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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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5:00 |
| 장 소 : | Washington D.C |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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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nference on North Korean Human Right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19, 2005.
2005.07.19.05:00 in Washington D.C
♬ 어지러운 세상중에 기쁜소리 들리니 예수 말씀하시기를 믿는자여 따르라. 주여 크신 은혜로써 부름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
할렐루야! 주여 이 시간 ... 이처럼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권보호라는 북한구원운동을 주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모든 일들에 주의 큰 뜻이 있나니 이 땅에 악(惡)의 세력들을 몰아내게 하시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바꾸어지는 역사를 하리라.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뒤바뀐 것 같으나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들을 반드시 이루리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어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주권들이 어찌 세상의 악의 세력들에 뒤질 수 있으랴! 주님께서 반드시 온 세계와 이 땅위에 이루어야 될 일을 주님의 계획 가운데 반드시 이루리라. 지금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너무나도 악의 세력들이 온 족속들이 모여서 이 땅에 사는 사람의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되 세계 속에 강대국 미국(美國)을 하나님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금까지는 믿음이 앞서간 것 같으나, 그 믿음의 기도(祈禱)하는 나라로 십자가(十字架)부터 세우는 대한민국을 제2 이스라엘로 만들기 위하여 모든 과정에 온 세상의 죄악의 세력들을 물리칠 수 있는 기회(機會)로 삼아주었나니 지금의 모든 일들이 ... 같지만 하나님께서 눈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인도해 가리며 역사해 가리라.
오늘 (회의)에 되어지는 과정을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인도하여 가리며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리라. 하나님의 비수(匕首)를 꽂으며 심금(心琴)을 울리며 열방에 떨칠 수 있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성령의 입술로 반드시 주관하리라. 그 입술을 주님께서 주관하시어 생각지도 않는 입술의 주관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혼들이 또 이 나라에 모든 세상에 온 전국에 온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모아 전해야 될 말을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입술을 우리 성령님이 인도(引導)하시며 주관(主管)하리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 땅 미국(美國)에서 역사하시는 것이 이 미국뿐 아니라 온 세계를 이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드러나게 하리라. === 대한민국 코리안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케 하리라. = 심금을 울리며 열방을 주님께서 전할 수 있는, 주님께서 땅 끝까지 이르며 하나님의 증거를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곳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대한민국(大韓民國) 코리아 한국을 뽑아 놓았느니라. == 그러한 계획 중에 모든 행사를 주관하시되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리라. = 오늘 모든 과정을 통하여 심금을 울리며 열방을 깨우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리라.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드러나게 하리라. =
입술을 주관하시고 성령의 입술을 벌려 모든 자들이 깨어지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일어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워싱턴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국제회의에 앞서 Best Western Hotel에서 주신 메시지이다. 세계 여론이 북한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수렴되는 때에 그러한 여론을 뒤집는 회의가 되도록 간섭하시겠다 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는 자에게는 자기가 하려고 의도하지 않는 말로 혼란스럽게 하시며 하나님의 참된 종이 하려는 입술에는 능력을 주셔서 청중들에게 비수를 꽂으며 심금을 울리는 역사를 하시겠다는 음성이다. 이러한 과정의 궁극적 목적은 한국을 세계의 선진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우시려는 섭리에 따른 것이라 하신다.
(오늘에 역사하신대로 그 회의에서는 뜻하지 않게 실수하는 한국의 연사가 있었고 청중들에게 크게 심금을 울린 한국의 연사가 있었다.)
- 워싱턴 자유북한방송(RFA) 방문시 관계자와 강철환 기자 2005.
- 미국 기업연구소 (AEI) 에보스타트 연구원과 김박사 김상철변호사 김원장 필자
- 국제회의에서 북한구원운동 김상철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 탈북 여배우 김영희여사, 김정남의 모 고영희의 친구라는 이유로 정치범수용소에 갇혔다가 탈출했다
- 동행했던 북한구원운동 임원 일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