라고 하지만 나보다 더 크면 안돼!’하는 것이 대강국의 횡포(橫暴)가 아니겠나이까. 

- 윤대통령이 쉽게 싸인하지 않게 하소서 

하지만 그래도 큰 나라에 붙어서 작은 나라가 살았듯 또 작은 나라가 큰 집보다 더 잘 할 때 그걸 기뻐하며 협력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믿음 신뢰 동역 협력이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제2강국으로 세울 때에 나라 일에 동참되어져 협력되어져 서로가 네 것을 뺏으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협력(協力)하여 같이 잘 사는 나라로 일등(一等) 이등(二等)을 나란히 하여 잘 사는 동역과 또 우리의 협력과 동맹(同盟)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와 지혜를 모아 그 능력의 능력을 ..... 쓰임받는 미국과 한국이 되어질 수 있으며 어떠한 기술(技術)도 서로 공유(共有)는 하되 네 것을 내 것이라 빼앗아 가는 어리석은 일은 이 땅에서 우리 대한민국 속에서 일어나지 아니하고 우리 윤대통령이 싸인(sign)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하여 주시되 이제는 후진국을 들어 하나님께서 쓰신 일들이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후진국이 잘 사는 나라로 발전(發展)되어지고 문화 모든 것이 가상시대로 발전되어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세우신 역사는 바꿀 수가 없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너도 나도 제일(第一)로 가겠다고 하는 그 일들은 하나님 세워진 목적 아래 모든 일이 결정되었음을 알아야 되지만 지금의 미국이 세워지기까지 하나님의 믿음의 그 모든 나라로 모든 일이 함께 되어지며 서로 좋은 일만 여야(與野) 할 것 없이 합쳐서 그 일을 협력하면서 서로가 협력되어지는 모습이 우리 한국에도 이 큰 뜻 큰 계획이 있을 때에는 여야(與野)가 힘을 합쳐 함께 찬성되어져 이 큰 일을 이루어 가는데 방해가 되어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고정관념 버리고 새 시대로 달려가게 하소서

참으로 가정에서도 한 사업 안에서도 한 파트 안에서도 우리는 어떠한 일이 되어지면 네 생각 내 생각이 틀려하며 큰 틀을 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죄를 지며 방해(妨害)만 되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하나님 목적 아래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 아래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 가야 되지만 내 주권을 앞세워 하나님의 계획이 망가뜨려지는 일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 어찌 쓰실 수 있겠나이까. 어느 순간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의 뜻대로 이루어 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표에 맞추지 아니하고 내 생각과 내 방법에 맞추어진다면 그것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과 세상이 내게 주신 능력을 마음껏 마음껏 발휘되어져 이 땅 위에 이 나라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 속에 쓰임받는 일꾼들이 기업들이 되어지되 참으로 이 세상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운 그 목적(目的)이 무엇이겠나이까. 하나님이 세우신 그 나라 참으로 하나님에 근거를 두어 성경(聖經)에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세워질 때에 이제는 새로운 일에 새롭게 세워지는 이 일에 100년 후의 일과 50년 후의 일과 10년 후 새시대로 나아가는 이 일에 참으로 과거의 그 고정관념(固定觀念)이 깨지지 아니한다면 어떻게 미래의 새시대를 박차고 나갈 수 있겠나이까. 세상은 초()고속(高速)으로 바뀌고 있는데 과거에 매여 있고 과거의 관습(慣習)과 습관에 매여 있다면 앞으로 미래에 나아가는 이 일에 우리는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 ... 이 땅에 젊은이들의 그 생각이 젊은이들의 그 일들이 깨어서 이 나라를 박차고 나아갈 때에 그 일을 인정(認定)해주고 그 일을 세워주는 그 일에 함께 동행되어지며 함께 협력되어지며 함께 들어주며 함께 믿어주는 나라가 되어질 때에 이 나라는 참으로 세계에 우뚝 선 제2강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초고속으로 가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

