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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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4:0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 주차장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08.04. 14:00 수통골공영주차장, 김성우 집사 승용차내
(방언) ♬ 찬송 성부성자성령 ♬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
- 전쟁을 통해 선진국 후진국이 뒤바뀐다
(방언) ...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지금 뒤죽박죽인 것 같지만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후진국(後進國)과 선진국(先進國)이 이제는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새롭게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새로운 나라로 대-강국(强國)을 만들어가는 일에 지금의 모든 세상이 온 세계가 온통 전쟁(戰爭)인 것 같지만, 그렇게 뒤집어지고 뒤집어지고 뒤엎어지고 뒤엎어지고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하면서 모든 과정 과정(過程)을 거치면서 선진국과 또 후진국이 바뀌어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언제까지 선진국은 선진국이고 후진국은 후진국일 수 있으랴. 이제는 세계도 세상도 뒤엎고 뒤엎고 뒤바뀌고 뒤바뀌고 뒤바껴서 새롭게 새롭게 바꿔가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그 안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우뚝 세워주시고 제2강국으로 만드는 과정 과정으로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시며 우리가 일본(日本) 중국(中國)의 속박 나라인 것, 속국(屬國) 나라인 것 같았지만 그 과정을 그 환란(患亂)을 통과하여 이제는 어느 곳 어느 나라에도 못지 않는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우뚝 설 수 있는 나라로 가는 그 안에, 새로운 대한민국 한국에 야도 여도 아닌 중도(中道)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대한민국 모든 영혼들을 껴안고 또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어느 눈치도 보지 아니하고 우리의 제2 강국 선진국으로 가는 그 안에 그 종이 이것도 저것도 눈치 보지 아니하고 올바른 사상(思想)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디 뒤떨어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자기 고집을 버리지 아니하고 어느 눈치 보지 아니하고 이것이 대한민국 한국을 위하는 길이고 앞서가는 길이며 또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면 내 한 몸 희생(犧牲) 되어져 나라나 세계나 국민들에게 잘못한단 말을 들어도 내가 계획하고 이 국민이 원하는 일들이라면 그 소신(所信)을 굽히지 아니하고 사람 눈치, 나라 눈치 보지 아니하고 바르게 세워갈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지금의 많은 국민들은 이해(理解)하지 못하고 ‘어찌 저렇게 할 수 있나’ 하지만 이 나라도 대한민국 한국도 여야(與野)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이제는 진짜 올바른 일꾼들이 세워지기 위하여 이제는 바뀌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서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바꿔가는 역사가 있느니라.
- 칼바람으로 신당을 만드는 이유
지금은 네가 잘하고 네가 잘하고 네가 잘못하고 서로가 서로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뀌고 바뀌고 하면서 누가 이 나라를 위하는 인물인지 또 누가 이 나라를 생각하는 인물(人物)인지 다 자기의 당만 자기의 유익만 ‘나만 한 번 하고 보자’는 생각을 가진 국회의원 또 모든 여도 야도 모든 선거 위에 세워진 모든 일꾼들이 이제는 이 나라를 위해서 올바로 일해야 될 그럴 때가 되어져 하나하나를 바꿔가는 속에 참으로 여도 야도 아닌 .. 바뀌고 바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진정 이 나라 대한민국을 세워가야 될 당도 .. 이 당도 저당도 아닌 새로운 신당(新黨)이라는 당을 만들어 새롭게 세워가기 위한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지금의 엄청난 회오리 바람이 부는 것 같고 칼바람이 일어난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더 큰 역사를 위하여 대한민국 한국을 새롭게 바꾸고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고 새로운 정치인들을 세우고 각 부서 부서마다 각 기관 기관마다 새롭게 새롭게 바꿔주고 바꿔주고 바꿔져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자기의 욕심(慾心)으로 자기의 물권을 채우는 게 아니고 자기의 권력만을 누리는 게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 한국을 위해서라면 자기 한 몸 희생(犧牲)해서라도 이 모든 것을 바로 세워야 되겠다는 하나님의 일꾼 세상의 일꾼들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부서 부서의 책임자들이 나오기를 원하여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하고 개혁(改革)되어 진다는 그 역사 앞에 대개혁 역사 앞에 올바로 걸어갈 수 있는 일꾼들을 부서 부서마다 각 지역 지역마다 각 나라 나라마다 세워지는 그 역사 앞에 대한민국 한국을 우뚝 세워주는 그 안에 이 정도의 고통(苦痛)도 이 정도의 진통도 없이 갈 수 있겠느냐.
