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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3-12 
시          간 : 22: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3.12.22:30 옥천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피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내가 내가 살던 곳에 가고픈 마음 지금까지 살아온 그 인생길을 저 천국 준비하며 가기 원하네 그 마음 그 생각 세상적인 마음 다 버리고 이-제는 주님품으로 이 땅에 그 무엇이 그리도 좋더냐 눈물도 슬-픔도 없는 곳으로 이 세상에 내가 살던 나-의 고향은 가-고파 가고파서 애타는 마음 하나하나 준비하며 준비하고 저 전국 가는 길에 준비하겠네 나의 사는 것이 이리도 ...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너무너무 가고픈 그 고향을 내 마음에 그리며 내 평생에 내가 내 인생을 자책하며 살아서 모든 것을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내가 지금까지 떳떳하게 살아왔던 내 인생이 이렇게 허무하게 마무리 된다는 생각을 ...

 

나의 노따님 모든 것을 다 씻어 버리게 하시고 이제는 이곳에 와 있는 그 시간 시간을 하루하루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품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세상에 힘들고 어려웠던 환경과 한을 다 풀며 이제는 예수의 품으로 내가 너를 준비시키고 준비시키어 세상에 어떤 것도 나에게 참으로 ... 살아온 나의 인생길에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고 한 많은 세월을 살았지만 이제는 단계단계 준비시키어 저 천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마지막 이곳에 와서 계시는 동안에 마음에 맺었던 한과 풀지 못했던 마음들을 누리지 못했던 사랑을 온전히 그 여종에게 베풀며 마지막 저 천국을 준비하며 가는 길에 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이 땅에 어떤 것도 나에게는 참 감사하며 감사하며 복이었다는 것으로 생각하며 항상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라. 지금에 나의 여종을 이곳에 보내 주심은 그리 오랜 시간을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나의 딸은 더욱 지극히 내 부모를 잘 섬기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효도하는 것인 줄 믿고 참으로 그 여종 가슴에 맺혔던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내가 가야될 그곳은 나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이 아니라 저 아름답고 좋은 천국으로 인도함 받아서 내가 예수의 품안에 있다는 확신을 그 여종에게 심어줄지니라. 지금 모든 것이 마음에 만족하며 감사하다하고 생각하지만 그 마음에 보람도 진정 나의 자녀들에게 부담되지 않기 위해서 말로는... 편하지 않지만 내가 세상에 은 자녀들이 있지만 어 이렇게 온지가 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돼도 내가 참으로 자녀들을 잘되라고 기도했지만 내가 말로는 생각으로는 내 자녀들이 다 내게 효도하고 잘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살기가 어렵고 바쁘다해도 세상에 한해가 지나고 여기에 있다고 하는데도 그렇게 내 자식처럼 길렀건만 아무리 이 세상 세월이 바쁘다해도 내가 세상에서 잘못 살았고 참으로 한(恨) 많은 세상을 살아도 내 자식처럼 마음에 걸리지 않게 지금까지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왔지만 너무나도 내 마음에 ...

 

내 여종에게 너무나 막중한 일을 맡겨주시매 너무나 오래 지체되어지면... 그리 오랜 시간을 지체하지 않으며 저 천국으로 인도해 가리니 준비하고 == 준비시키며

 

♬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 땅에 맺은것 내마음속에 버리지 못한 것 주님께 모든 것 다 버리고 저 밝은 빛으로 .... ♬ (찬545 곡에 맞추어) ♬ ♬

 

 

 

 ※ 위 묵시의 해설 -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를 서두로 자녀를 기다리는 老母의 심령을 애절하게 역사하시다.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노친에게 사랑을 베풀며 '하늘가는 밝은 길'을 준비시켜 인도하라 하신다. 이 메시지를 듣고 지금은 찾아뵐 길없는 부모님을 추억하며 불효자식이 눈물을 흘리다. 특히 교회생활로 분주한 신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르반' 유전(遺傳)에 빠지기 쉽다.

 

(막7:10-12)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風樹之嘆(풍수지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윈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 나무는 멈추고자 하나 바람은 그치지 아니하고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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