- 으뜸의 나라로 인도하는 묵시의 메시지

하나님이 주신 미가의 메시지 하나님의 주신 음성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묵시(黙示)로 또 환상(幻想)으로 보여주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전해짐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한국이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으뜸가는 나라로 세우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되 각자의 맡겨진 자리에서 자기의 달란트, 자기의 맡겨진 지체대로 세워감에 남의 것을 탐내지 아니하고 각자의 맡겨진 그 일에 최선을 다하여 걸어가는 모든 협력자 모든 동역자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들이 우리에게 해야 될 그 일들을 물질로 방해받아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데에 방해가 되지 아니하고 이제는 가난 마귀를 물리쳐 우리의 그 고리에서 끊어내는 역사가 속히 다가온다고 하신 그 일들이 우리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훈련되어진 과정을 통과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대로 목표를 향하여 이미 세우신 목적 목표를 세운 그 일에 또 10년 간격으로 변하는 시대 속에 제일 빨리 신속하게 전하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게 하여 주시되 

- 유럽의 나라들을 뒤로 밀어내며 대한민국을 세워 쓰시는 이유와 목적 

우리가 세계가2의 강국으로 갈 때에 모든 유럽을 통하여 선진국가들로 쓰고 있는 나라들이 뒤로 밀리며 대한민국을 쓰시고자 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되어져 세우신 그 이름이 하늘 아래 그 모든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민족이 아니겠나이까. 하늘 아래 세워진 일들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온전히 세워져 이제는 잘못된 헌법도 새롭게 새시대를 열어 가려면 바꾸어야 되는 역사가 있을 때에 여야(與野)가 합하여 이것이 속히 속히 나가야 되는 일이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하였는데 이렇게 바꾸어지는 이 세상에 과거에 매여서 미래의 하는 일이 방해(妨害)받는 일이 없도록 헌법도 바뀔 것은 바꿔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이 땅을 다스려 가는데에 새시대를 앞서 가는데에 먼저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되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 국민과 이 나라를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애국자들과 기도하는 자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 하여 주셔서 먼저 막연하게 기도하고 막연하게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믿음의 정체성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올바로 분별되어진 역사 앞에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이처럼 시대 상황에 맞는 정확한 메시지로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다. 

온 세계가 4차 산업으로 달려가는 길목에서 동맹국과 협력하되 때로는 치열하게 국익을 보전하기를 바라시는 메시지이다.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지략으로 난국을 돌파하기를 기대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제 치하에서 미국의 도움으로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기 원했고 해방후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맺기를 성공했음에도 미국에 종속되지 않았다. 아시아의 대표적 기독교 국가 대한민국을 도와야 한다고 미국을 압박하여 오늘날 선진강대국의 초석을 놓은 위대한 지도자이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이승만 대통령이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나가보면 마루바닥에 무릎꿇어 기도하고 있었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증언했다.  

5.18과 같은 논란이 많은 국내문제를 서둘러 싸인할 경우 윤대통령의 지지 기반이 무너지는 사태가 우려된다. 그보다 먼저 애국 시민들이 궁금하고 광주시민들도 궁금한 5.18 유공자 명단부터 정리해야 할 것이다. 선거 당시 공약은 점검받아야 한다. 문재인 전직은 탈원전 공약을 지키다가 나라를 망친 케이스다.   


< (방언)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며 이승만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의 기초(基礎)를 세워 말씀의 기초(基礎)를 세워 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워 주시며 엄청난 일들을 대한민국 한국에 ...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계획(計劃속에 세상의 계획을 이루어가기 위하여 각 분야 분야마다 책임을 세워 이 땅위의 일을 세워가게 하며 또 이 땅 위의 모든 분야 분야에서 수만 가지 수천 가지를 가지고 이 땅을 정복하게 하며 다스려가게 하시며 거기에 인물 인물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갈 수 있는 은혜와 사랑과 지배할 수 있는 지도적인 능력을 주시어 이 땅 위에 세계가 지금의 100년이라는 시대를 지나 6.25 라는 전쟁(戰爭)을 치르고 일본의 압박(壓迫속에서도 대한민국 한국의 모든 인물들은 너무나도 강해지고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있었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머리에 지혜(智慧)를 주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부지런하며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며 또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창의력(創意力)을 주시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중에 ....>

(2023.2.26 09:20 덕명동) 