-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돌아선다
지금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지만 마침내 어느 때가 되면 폭발적(爆發的)으로 지지율(支持率)이 돌아설 국민들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일을 이렇게 하려고 이랬구나’ 지금의 지나간 모든 잘못된 과거 하나하나를 들썩이고 들썩여서 복수(復讎)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못된 것을 바로 바꾸고자 바로 세우고자 바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剔抉)시키고 새롭게 새로운 세상으로 깨끗한 세상을 깨끗한 나라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만들고자 상식(常識)이 통하는 정의(正義)가 소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몸부림치는 어찌 그 마음을 알 수 없느냐 (알지 못하느냐). 지금의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모든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전문가(專門家)들이 언론(言論)들이 말한다 할지라도 이 땅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말하는 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서로가 너가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니 당이 잘못했다. 내 당이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남의 탓으로 다 돌리며 자기 탓은 아무것도 없으며 서로가 서로를 잘못을 떠넘기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이 일들을 이제는 두고만 보고 있을 수만 없으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새롭게 세우고 새롭게 바꾸고 새롭게 개혁하며 새롭고 뒤엎어 이제는 깨끗한 정책(政策) 새로운 새로운 정책 정치(政治)로 세워 깨끗한 사회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 사상이 맞는 자들이 여야 지역을 초월하여 신당으로 모인다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 한국을 와 보면 참으로 발전도 발전도 발전(發展)이고 이렇게 좋은 기술과 기술과 기술(技術)로 이 땅 위에 드러나는 일로 말미암아 되어지지만 발전되어지며 눈부시게 각 지역 지역마다 어느 곳을 가도 참 이렇게 잘해놓은 나라가 어디 있을까 하며 확 뚫린 도로(道路)부터 머리가 좋아서 모든 인터넷 상에 어디를 가든지 전화기(電話機) 하나만 가지고 모든 세상을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어온 대한민국 한국이 어찌 세계 속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자랑스럽지 않을 수 있으랴. 참으로 선진국가로 제2 강국으로 또 모든 경제를 망하는 게 아니라 흥(興)하는 길로 가게 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오랫동안 가고 가고 가고 가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느 누가 죽을 자도 있고 살 자도 있고 또 희생할 자가 있는가 하면 또 거기에 함께 협력하고 노력(努力)하는 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세상이 되어지길 원하여 지금의 모든 지금도 이 당 저 당 합쳐졌지만 이제는 여도 야도 아닌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서로가 서로가 생각과 사상(思想)이 맞는 자들이 이제는 여도 야도 아닌 당들이 모여 새로운 신당(新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상이 원하는 일들로 생각과 사상이 같은 자들로 깨끗한 자들로 이제는 지역과 지역과 지역(地域)을 초월(超越)하고 네 당 내 당(黨)을 초월(超越)하여 이제는 새로운 당으로 모든 것을 바꿔주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지금이 바꿔주고 바꿔져야 하는 이 일에 이 정도의 진통(陣痛)도 없을 수 있으랴. 한 가정도 한 개인도 한 기업도 한 단체도 새롭게 새롭게 바꿔지고 바껴가지고 새롭게 새롭게 세워져 깨끗한 깨끗한 가정 기업 이 나라 세계 각 부서부서 마다 바껴지는 역사를 보기를 원하여 오늘의 엄청난 사건 사건(事件)을 놓으시고 문제 문제(問題)를 놓으시고 이 땅이 바껴지는 모습 속에서 새로운 역사로 세워가는 역사가 어찌 잘못됐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 개혁하는 일에 협력하는 주인공들이 되라
대-개혁(改革) 더 역사를 이루는 이루는 그 일에 참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동역하며 협력(協力)하여 주인공(主人公)들이 되어진다면 이 대한민국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참으로 좋은 나라로 또 잘 사는 나라로 깨끗한 나라로 깨끗한 사회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문제 문제를 해결(解決)하는 곳이 되어져 어느 나라든지 대한민국 한국을 다문화적(多文化的)인 나라가 되어져 와보고 싶은 대한민국 한국으로 가는 과정(過程) 속에서 얼마나 큰 역사를 이루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각 나라 나라마다 대한민국 한국을 방해(妨害)하며 먹으려는 자들이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여 우뚝 서 가는 그 안에 이제는 더 이상(以上)의 나라와 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같이 갈 수 있는 선진국가로서 같이 갈 수 있는 것이지 어느 나라의 억눌린 억눌림 속에서 나라의 눈치 보면서 그 일을 해내지 못하는 일들이 아니라, 이제는 자신 있게 배치하고 배치하고 배치(配置)하고 안 될 것 될 것을 구분(區分)하여 확실히 해가는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責任者) 또 이 나라의 모든 정치인(政治人) 또 모든 사회인(社會人)들이 되어져 각자 각자에서 이루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선도하는 제단에 증거를 남기리라
