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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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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은 모든 종교중에서도 도덕성이 뛰어난 유교사상의 실천적 핵심 메시지이다. 창조주(創造主하나님 되시는 분이 우리 인간과 오륜(五倫)관계를 모두 회복하여 화목하기를 바라신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마태복음 23:23)

공자사상의 핵심을 정리한 맹자는 인생은 누구나 천명(天命)을 알지 못하면 참 가치있는 고귀한 삶을 살 수가 없다 하였다(不知命無以爲君子)

군신유의(君臣有義-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부자유친(父子有親) -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부부유별(夫婦有別) -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붕우유신(朋友有信)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장유유서(長幼有序) -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판단력이 바른 한국인들이 형제애도 없고 국가간 도덕성이 낙제점인 후보를 선택할 리가 없겠지만 선거절차상 부정과 조작이 있어 국민의 뜻과 다른 가짜가 등장한다면 망국으로 가기 때문에 그에 대비해야 한다고 과거의 부정선거 증거를 가지고 외치는데 그것을 외면할뿐 아니라 오히려 부정을 은폐하려는 정치인들 특히 국힘이라는 야당지도부가 과연 정권을 인수받을 준비와 의지가 있는가 의심스럽다. 

아래는 선진강대국 제2이스라엘에 되기 위해서는 도덕성이 살아나고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 우리나라를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울 때에 이러한 도덕성이 무너지고 또 양심이 무너지고 모든 도둑이 판치며 참으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하지 아니하고는 이 땅 위에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참으로 깨끗한 나라로 가지 못하며 도덕성이 무너지며 양심이 무너지며 참으로 문란한 이러한 세상을 바꾸어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세워 하나님이 대한민국 한국을 참으로 쓰시겠다고 결심하신 그 결심이 이 땅 위에 지금에 모든 일이 개혁되어서 또 그 선을 넘어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제일 부족하고 금융개혁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미련한 우리들에게 이 부족한 여종이 그 입술을 벌려 하나님이 영적으로 성령이 그 입술을 주관하여 참으로 금융개혁과 화폐개혁을 하라고 한 그 역사 위에 세워진 이때에 우리는 금융개혁이 무엇인지 정확한 뜻도 알지 못하지만 이 땅 위에 두루두루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선진국가와 후진국을 아울러 하나님이 금융개혁하여 하나님이 이 땅에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잘 사는 개인 개인을 만들어 하나님이 골고루 잘 사는 국민이 되어져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상()과 하()가 나뉠 때에 중간층(中間層)을 껴안는 그 일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그 일을 맡기시며 세상에서 어떠한 코인들이 살아가고 망하는 코인이 있지만 우리의 믿음의 코인으로 세워져 하나님의 야곱의 양떼 코인으로 세워져 잘 길러서 하나님의 참으로 이 땅 위에 골고루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한 코인을 가져도 참으로 우리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것으로 만들라고 한 생존머니를 가지고 그 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 >

(2021.10.9 01:00 덕명동) 


[권경애 변호사 페이스북에서의 절규]

나 술 좀 취했다. 술 잘 마신다고 알려졌지만, 술자리에서 술 안 취하고 정신줄 붙잡고 있는 긴장감 유지 능력이 좀 있는 거지, 나 술 사실 되게 약하다. 그니까 나는 거의 술이 잘 안 취한다는 건데, 술 취한 내 자신을 잘 용납 못하는 강박이 있는 인간이라는 건데, 술 취했다. 

그래서, 아,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 박래군 등등...빌어먹을 선배 동료 새끼들아. 그 시절, 우리가 전두환 군부독재 종식, 직선제 쟁취 위해, 광주학살 원흉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전태일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분신하는 동지들의 죽음을 넘고 넘으며, 원피스 한번 제대로 차려 입어 보지 못하고, 윤동화에 청바지 데모 의상만 줄창 입고, 그 청춘 바쳐서, 대학졸업장도 기득권이라고, 데모하고, 감옥가고, 군대 강집 당하고, 노동자 신분 얻자고 위장취업하고, 그 청춘들의 인생들 훈장 삼은 대표성으로 국회의원 뺏지 달고, 당 대표하고 장관 자리 얻고, 한, 그 결과가, 그 귀착점이, 결국, 꼴랑, 이재명이냐? 