[자막뉴스] 대부분이 삼성·SK 물량...IRA 이어 발톱 드러낸 美 / YTN

미국 정부는 중국의 첨단 반도체 생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반도체 장비 수출을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조치에 미국은 물론 네덜란드와 일본 기업까지 참여해 중국의 반도체 생산 능력이 타격을 입었는데, 여기에 한국을 동참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을 유지하려면 독일과 한국이 수출통제에 합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실상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모든 국가의 대중국 수출을 봉쇄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김양팽 /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 독일과 우리나라까지 포함 시킨다는 것은 세계에서 반도체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국가는 아예 모두 미국 통제하에 넣겠다,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조치가 현실화하면 우리 반도체 장비업계는 매출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중국에 수출한 국내 반도체 장비 규모는 13억7000만 달러로, 2021년 22억5800만 달러와 비교해 40%가 줄었는데, 여건이 더 악화할 가능성이 커진 겁니다.

더구나 수출 장비의 대부분은 중국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공장에 들어가는 물량이란 점에서 미국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2oc4vF342U


 이승만의 대미외교를 통한 국가생존 전략(1895-1953)

~ 지금까지의 논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승만이 1895년 배재학당에 입학한 후 1910년 한국이 식민지로 전락할 때까지의 시기에 이승만은 기본적으로 친미적인 사고에 입각하여 무력투쟁이나 의열투쟁보다는 외교와 실력양성을 바탕으로 한 독립유지 전략을 구사하려고 하였다. 이때 이승만이 중시한 개념은 자신의 박사학위논문에서 제시한 통상의 자유에 기반을 둔 교역상의 중립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은 1919년 당시의 위임통치청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둘째, 1910년 이후 1945년까지의 시기는 다시 세 개의 작은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 마지막으로 1939년 이승만이 미국 본토로 건너와서 1945년 귀국할 때까지의 시기에 그는 미일전쟁의 발발로 유리한 국제정세가 도래하였다고 보고 미국에 대한 맹렬한 외교공세를 펼쳤다. 그는 그 이전 시기에 비해 미국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난하였고, 소련의 팽창 야욕을 계속해서 미국에게 경고하였기 때문에 그의 노선은 미국의 미소협조노선과 큰 마찰을 빚었다.

셋째, 건국의 시기에 이승만은 미국의 신탁통치노선, 좌우합작 노선에 맞서 자신의 남한 단독정부 노선을 관철시키려고 노력하였고 마침내 이를 달성하였다. 그의 단독정부 노선은 자신이 예전부터 꿈꿔 왔던 미국식 기독교 민주주의 국가를 차선책으로 실현한 것이었. 따라서 그의 단독정부노선은 단순한 권력욕의 산물이 아니라 평소의 자신의 신념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시기에 미국은 이승만의 노선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면에서 이승만의 국가생존전략은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후 이승만은 한국의 안보를 미국으로부터 문서상으로 보증 받으려고 애썼다. 이것은 그 이전 시기의 미국의 배반 때문에 미국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승만은 휴전 후 단독북진이라는 벼랑 끝 전술과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으로 미국을 압박하여 마침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얻어낼 수 있었다. 이것은 이승만이 젊은 시절부터 꿈꿔 왔던 영토적 야심이 없는 미국과 연합하는 연미책의 실현이라고 할수 있고, 구한말 이래 미국이 행한 배신이라는 우려에서 벗어나 한국의 안보를 문서상으로 확고하게 보증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섯째, 이승만은 미국을 압박할 때 두 가지 수단을 주로 이용하였다. 하나는 미국이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아시아의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인 한국을 도덕적으로 도울 의무가 있다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아직 파기되지 않은 것이기에 여전히 유효하며 미국은 제1조 거중조정 조항에 따라 한국을 법적으로 도울 의무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 시기에 미국이 거중조정 조항을 지키지 않은 사실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적하여 미국의 양심을 압박하였고, 태프트-가쓰라 밀약의 존재가 드러난 후에는 그 압박의 강도를 더 하였다.

- 부산대학교 이철순 교수 논문 중에서 - 


신귀족들 이제는 5.18유공자 명단 속시원히 까라. 광주여 부탁한다. 그래야 선진국이 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2/04/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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