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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3-12 
시          간 : 08:00 
장          소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03.12 08:00 서대산 수련원


찬양 성부 성자 성령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지금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은 참으로 위급(危急)한 상태이니라. 지금의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정권교체(政權交替) 국민의 뜻에 따라 바뀐 것 같지만 지금은 너 나 할 것 없이 좀 겸손(謙遜)하고 자중(自重)하며 너무나도 서로가 서로를 마음과 뜻을 합하고 합하여 서로의 비판과 판단을 하며 네가 잘못 했고 모든 것을 서로간에 여당도 야당도 서로의 잘잘못을 나의 탓으로 돌리며 남을 배려하며 하나로 뭉치고 뭉쳐도 될까 말까 한 이 상황에 지금의 너는 물러가라 너는 잘못 했다 하는 일들은 지금은 합당치 아니하며 지금의 이 나라에 지금의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것도 때로는 길거리에 나가서 외쳐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지금은 자중하며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세워줘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라. 지금의 상대 반대편에서는 지금도 곳곳에 숨어있는 자들이 얼마나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 하며 지금의 잘못된 하나하나를 자신 있게 나아가 다 모든 것을 바꿀 것 같고 또 모든 잘못된 것을 잘못된 사람들을 다 구속시키고 잘못한 것 같지만 그러한 생각을 갖는 그 순간부터 엄청난 이 나라에는 참으로 상상하지 못할 엄청난 이편 내편 골라서 이전에 촛불시위보다 더 큰 시위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자중하여 참으로 지금의 윤석열 그 대통령 선에선 모든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 모두 자기 목소리를 내며 잘못되어졌다 서로서로 비판이 되어질 때는 이 나라는 엄청난 비상사태(非常事態)에 처할 수도 있나니 지금의 모든 것이 정권이 바뀌고 바뀌어서 너무나 잘됐다고 하면서 기뻐하며 환호하며 지금 참으로 환영해야 할 것 같지만 우리는 그 순간은 잠시이며 이제부터 선거 때보다 더 큰 싸움이 도사리고 있으며 더 큰 참으로 말하지 못할 당파싸움으로 휩쓸려 이 당이 내 당이 네 당이 내당이 하면 이제는 서로 합쳐지고 합쳐지고 서로 간에 누가 내편이고 누가 저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 당 저당 다 대 통합을 이루어 하나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한 상태에서 누가 나의 편이고 누가 저 편인지를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느니라.


아무리 우리의 사상이 지금의 순간 바뀐 것 같지만 참으로 그때 그때 마다 그 생각과 그 오랫동안 내 생각과 내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생각들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니라.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이 편에 섰고 저 편에 선 것 같지만 언제 어느 때 모든 것을 도사리고 있다가 거기에 잘못된 부정과 잘못된 말 한마디 한마디만 말해도 그것을 트집 잡고 또 트집 잡고 하여 헤치고 헤치고 하여 다시 한 번 탄핵(彈劾)이라는 것을 하려고 노심초사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 그때도 어떠한 잘못이 있어서 탄핵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잘못된 것을 가지고 참으로 지금의 앞으로 지방선거가 있으며 국회의원 선거가 있기까지 그쪽에 그 많은 좌석을 가지고 어떤 일을 어떻게 벌일지 아무도 알 수 없나니 서로 우리가 협력하고 협력하여 우리는 네당 내당 잘했다 잘못했다 싸울 때가 아니라 지금은 이제는 경제를 회복시키며 지금의 코로나로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모든 국민들이 지쳐있을 때 어찌 하면 이 나라를 바로 세워서 여야 함께 협력(協力)하고 서로 함께 의논하며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싸움과 싸움으로 잘못 보여졌던 것을 그러한 선거가 이제는 참으로 선진국가답게 앞으로 지금의 제2강국으로 가기 까지 좀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성큼성큼 빨리 빨리 다가오는 그 일 들을 위하여 함께 지금은 싸움을 일삼고 서로가 트집 잡아 참으로 네 당 내 당 하며 어찌하면 트집 잡아 참으로 탄핵을 할까 내쫓을까 양쪽이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이제는 그만하며 이제는 새로운 자기 일터로 돌아가 자기에 맡겨진 일을 충실히 잘하는 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며 또 이 나라에 새롭게 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미가 센터에도 지금까지 외치고 외쳤던 것이 우리의 인간의 방법과 우리의 인간의 생각에는 하나님의 묵시와 기도 속에서 많은 역사를 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일들로 우리가 해야 될 그 일들이 무엇인지 알며 지금은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와 부정부패를 척결하며 새로운 곳으로 가겠다고 다짐했던 그 일들과 또 오늘의 우리의 인간이 다짐했던 게 아니라 우리 인간은 할 수 없지만 부족한 저희들에게 그러한 일을 맡겨 주시고 참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맡겨 주셔서 오늘의 인간의 소리가 아니 예수의 소리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주시는 음성으로 이 땅에 전해진 일들이 많은 것을 지금까지 참으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고 감당하였지만 이제는 금융(金融)개혁을 외쳐야 될 그 때에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이제는 올바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돈이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세계와 이 세상 속에 대한민국 속에 어떻게 이 나라가 바르게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살아갈까 하는 일에 이제는 더욱더 최선을 다하며 몰두 할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부정과 부패는 물러갔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의 이제는 여기까지가 우리에게 외쳐야 될 법이며 더 이상 간섭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것은 정치와 모든 여야 국회에 맡기며 우리에 인간의 본분에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하고 너무나도 외치고 외치다 보면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에서부터 사람의 생각에서도 모든 것에서 월권(越權)이 되어 지느니라. 