땅투기 사기꾼들과 영합해 정치력 조직 세력 확장한 꼴랑 양아치 이재명이냐고? 혁명을 논하고, 평등한 세상을 갈망하고, 동지들의 분신을 잊지 말자 언약하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다하자던 언약의 귀착점이, 고작 이재명이냐고? 사회의 약자의 생존 방식이랍시고 조폭 칼부림 하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뒷골목 양아치 문화를 익혀 정점에 다다른 자, 그 약자의 성공신화가, 약자를 대변하는 대표자라고, 자신을 속이며, 당신들이 아직도 정의고 선이냐. 

우리는 뭘 할 수 있냐. 뭘 해야, 이 40년 가까운 실패한 위선의 세대의 마지막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냐. 이 신분 세습 공고화 세상을 만든 죄값을 치를 수 있냐. 뭘, 더 하지 말자. 제발. 우리, 당신들만큼, 사람들의 부채의식 볼모 삼아 기회를 부여받은 세력, 세대가 있었더냐. 그만큼 받았으면, 그만큼 받은 기회 다 탕진하고, 그 귀착점이 이재명이면, 이제 능력의 한계, 무능의 한계, 실패의 무거운 현실의 결과를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네 발로 지팡이 없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시간 몇 십년도 남지 않았는데, 뭘 하면, 이 역사에 지은 죄를 탕감하고 갈지를 생각하고, 힘 기울여야 할 때다. 

취했는데, 글 쓰다 보니 깬다. 더 깨기 전에 그만.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 김성환, 김현, 한상혁... 아. 이제 그만하자. 니들이 죽어야 세상이, 니들이 만든 세상을 보라고. 니들? 그 니들에 나 포함, 그간 조국 사태에 침묵하거나 동조했던 386, 다 포함된다. 도망칠 데도 물러날 데도 없다. 니들이, 우리가 죽어야, 다 무너져야. 후대가 싹 틔울 새 초지가 생긴다. 어쩔래. 어쩔거냐고. 그냥 마음이 아프다고. 진중권 생각해도 마음이 저리고. 결국 실패할 걸 아는, 그래도 자신이 할 일을 하는, 이 시대 유일하게 남은 지식인.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 니들은 뭘 걸건데. 진교수는 교수직이라도 걸었다. 니들은 뭘 건 적 있냐. 국회의원 뺏지라도 걸어 본 적 있냐. 386 정신을 다 엿 바꿔먹은, 부패 양아치를 대선 후보로 만든 주범들, 이 개떡같은 선배정치인 새끼들아.


민주당, 동맹국 미국 아닌 중국인가

중앙일보

입력 2021.11.15 00:38

“일본에 한국이 합병된 이유는 미국이 가쓰라-태프트 협약을 통해서 승인했기 때문이고 결국 마지막에 분단도 일본이 분할된 게 아닌 전쟁 피해국인 한반도가 분할되면서 (6·25)전쟁의 원인이 됐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2일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 일행에게 공개 석상에서 한 말이다. 이 후보는 이어 “상원의원이 이런 문제까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들어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말한 것”이라며 소리 내 웃었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정작 미국 측 반응은 싸늘했다. 오소프 상원의원이 정색하며 전날 전쟁기념관에서 유엔군과 미군 전사자와 참전용사들에게 헌화했다고 말했다. 당시 분위기를 잘 아는 인사는 “1950년이 아닌 1905년(가쓰라-태프트 협약)을 얘기한 이유는 뭐냐고 대단히 어이없어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3696#hom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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