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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7-28 
시          간 : 17: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icah608.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ly 28 2003.


2003.07.28 17:00 여수

 

 -온 세상이 미가608 묵시를 참고함을 아느냐?

이 땅위에 참으로 많은 모든 선지자들과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영적인 자들이 많이 깨어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친히 때가 이르매 우리 미가608을 통하여 많은 역사를 해주리라. 때가 이르러 마침내 역사하고 == 있거늘 지금의 온 세계와 온 세상이 미가608시리즈를 다 참작하며 참고하며 그것을 보면서 이 나라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초점(焦點)을 두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하지만 지금의 모든 것이 피부적으로 직접 와 닿지 않는 것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모든 일들을 통하여 영광 받아줄 날이 곧 오나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마음을 강건케 하며 마음을 더욱더 새롭게 하며 참으로 마음에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라.

 

 -행치 않으면 책망이 있다

우리 주님께서 친히 역사할 때가 곧 오나니, 지금의 모든 영광 가운데 참여하는 모든 일들이 이제는 마침내 때가오매 한가지로 모일 날이 오나니, 한가지로 깨일 때가 오나니, 한가지로 모든 것이 다 이룰 때가 오나니 지금의 처한 모든 것을 보면서 참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지금까지 오게 한 것도, 지금까지 있게 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지만, 지금까지 본 자가, 안 자가 행치 않을 때 더 큰 하나님의 책망이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지나간 모든 것을 바라보지 말며 앞으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역사가 이룰 날이 오나니 지나간 것에 얽매이지 말며, 옛것에 얽매이지 말며, 새것으로 채워주시마 약속을 하신 그 약속을 믿으며 지나간 모든 것들을 잊으라. 지금에 아무것도 유익이 되지 않느니라. 옛것을 버려라, 옛것을 생각하지 말라, 옛것 때문에 지금의 일을 그르칠까 심히도 두려우니 옛것에 얽매이지 말며 새롭게 새롭게 역사하는 그 역사를 믿으매 이제는 많은 영적인 자녀들도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 마침내 608 시리즈를 통하여 많은 물권도 보내 주리라.  ~ ~

 

 -미가608시리즈가 공의와 사랑의 나라로 이끌어간다

현재 처해있는 생활에, 현재 처해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현재 == 처해있는 생활에 최선을 다하라. 그럴 때 내일을 참으로 준비하며 = 최선을 다할 때 내일을 유업(遺業)으로,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은혜원 미가 608 시리즈가 말씀대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역사하리라. 참으로 주께서 선하시고 인자(仁慈)하시고 = 공의(公義)를 = 정의(正義)를 = 선하신 뜻을 외치는 그날이, 지금도 외치고 있지만 반드시== 날이 가매 해가 가매, 지금도 이루어가고 있지만, 더 현실로 드러나며 보여질 때가 오나니 믿고 기도하라.

영적으로 하나님을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은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간섭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훼방하는 자들은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라 ===

 

(미가서 6장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지금 그 아들은 어떤 상태에 있나이까?

 

♬ 감사하며 감사하라 그 아들 그 마음을 우리 주님 간섭하시어 주께서 부탁하고 명령하신 그 뜻을 생명 다하기까지 간섭하여 주셔서 다짐하고 다짐하며 각오하고 있노라 세상에서 어떤 모든 일들이 참으로 미쳤다네 예수를 아는 모든 사람들 하는 일은 그런 것인가요 하지만 하나님의 그 명령 어찌 거역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 명령하신 그뜻을 누가 거역할 수 있으리 이 세상에 온 세계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일은 하나님께서 이뤄가시네 ♬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은 세상을 섭리하시되 보이지 않는 분이시다. 자연의 질서, 만물의 배후에서 다스리시는 하늘의 깊은 뜻을 피조물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침묵으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새천년을 맞아 김원장의 입술을 빌어 한국에 미가608 묵시를 주시고 이를 온 세계에 온 나라에 전하니 이를 들은 사람들이 '예수를 빙자하여 괴이한 미친짓을 벌린다' 하면서도 그 묵시에 포커스를 맞추어 세상을 바꾸어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녕 끝까지 백성들이 알아듣지 못하여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못할 때에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보았기에 들었기에 그것을 거역하지 못하고 달려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묵시를 들은 자들은 두려움으로 '하늘의 뜻이 진실로 그러한가' 헤아림이 마땅함에도, 오늘에 당장 성취되지 않았다 하여 이를 비방하고 훼방하는 자들도 있다. 

코에 호흡이 있는 사람아! 한 순간 호흡을 거두어 가시는 분이 어찌 두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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