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6-09-06 
시          간 : 22: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Don't avoid your cros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16, 2006.

 

2006.09.6 22:00 옥천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이 주는 십자가는 내려놓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십자가는 피하지 말라. 그리하면 나라도 살고 개인도 사느니라.

 

♬ 주님 앞에 기도하기 원하네 내 맘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생각 말고 감사하며 만 가지 사건들을 이기게 하셨으니 할렐루야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소서 나에게 맡긴 일들이 누구에게 맡겨준 것 아니라 이 나라에 의인 열명 그일을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세워 뒤엎게 하셨네 나의 종의 그 수고가 어떤 것이 아니라 지나온 것 너무나도 힘이 들고 어려워 나같이 부족한 종 우리주님 사랑해 맡긴 일을 감당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

 

 

 ※ 위 묵시의 해설 - 미래한국신문 김회장이 내방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세상이 주는 고난은 투기와 탐욕으로 오는 것이며 영혼을 궁핍하게 하고 죽이지만 공의와 정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자신과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하신다. 세상에는 더 큰 부귀 영화를 위해 평생동안 불만하고 근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불행한 이웃을 연민하며 나라를 위해 근심하며 악의 세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임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도 있다. 후자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십자가를 지는 의인이며 그들을 통해 나라가 부흥하는 역사가 이루어진다. 의인 열명이 맡은 자리에서 죽기까지 십자가를 질 수만 있다면 이 나라는 바로 될 수 있다 하신다.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시146:8)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잠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29:2)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사29:21)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483 2007-2003 "남한을 차지할 준비가 다 되었소" 2006-09-23 
482 2007-2003 사장이 그래서 되겠느냐? 2006-09-20 
481 2007-2003 예언 은사에 대하여 2006-09-18 
480 2007-2003 내가 온 것은 분쟁케 함이라 2006-09-17 
» 2007-2003 네 십자가를 피하지 말라 2006-09-06 
478 2007-2003 네가 받지 못한 은사라고 부인하느냐? 2006-09-14 
477 2007-2003 ★ "너는 김정일보다 더 악종이오" 2006-09-13 
476 2007-2003 영혼과 육체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2006-09-07 
475 2007-2003 부시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 2006-09-07 
474 2007-2003 악한 권세에 굴복하지 말라 2006-09-03 
473 2007-2003 미국 부시 대통령 각하 2006-09-02 
472 2007-2003 악의 세력을 방관하는 무책임한 국민들 2006-08-27 
471 2007-2003 바다이야기의 비밀 2006-08-23 
470 2007-2003 패역한 시대에 외치지 않는 종들이여 2006-06-18 
469 2007-2003 미사일발사후 김정일의 행각 2006-07-16 
468 2007-2003 ★ 워렌 목사를 보내신 뜻 2006-07-15 
467 2007-2003 우리 북과 협력 않으면 폭로하겠소 2006-07-13 
466 2007-2003 애국하는 노년들이 있었기에 2006-07-10 
465 2007-2003 세상이 바뀌었어요 2006-06-15 
464 2007-2003 ★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2006-06-1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