이제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이제는 부정과 부패와 잘못된 부정 선거라는 것도 이제는 국가에 맡기며 국회에 맡기며 이제는 더 이상 그 일에 간섭하지 말라. 여기까지가 우리 미가에서 해야 될 일이었으며 지금까지 했던 것으로 충분히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전하였느니라. 이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시대와 그 시대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에 몰두하며 많은 영혼들을 어찌하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영혼들 또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일들로 나가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참으로 처해진 이 땅에 세계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급속도로 급하게 급하게 참으로 변해가는 이 변화(變化)에 더욱 더 먼저 몰두할 수 있으며 그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미가 센터가 되기를 원하며 또 하나님이 맡겨진 일들을 더욱 더 하나하나 점검(點檢)하고 점검하여 하나님이 맡겨진 그 일과 세상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로 함께 더 나아가는 일들로 세상을 앞서 또 이 세상에 전해야 될 메시지 세계와 대한민국 속에 부족하고 부족 하고 부족한 대로 또 우리 에게 우리 에게 맡겨진 그 때 그때 상황 속에서 바르게 기도(祈禱)에 전념하며 또 한 사람 한 사람 꼭 필요한 자들을 그때 그 때 마다 붙여줄 것이며 또 우리가 협력과 협력 속에 톱니바퀴 끼듯 그 때 그때 사람도 또 함께해야 될 자들도 함께 협력해야 될 자들도 그때 그때마다 붙이며 더 나아가 세계와 한국을 참으로 쓰겠다 준비한 그 일들이 우리의 인간의 생각으로 절대로 감당할 수 없으며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하나님이 그때 그때 마다 사람도 보내시며 물질도 보내시며 또 이미 열어주었던 영적인 사람들을 붙여주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인도(引導)함 받기를 원하노라.


항상 입술을 절제하며 말을 아끼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입술을 절제(節制)하며 이제는 모든 새롭게 바뀌어지는 그때 그때 되어지는 이를 신중과 신중을 기하며 또 하나님이 그때 그때 마다 역사했던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사람을 그때 그때 마다 조종하고 말과 말로 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하나님이 도우시고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그 역사를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듯이 앞으로 더욱 더 신중하고 신중하고 신중하여 사람과 사람과의 그 사이에서 모든 것을 모든 유저들은 주님 앞에 맡기며 함께 기도할 일이며 함께 협력하는 일이지 어찌 나의 아들 나의 딸이 그 모든 것을 책임지려 하느냐. 책임(責任)은 어느 누구도 질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세상이 돌아가는 그 이치를 우리는 하나님이 그때 그때 마다 역사하시고 하나님 임재하심 가운데 성령이 임재하심 가운데 그때 그때 마다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모든 것을 전할 뿐인데 인간의 말이 잘못 들어가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시키며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 모든 것을 그르칠까 심히 두렵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그 다음 단계 나아가는 그 일들을 온전히 이 세상과 하나님 원하시는 일들을 짝 맞추고 짝 맞춰서 오 년 이라는 그 계획 속에 하나님이 주신 것과 세상에 외쳐야 될 일들을 잘 준비되고 준비 되고 준비하며 또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로 말미암아 이제는 간편하게 추리고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이 이 땅 위에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니라. 이미 삼십 년 전에 이십 년 전에 지금까지 왔던 몇 가지를 가지고도 이 땅을 움직이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역사가 있었거늘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라. 