할렐루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지금까지 일일이 인도(引導)하시며 간섭(干涉)하신 가운데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의 그 은혜(恩惠)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감사(感謝)하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운 과정 과정인 것 같지만 어떻게 역사(役事) 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영권(靈權) 인권(人權) 물권(物權)이 열려지는 역사 앞에 지금까지 왔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반드시 증거와 증거와 증거(證據)를 남겨 이 땅 위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속에 함께 개혁하고 개혁(改革)하고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새롭게 세워지고 세워지는 역사 위에 어떻게 세워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내가 바껴야 나라도 바뀌고 내가 바껴야 기업도 가정도 단체도 이 나라도 세계도 바뀌는 것을 먼저 알아 새롭게 새롭게 계획적으로 바꿔가고 바꿔가고 바꿔가며 문제와 문제(問題)를 해결(解決)하여 깨끗한 세상, 깨끗한 나라, 깨끗한 세계, 깨끗한 가정, 깨끗한 사회, 분야 분야마다 기업 기업마다, 단체 단체마다 되기를 원하여 참으로 올바른 사상 속에서 올바른 사상을 가진 부정의 부정과 부패가 없으며 부정이 없는 세상 속에서 새롭게 바꿔가는 그 일에 앞장서 모든 일을 이끌어가는 귀한 제단 되기를 원하여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운 모든 과정 과정들을 통과케 하리니 염려하지 말라.
- 나 하나 희생하여 나라 산다면
끝까지 .. 세상이 어떤 것으로 조롱한다 할지라도 어떤 혼란과 고난 가운데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이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있지만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세상에 들어온 그 역사 속에 바꿔가며 바꿔가며 새로운 세상으로 가상(假像)의 시대를 맞아 어떻게 바꿔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세상이 참으로 말하지 못하는 일들을 이 센터에서 새롭게 새롭게 바꿔가는 일에 온전히 쓰임받는 귀한 도구(道具)만이 되기를 원하여 먼저 이 나라의 어떤 희생도 어떠한 생명을 드릴 각오로 ‘내 한몸 드려져 이 나라가 바로 서고 바로 산다면 내가 무엇을 못할 수 있으랴’ 하는 각오(覺悟)로 지금까지 왔듯이 지금의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 아들 윤 그 책임자 그 대통령도 그러한 각오로 뚝심을 가지고 고집(固執)을 가지고 걸어가는 그 길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내 한몸 희생되어져 내 한 몸 생명바쳐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올바른 나라가 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어지고 경제를 살리는 나라가 되어지며 부정과 부패가 없어지고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을 올바로 바꿔준다면 내가 하나 희생되어져 생명을 드리기까지 되어진다면 ... 이 땅위에 세워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져 그 일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내가 이 땅에 세워진 목적이 무엇일까 하며 다짐하고 다짐하고 각오하는 그 각오를 이미 아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동역자의 중환으로 식사를 바로 하지 못하다가 동역자들과 중식후 귀가하는 길에 승용차 안에서 김원장이 방언하며 급히 역사하시므로 주차장에서 잠시 멈추자 위와 같이 나라를 향한 긴급한 메시지를 주시다.
선진국의 기본 조건은 대국에 주눅 들지 않고 선진국민으로서 자긍심일 것인데 그중에 대한민국을 향한 하늘의 지지와 은총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이 신비한 묵시를 통해 그것을 확신하는 국민들이 복이 있다.
윤정부의 지지율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으나 여야 지역을 초월한 신당이 만들어져 국회개혁이 이뤄질 때에 폭발적으로 돌아선다.
출산율을 염려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인재들이 모여드는 다문화국가로 간다는 메시지를 주시다.
정부 조직에 이민청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