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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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7:00 |
| 장 소 : | 옥천군 군북면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4.11 17:00 옥천 군북면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
(방언) 더더더더더더더더~~ 다다다다~
(방언찬양) ♬ 동해물과 백두산이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했던 그 외침이 이 땅에 일어나게 하시며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하였던 그 외침이 지금까지 수십 년 외쳐왔던 그 외침이 이렇게 하나님이 보호(保護)하여 주시고 이 나라를 이렇게 대한민국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만국(萬國) 앞에 드러나게 하시며 참으로 세계 속의 한국을 드러나게 하여 주심이 어찌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또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서 지금까지 외쳐왔던 외침이 아니겠나이까. 또 ‘우리의 소원(所願)은 통일(統一)’하며 한 목소리로 불렀던 외침의 노래와 또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하였던 외침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게 하셔서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어느 나라의 모든 국민들보다 깨어서 세계(世界)의 질서 속에 또 대한민국(大韓民國) 질서 속에 한 가정 가정(家庭)의 질서 속에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질서와 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 위기와 위기(危機)를 잘 극복(克服)해 나갈 수 있는 힘과 능력(能力)을 모든 국민들에게 주심을 감사하오며 그래서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우뚝 세워 주심을 감사하오며 ...
(방언)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번 총선(總選)을 여도 야도 아닌 참으로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사람 사람들을 각 지방 지방에 세워 주시고 각 군, 도시에 세워 주시고 참으로 지금에 새롭게 바뀌어지는, 우리가 지금 새로운 시국(時局)을 맞고 새로운 일들이 준비(準備)되어 있는 이 때에 어떠한 일꾼이 세워져 참으로 우리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바뀌어, 이제는 여도 야도 아닌 참으로 꼭 일해야 될 일꾼들이 선출(選出)되어져 참으로 지역 지역마다 잘 세워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이제는 이 때에, 어떠한 당이 여당과 야당과 그 소수의 당들이 하나 하나가 모아져 참으로 새로운 일꾼들로 말미암아 관행과 관습(慣習)을 없애고 지역과 지역의 감정(感情)을 없애고 이제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우뚝 세워주고 드러났을 때에 어찌하면 그 모든 사람들이 여도 야도 각 소수 야당도 합쳐서 이 나라를 대한민국을 지금에 이 드러난 이 때에 그 경제 위기와 또 지금에 세워진 그 위기(危機)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큰 것으로 채워주마’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며 우리의 국민들이 분별(分別)되어지게 하며.. 참으로 어떠한 일꾼들을 뽑아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를 바로 세워 이제는 이 나라를 각자 각자가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분별할 수 있는 영을 분별(分別)할 수 있는 은혜(恩惠)를 주심을 감사하며 또 이 나라에 바르게 세워 가야될 일꾼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여 주심을 감사(感謝)하며 또 지금에 참으로 엄청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로운 건설(建設)로 세워가는 대한민국을 바라볼 때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중요(重要)한 시기(時機)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 (방언) 우리가 주님과 참으로 세상과 또 세계의 곳곳마다 나라와 나라마다 대화와 대화(對話)로 직면하여 이제는 우리 한국(韓國)에 맡겨진 일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우리 모든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아시고 세계에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하늘에서 우리의 또 모든 기도하는 기도의 소리를 들으시고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도 한 목소리를 내어 하늘을 쳐다보며 ‘살려주세요’ 탄식(歎息)하며 애통(哀痛)하는 소리가 어찌 우리 한국의 국민들 뿐이겠나이까. 세계의 많은 영혼들이 이렇게 하루에 수백 명씩 수천 명씩 죽어가는 이 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서 일해야 되겠고 기도해야 되겠나이까. ‘하나님 참으로 도와주세요’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목소리 하늘을 보며 ‘하나님 도와주세요 ’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때에 세상이 세계가 어떻게 모든 것이 정비(整備)되어져 어떻게 모든 것을 세워서 가야 될지 참으로 암담(暗澹)한 이 때에 하나님이여 어떠한 것이 옳고 어떠한 것이 참이고 진실인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애통하며 탄식하는 지도자들과 최고의 지도자(指導者)들이 지금 얼마나 안타까워 하겠나이까. 