네게 맡겨진 그런 일들을 올바로 걸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누구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내가 이만큼 했는데 나에게 이런 대접을 하지 아니하는 그런 생각도 하지 말며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준 일을 최선을 다했을 뿐이며 사람이 알아주고 안 알아주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도우시며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사람들이 어떠한 말로 참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생각과 사람을 비위 맞추고 바라보면 절대로 갈 수 없는 길에 선택받아 가야하는 것이 미가에 행한 일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이미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모든 국민들 백성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는 각자각자에게 이제는 들떠 있었던 이 사람이 되나 저 사람이 되는 것 때문에 몰두했던 일을 이제는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각자의 맡겨진 자리에 맡기며 이제는 우리의 맡겨진 그 일을 더욱 더 이 땅 위에 드러내어 하나님의 증거적인 사고로 많은 영혼들을 골고루 먹이며 입히는 일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잘 감당되어지는 귀한 센터가 되기를 원하며 귀한 나의 아들 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지금까지 하나님이 올해 주셨던 말씀과 이 세계와 한국 속에 주어졌던 말씀을 가지고 하나하나 질서정연하게 역사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잘 하려면 너무나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그 부분만 잘 감당 되어져 한 가지를 가지고 두 가지를 가지고 온 세계를 온 세상을 자기의 지체 대로 또 자기의 달란트 대로 맡겨진 대로 그 일을 감당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누구와 누구와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각자의 누구에게 맡겨진 일들이 다 있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본분이 있는데 그 일들을 자기의 본분에 자기에 사명에 자기에게 맡겨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감당하려 하면 꼭 소리가 나며 또 그 일에 각자에 맡겨진 지체 그러한 달란트 그릇의 일이 있지만 자기의 유익과 자기의 생각만을 가지고 하면 반드시 자기의 욕심이 가려져 올바른 판단이 나오지 않으며 사람의 소리가 들어가며 우리 인간의 마음이 들어가는 것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아니 되어지며 그렇게 되어져서도 아니 되어지는 것이 지금 우리의 미가에 처한 일들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이럴까 저럴까 하며 이미 주님이 주셨던 역사를 왜곡하지 말며 사람의 비위를 절대 맞추면 모든 것이 참으로 어려움에 처할까 심히 두렵구나. 이제는 기도로 기도로 기도로 준비하며 성령님이 역사한 그 역사를 왜곡하지 말며 우리의 중심이 흐트러지는 일을 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대로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도우시며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지금까지 한 길로 달려갔던 그 길을 놓지 말며 이제는 더욱더 신중을 기하여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는 일들도 참으로 하나님의 발걸음과 그때 그때 마다 역사하신 그 일들로 지금까지 왔던 그 일들로 온전히 감당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

 

참으로 한사람 한 사람 우리의 물질은 우리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영혼들에게 돌려야 할 물질이거늘 자기의 욕심을 생각하며 자기만을 위하여 간직 되어질 그런 물건은 우리 주님은 허락하지 아니하나니 한 사람 한 사람 신중과 신중을 기하여 꼭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헌신 되며 순종 되어질 믿음의 사람들과 믿는 것만큼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 꼭 헌신되어지며 순종 되어진 믿음으로 나아가며 모든 사람들이 믿는 자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아니한 자들도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상 역사 위에 세워질 때에 우리에게 는 누구나 돌고 돌고 도는 물건은 누구에게나 다 주어진 것이며 살아가야 될 방패가 아니겠는가.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 하고 준비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위하여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있었거늘 어찌 물질을 소비하지 말며 어찌 소중함과 진중함을 모르며 오르고 내림에만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에만 신경 쓰는 일들은 이곳에 참으로 이 물질에 너무나도 하나님의 일도 세상의 일도 하루만 살고 말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 년 삼 년 오 년 칠 년 십년 후대 후대 가는 일에 올라가고 내려가며 신경만 쓰고 있으면 사람이 어찌 살아갈 수 있는 일일 수 있으랴. 모든 세상의 이치가 지금의 이 나라에 모든 주식도 모든 코인도 다 내려가 곤두박질 치고 있을 때도 있는 세계의 증시 증권과 세계의 주식도 또 때로는 올라갈 때도 있고 또 코인도 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고 모든 세상의 이치가 집도 올라갈 때 있고 내려갈 때 있고 모든 상황에 따라 모든 것이 움직여 가거늘 어찌 그것을 모든 맡겨진 사람들이 책임이라 말할 수 있으며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대로 돌아가는 그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우리의 모든 것은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이치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사람이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일들을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욱 더 모든 원리를 경제 원리에 맡기며 시장 경제에 맡기며 우리가 모든 것이 임의적으로 되어지는 것은 절대로 앞으로 더 이상 어떤 일에도 참으로 사람이 개입되며 사람이 하는 모든 일들은 시간과 때를 맞춰 그 때 그때 역사 하리니 너무나도 이 일에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너무나도 먼저 앞서 예수님 뒤따라가며 예수님 앞서가는 일을 하지 말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네게 맡겨진 그 