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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2-09 
시          간 : 12:4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2.09.12:40 옥천

 

결렬(決裂) 결렬 결렬 .... 아무리 모든 것을 풀어준다 해도 마지막 한 가지 동의하지 못하여 이번 회담은 결렬 .. 아무 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느니라.

 

  - 부시 입장

결렬(決裂) 결렬! 더 이상 마지막 모든 것을 양보하고 다 봐주고 양보하고 들어주기로 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타협은 않겠소. 모든 걸 다 양보하고 양보하고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어도 억지를 부리고 또 억지 부리고 또 억지 부리면 더 이상은 타협이 없소. 이제는 더 이상 양보도 타협도 않겠소. 

 

 -김정일 입장

우리를 평생 살 수 있는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앞으로 개발해야 될, 지금은 핵을 성공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계속 돈이 생기는대로 핵을 개발할 생각인데 그것도 포기하고 더 이상 우리 북한은 평생 핵을 보유하지 못하는 나라로 된다면 수십년 수백년 살 방법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한 이미 우리의 손에 들어와 있소. 우리의 요구를 만족하게 들어주지 않는 협상은 하지 않겠소.  

 

 ※ 위 묵시의 해설 - 김정일의 억지에 양보하면 미국의 권위는 무너지고 한국은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굴욕을 당하게 된다. 남한이 이미 손에 들어와 만족한 물질이 계속하여 들어오는데 왜 핵을 포기하겠느냐는 것이다. 남한 예산 1년에 10억달러가 들어오는데 미국에게 1억달러 받아서 만족할 리가 없다.

 

☆ 김계관, 핵포기에 선제조건 더 추가
일부 다른 뉴스에 의하면 9일 김계관은 8일 미국에 제시한 핵포기 선제 조건들에 새로운 선제조건들을 더 추가 했다고 합니다. 3가지를 더 추가해 더 많은 조건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1억 달러의 연료 지원과 미국과의 외교 관계 수립, 유엔 제재의 해제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미 정부 당국자가 말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제시한 선제조건은 8일의 것들의 경우 러시아 언론에 의해 보도된 것이고, 9일의 것들의 경우 미국언론에 보도된 것입니다. 김계관은 종합하면, 태러지원국에서 삭제, 적대시 정책 폐기, 금융제재 해제, 1억 달러의 연료 지원과 미국과의 외교 관계 수립, 유엔 제재의 해제를 요구했군요.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김계관은 핵포기 한다고 말만하고, 선제조건을 이것 저것 늘어 놓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이 먼저 핵폐기 할 생각은 당연히 안하고 있고, 1-2개월 핵동결 하는 것에 대한 댓가로 굉장한 보상을 먼저 내 놓으라는 것입니다. 북한은 일시적 핵동결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http://tomthings.blogspirit.com/index.html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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