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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7-13 
시          간 : 23:4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Justic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ly 13 2003.


2003.07.13 23:40 여수

 

  -선지자들이 담대히 전하지 못하였다

일찍이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오게 하심도... 할렐루야! 우리에게 지금까지 맡겨진 일들과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이 땅에 원하시는 일들이 참으로 어찌 한 개인의 일이 될 수 있었겠나이까? 우리 주님께서 특별히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게 하여 주셔서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게 하시고 많은 주의 종들과 선지자들에게 그 일을 감당케 하였지만 지금까지 한가지 한가지가 한번으로 전하고 끝나는 일이 되었기에 오늘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해지며 퇴색되어진 때를 볼 때에 어찌 그것이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부족함이 아니었나이까?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볼 때에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알았던 일이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죄악 속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이 나라가 처한 일들이 너무나도 해결하는 방법이 없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지금까지도 간섭하시고 일일이 함께하여 주셨지만 이제는 말씀 속에서 본다면 우리가 처한 이 나라의 상황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를 그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한 자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올바른 신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나라를 이만큼 건져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지금 처한 말씀에 볼 때에 하박국 말씀과 또 이 나라에 처한 모든 ....(방언)

말씀과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말씀 속에서 참으로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기도하라 하였지만 기도하지 않았고 참으로 올바른 신앙으로 믿음으로 온전히 목숨 걸고 전하라고 하였지만 그것을 하지 않았기에 오늘에 이러한 역사가 있는 줄 믿사오나 그것을 돌이켜 회개하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더욱 하나님의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셔서 지금의 이 모든 상황을 우리 주님께서는 이제는 이미 손을 대었지만 더 강권으로 손을 대시마 지금 간섭하고 있음을 알며 참으로 이 처한 상황을 어찌 인간이 할 수 있으며 인간이 헤아릴 수 있으며 인간이 그 모든 잘못을 판단할 수 있으랴. 

 

 -지금까지 권력앞에 무릎 꿇은 법조인들

아무리 세상의 법관(法官)이 모든 것을 법(法)에서 해결한다하지만, 법(法)이 모든 정치를 다스린다하지만, 참으로 그 권력 앞에 지금까지 법이 먼저가 아니라 권력 앞에 무릎 꿇는 일을 볼 때에, 그것이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이끌려온 것을 볼 때에, 이제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볼 수가 없기에 이제는 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마 약속하셨고, 이제는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하나님께서 일일이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그 간섭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이 나라에 보일 때가 오나니,

 

 -책임을 전가할 때마다 진상을 밝히리라

참으로 지금의 처한 모든 일들을 보면 자기의 책임을 자기의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다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을 볼 때에, 어찌 한나라의 책임자들로 맡겨준 본분을 다할 수 없는 것을 볼 때에, 어찌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며 노하지 않겠나이까? 지금의 모든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더욱 낱낱이 드러내게 하시며 참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할 때마다 모든 진상을 밝혀지게 하리며,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주관하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한 사람만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으랴. 지금 모든 일이 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가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주권하심 가운데 그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법 속에서 우리인간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方法)으로 모든 것을 해결(解決)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주셔서 지금까지 회개하며 세상 앞에 회개하며 사죄하며 진정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의 잘못됨을 고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모든 것이 악한 세대 속에서 악한 일로 몰고가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인간이 미련하고 둔하여 깨닫지 못하고 참으로 끝까지 이루지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밝히시매, 이 세상에 어떤 법(法)으로도 다스릴 수 없는 것을 우리 주님이 밝힐 때가 곧 가까이 왔나니,

 

 -이제는 권력을 두려워 아니하고 정면충돌하게 하리라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시기 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기에 보이는 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주관(主管)하여 주셔서, 이제는 어떤 것도 어떤 권력도 무서워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모든 것을 법으로 다스릴 수 있도록 법(法)으로 정면충돌(正面衝突)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잘잘못을 가리게 하여주셔서 속히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셨사온데 그것이 어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겠나이까? 참으로 이 땅에 지금까지 잘못된 일들이 어찌 한 날에 되어질 수 있는 일이었나이까?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과 주권 속에서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하게 하셨사오니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긍휼을 베풀어 주옵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公義)를 행하며 참으로 인자(仁慈)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베풀어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시되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뜻을 아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원하지만, 온 백성들이 듣는 귀가 열리기를 원하되 이제는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게 하시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예리한 머리로 말미암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리게 하셔서, 참으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말할 수 있는 입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세상에서 온 백성이 원하는 일들이 이 땅에 이루어지리니, 참으로 이미 지금 우리 주님께서는 한사람 한사람을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척결시켜 나가며,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우리 인간이 깨닫지 못할 때는 하나님께서 생명까지도 간섭하시는 일이 가까이 왔나니, 어찌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하시겠다는 진로를 사람이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이 강권으로 간섭하여 주셔서 진정 어떤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반드시 주님의 이름으로 보일 날이 오나니, 참으로 그것이 이 나라의 처한 모든 상황과 또 온 세계의 처한 그 상황을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이루어가시되 먼저 그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으랴.

 

* (micah 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위 묵시의 해설 - 정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용기를 가지고 악에 맞서 싸우려 희생하는 사람이 없이는 죄악의 세력이 거저 물러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묵시를 주어도 권력이 두려워 전하지 못한다면 정의는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이다. 검사들도 법관들도 변호사들도 권력의 시녀가 되어 법을 유린한다면 정의가 무너진 사회요 죄악의 세상인 것이다. 이제는 그들이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정면충돌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니, 법을 맡은 자들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 정의를 실현하는 자들이다. 귀와 눈을 열어 잘못된 것을 분별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같으나 자기들의 책임을 전가할 때 계속하여 비리를 밝히시며 생명까지도 간섭 하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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