본분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중을 기하여 또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에 맞춰 이 땅에 전하고 전하고 전할 때 참으로 이것은 길이 길이 문서(文書)로 또 기록(記錄)으로 남겨질 일이기에 한자 한자를 세상과 세계에 한자의 오차의 말에 오점을 남기지 아니하고 참으로 이 나라에 세계에 온전한 뜻을 좆아 내 생각에 맞춰 모든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며 이 땅 위에 포럼으로 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들을 한 가지로 이뤄 갈 때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같이 묶어 가는 것이 하나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인 것을 먼저 알아 우리가 신중을 기하고 기하고 기하여 이 땅의 기록과 또 세상의 법에 맞춰 이 땅에 내어 놓을 때에 우리는 어떠한 것도 참으로 내 생각이 잘 못 들어가 내 욕심이 잘 못 들어가 내가 했다는 것이 잘 못 들어가 모든 일을 그르칠까 심히 두렵사오니 아버지여 온유하며 겸손하며 더욱더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가 했던 그 일들을 참으로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이 땅 위에 모든 사람들이 기도(祈禱)하였기에 함께 협력하였기에 오늘의 이 일이 있었다고 하며 감사하는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아들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 위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은 지금은 이렇게 가는 것 같지만 또 모든 것이 왔다 갔다 바뀌며 정책도 모든 일들도 모든 세상도 사람의 생각도 이렇게 저렇게 바뀌듯이 모든 것도 어찌하면 더 잘 할까 하며 모든 것이 바뀌어지고 바뀌어질 때 우리의 말했던 일들이 잘못되면 이렇게 되어졌다며 얼마나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한 자 한 자 참으로 신중을 기하여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그 일들을 온전히 이 땅에 후대 후대 남아야 될 일들을 기록과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기록을 하지 않을 때 없어질 일이지만 기록과 기록으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또 모든 하나님의 기록 속에 세상의 기록 속에 남겨져서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오점을 남기는 일이 없이 신중을 기하여 이제는 잠잠하여 근신하며 이제는 세상의 길거리에 나서 외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있는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激勵)하며 거기까지 한 것 까지 서로 잘한 건 잘한 거고 잘못한 건 잘못한다 할지라도 비판과 판단은 누구도 그 사람이 되어질 수 없으므로 누구도 내가 그 사람이 되어질 수 없거늘 자기의 분량의 그릇만큼 자기가 감당해야 될 것 만큼 감당하면 되는 일에 우리는 비판과 싸움은 망하는 길이요 우리는 함께 합치고 합치고 협력하며 하나님의 참으로 그 일을 서로 논의 하며 논의 하며 논의 하며 서로 협력하며 협력 하며 갈 때는 하나로 뭉쳐져 이 나라도 부강(富强)하며 세계도 부강하며 또 우리의 가정도 이 되어지는 모든 지금의 세상일도 또 여야도 지금의 세워진 귀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 그 아들도 함께 이뤄야 될 일에 내 마음에 분이 있었고 내 마음에 원망이 있었고 내 마음에 참으로 이렇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버리며 이제는 하나로 묶어져 이 나라를 어떻게 하면 모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고 어찌하면 이 나라에 모든 줄이 하나로 되어져 협력 되어져 이 나라에 잘못된 일들도 우리는 협력과 협력으로 대화와 대화로 풀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우리가 정권이 바뀌는 그 정권 안에 더 큰일들을 일어나는 막을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몫이라고 하지만 최고의 각자 각자에 책임자로 세워진 그 한사람 한사람이 잘못 이끌어 갈 때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고 안 싸울 수도 있다는 것을 먼저 알 때 우리는 어떠한 것도 더 이상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에 합하지 아니하고 나를 드러내기 위하여 이 땅에 외치는 것은 절대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알아주지 않고 세워주지 않는 것은 우리는 여기까지가 우리에게 오늘까지 했던 것으로 내 일에 더욱 더 더 나은 길로 더 좋은 길로 더 행복한 길로 더 강건한 길로 더 부강한 나라로 더 경제가 활성화 되어지며 움직이는 그런 나라로 움직여 가는 것이 우리에게 자기에 맡은 자리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참으로 수고하고 수고 하고 수고 하였구나 하지만 그 다음을 위해서 더욱더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하나 신중을 기해 나아가는 귀한 종들이 되길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3.9 대선이 끝나고 이제는 각자 자기 맡겨진 일터로 돌아가고 부정과 부패척결하는 일은 철저히 하되 정부와 국회에서 질서있게 하기를 바라는 메시지이다. 만일 이편에서 인민재판하듯이 공격하면 저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쏟아져나와 새로운 대통령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정치와 종교가 개혁되고 이제는 돈이 돌고돌아 고루 잘살게 하는 금융개혁에 매진하라 하시다. 맡은 자들이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최선의 기술적 진보를 이뤄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이것은 시장경제 원리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하늘이 정한 때에 되어지는 일이기에 너희는 오르고 내리는 일에 책임지려 하지 말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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