각 한 사람 한 사람 안타까워 하지만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며 어떻게 해 나가야 될지 몰라 안타까워하는 모든 나라의 나라들, 또 세계의 최고의 책임자들을 우리 주님 지혜(知慧)와 능력(能力)을 주시고 모든 국민들이 영혼들이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모든 문제를 해결(解決)해 나갈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며 이제는 악의 세력들, 이제는 바르게 깨어서 일어나 한 목소리로 뭉쳐서 하나로 모아져 참으로 세계도 한 목소리를 내며 한가지로 가듯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도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좋은 것은 뭉치고 안 좋은 것은 버려야 되는 세계가 되지 않았나이까. 우리는 어떠한 것도 다 뭉쳐야 되고 참 좋은 일에는 뭉치고 안 좋은 것은 버려서 함께 좋은 나라로 좋은 단체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나라, 그러한 정치, 그러한 사회가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방언) ... 모든 문제는 ‘동해물과 ... 애국가(愛國歌)’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그 주제 속에 모든 것이 다 우리나라에 살아가야 될 앞서 가야 될 방향(方向)이 정해져 있느니라. 그래서 모든 시대 속에 시대의 시대(時代)를 앞서 나가는 일들이 이 땅 위에 펼쳐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세계가 바로 서는 데에 앞장설 수 있는 선진국가와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强國)으로 만들어감에 있어서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진실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바로 알아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하며 간섭(干涉)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참으로 시대적으로 이제는 참 모든 것이 ‘온라인 시대가 되고 가상의 시대가 되며 인터넷 시대’가 되어진 이 때에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바로 알아 시대를 과거(過去)에 매이지 아니하고 현재(現在)에 충실하며 미래(未來)를 바라 보아서 미래를 앞서 박차고 나아갈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져야 되겠나이다. 주님 이번 총선(總選)을 우리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하나님이 참으로 꼭 필요한 일꾼들이 인재(人材)들이 세워져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갈 수 있어서 그 지금은 엄청 중요한... 어느 때도 중요했지만 어느 때도 참 지도자를 잘 세워야 되지만 지금은 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였나이다. 주님 다시 세워지는 제2의 제3의 건국(建國)을 두고 이제는 새롭게 세워지는 이러한 때에 새로운 일꾼들이 ... 21대 선거에서는 지금까지 세워졌던 정치인 일꾼들보다 참으로 이 나라를 바라보며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수 있는 참 지도자 일꾼들이 자기 욕심과 사심을 버리고 내 당(黨) 네 당만 나만 한 번 해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진짜 어떠한 것이 옳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는 참으로 이제는 깨어서 진정 바르게 인도(引導)함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부할절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역병으로 온 세상이 정지되어버린 상황에서 우리는 과거 10년전 사역하였던 옥천군 대청호 인근에 인도함을 받아 세계와 나라의 장래와 총선을 위해 기도하는 도중에 갑자기 까치까치 설날 노래를 하게 하시고 방언과 함께 성령이 역사해 주신 메시지이다. 어둠을 이기고 다가오는 영광을 기다리는 염원을 노래로 표현하는 형식이 놀랍다.
만국이 역병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을 때에 대한민국의 선진의술을 배우겠다고 몰려오는 상황은 하나님의 보우하심으로 이뤄진 일이다.
'애국가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두가지 노래 주제속에 대한민국의 방향이 정해져 있느니라' 그러므로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믿는 사람들과 통일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세력을 얻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역병을 다스릴 수 있었던 것은 가상의 온라인 인터넷 정보화에 앞서갔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새 시대를 앞서 온 세상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군림하는 관습을 벗어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섬기려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물이라야 한다. 온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