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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1-21 
시          간 : 12:15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1.21.12:15 옥천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송하세 ♬
     ♬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마음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


   -방황했던 생활을 용서하소서
 이 세상을 방황(彷徨)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잘못은 네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게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부족함을 알게 하시되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게 하시고 먼저 내 탓으로 돌리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세상에서 방황했던 일들이 나를 망하게 하는 일이요 내 자신을 죽이는 길이요 내 마음에 육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믿음이 깨어나게 하시고 육을 쳐서 복종시켜서 나의 육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먼저 내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내 자신이 먼저 알게 하시고 내가 먼저 회개할 수 있으며 내 자신이 먼저 죽어질 때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일으킬 수 있나니 우리가 마음으로 고통하며 마음으로 염려하며 마음으로 미워하며 온전히 나를 사랑하지 못함이 상대방을 사랑하지 못함이 내 자신을 죽이는 길이오매 내가 먼저 용서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게 하시고 내 자신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 남을 원망하며 불평하며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절대로 구제를 받을 수 없나니 먼저 사랑가운데 역사하는 것을 믿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 내 자신의 치유함이 있으며 내가 먼저 변화 받을 수 있으며 내 영혼이 살아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더욱 존경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이 땅에 모든 영혼들이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존경함이 사랑 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작정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가 있는 평화라야
나라와 나라사이에도 우리가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모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매 영혼을 구원하는 마음이 있으며 우리가 악을 제거 시키며 악을 쳐서 복종시켜 하나님께서 제거시킬 자는 제거시키며 멸망할 자는 멸망케 하시며, 악을 사랑할 수는 없나니, 나라와 나라 사이에 강대국으로 쓰시마 이 나라를 준비하셨고 미국과 모든 믿음의 나라를 준비하셨사오니 나라와 나라사이에 악을 제거하며 악을 멸망시키며 하나님의 사람도 세상의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껴안을 수 있으며 가정 안에도 개인 안에도 그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나니, 우리가 무작정(無酌定)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사랑할 수 있되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사랑하시되, ‘무작정(無酌定) 사랑으로 평화(平和)’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역사(役事) 안에 사랑과 평화’를 외칠 때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가 모든 영혼 속에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오직 주안에서 예수만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성령님의 역사할 수 있나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능력을 기르라

♬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
예수의 사랑 안에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줄 아느냐? 어머니 사랑 같은 내 자녀를 사랑함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독생자 그 아들을 보내사 진정 모든 영혼들을 사랑하심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없으면 절대로 감당할 수 없나니 진정 사랑은

♬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높고 높은 하나님의 사랑과 넓고 넓은 어머니의 그 사랑하심 ♬



나를 사랑할 수 있으며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으며 내 일을 사랑할 수 있으며 내가 하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며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내가 하는 일이 전부라고 느낄 때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나니, 내가 확신이 없고 내가 확신하지 않으면 어찌 남이 확신할 수 있으랴. 내가 믿고 내가 확신할 때 일은 이루어지나니 먼저 믿고 확신 가운데 일할 때 나라도 기업도 가정도 자녀도 내 개인도 다- 이룰 수 있나니 무작정 믿는 것은 맹종(盲從)이며 무작정 순종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목적 없는 목표 없는 순종이 아니라 뚜렷한 목적과 목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될 때 모든 것은 기쁨과 소망과 온전한 믿음 안에서 미래에 약속된 보장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룰 수 있나니, 내 자신을 먼저 비운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무작정 온전히 주님 앞에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말로는 ‘네 알았습니다’ 하지만, 진정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을 지체하지 말며 그때그때 순종하는 자를 우리 주님은 쓰시며 기뻐하나니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죄인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불쌍한 딸을 치료해 주소서
주님께서 안수하시사 먼저 마음을 치료하게 하시고 나아가 육을 치료하여 주셔서 이 딸을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나게 하소서.
믿음이 없이는 역사할 수 없나니 먼저 믿고 감사하게 하시고... 믿을 때에 역사해 주리라. 나의 여종을 주여 도우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이혼하여 홀로 사는 젊은 여성이 황폐해진 마음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 센터를 방문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상대방의 과오를 탓하면 원망밖에 없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는 상태가 바로 죄인의 상태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와 너를 감싸야 하지만 그것이 진리의 확신이 없는 맹목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독교 진리의 믿음이 없는 자에게 '무작정 사랑하라'하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먼저 하나님의 진리를 믿는 믿음의 토대가 마련되어야 얽힌 문제가  풀어진다.
이러한 개인을 앞에 놓고 기도할 때에 나라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주셨다. '무작정 맹목적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평화' 즉 진리에 대적하는 악을 제거하는 일을 수행하며 사랑으로 포용해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양보하고 이룩하려는 무작정 남북통일은 '진리를 포기한 평화'이며 어리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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