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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12-06 
시          간 : 14: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849-1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12.06 14:00 여수

 

♬ 한자리 모인 우리 협력하며 주의 일들을 한다고 말로는 다짐하고 각오했지만 나 어찌 주님 앞에 다짐했던 그 각오 사람을 바라보며 했느냐 나 어찌 주님과 맺은 그 약속을 하나님 앞에 약속하며 언약했지만 나 어찌 주의 그 사명 ♬

 

 -근심하며 의심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했나이다

내가 어찌 주님 앞에 받은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사명을 감당한다고 하였지마는 우리는 사람 앞에 약속한 것 사람과 약속만을 지키려고 지금까지 왔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일찍이 선택하여 구별하여 하나님의 일꾼들로 삼아주시고 하나님의 사명자들로 삼아 주셨지만 오늘의 내 모습을 비추어 본들 어찌 그 모든 다짐과 각오가 하나님 앞에 약속하며 지금까지 왔다고 우리의 입술로 고백할 수 있으며 다짐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참으로 부끄럽고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종이 주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 뜻대로 산다고 하였지만 생각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입술로 죄지은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중에 지금까지 왔지만 오늘에 모든 것을 돌아보건대 주님 앞에 너무나도 주님 앞에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말로는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고백하였지만 먼저는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점검해 볼 때 너무나도 막연하게 하나님 일인 것을 고백하며 오늘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님 일을 감당한다고 하였지마는 참으로 주님 앞에 나의 몸을 드리고 나의 모든 것을 드린다고 하였지만 생각으로 마음으로 염려하며 근심하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온전히 이루어드리기 보다는 주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진정 주님 앞에 모든 나의 자신을 드리지 못하며 참으로 염려하며 근심하며 의심하며 주님의 그 뜻을 거역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생각으로 말로는 염려하며 근심하며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였지마는 우리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며 오늘까지 왔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우리가 말씀 가운데 많은 그러한... 하나님의 출애굽을 보며 참으로 모세가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그 가나안 땅까지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환난과 고난과 의심과 또 진정 그 하나님의 그 나라를 바라보면서도, 그곳을 바라보면서도 믿지 못했던 그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그것을 저희들은 보면서도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것이 그러한 모습들이 아니었나이까?

 

(출17:3)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을 바라보며 살았나이다

아버지여 진정 우리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것을 약속하였지마는 저희들은 믿지 못하며 의심하며 진정 염려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일을 위해서 지금까지 구하라고 하였지마는 진정 우리는 막연하게 오늘까지 왔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합니다. 진정 아버지여 우리가 눈물로 애통하며 기도한다고 하였지마는 아버지여 내 자신서부터 그렇게 하지 못했으며 염려하며 의심하며 근심했던 내 모습을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비추어봅니다. 아버지여 진정 오늘까지 온 그러한 시간들이 너무나도 시간을 소비하며 모든 일들을 우리의 아버지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과 약속의 언약들과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참으로 너무나 많이 있었지마는 아버지여 너무나도 우리의 생명을 드리며 우리의 물질을 드리며 우리의 전체를 드린다고 고백하였지마는 우리는 너무나도 하나님의 그 사명을 따라서 산다고 하였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각오하였지만 사람 비위를 맞추며 사람만을 바라보며 살았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합니다.

아버지여 진정~ 하나님 앞에 나의 생명을 다하며 나의 모든 것을 드려 주님 앞에 하나님 일을 감당한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인간적인 계산과 인간적인 유익과 나의 유익을 쫓아서 살았던 것을 다시 한 번 바라보게 합니다. 아버지여 진정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대변자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역사 하시어 생명을 드리기까지 각오하며 대변하라 하였지만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며 올바르게 주님의 뜻을 전하지 못하며 사람의 비위만 맞춘 것을 아버지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과 하나님의 그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까지 ‘너는 사도요한처럼 진정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온전히 전하라!’ ‘온전히 하나님이 세워주신 그것을 생명 다하기까지 전하라’고 하였지만 사람의 비위만 맞추고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을 바라보지 못했나이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생명 다하기까지 이제는 하나님의 그 뜻을 따르겠나이다 하였지마는 진정 사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목자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교회를 바라보며 그 뜻을 바로 전하지 못했나이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울음) 아버지여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한다고 하였지마는 분별하지 못했나이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양심에 비추어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 못했나이다. 아버지여 내 양심을 주님 앞에 비추어 본들 어찌하면 ...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오늘에 이 일을 아시고 이미 역사하셨고 이미 보여주셨고 그때 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었지만 바르게 전한 자가 없나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는 = 감사한다고 하였지만 진정 마지막에 가서 “네가 나의 일을 감당하겠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감당하지 못했나이다. 우리는 가룟 유다가 되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그런 사람이 되었나이다.

참으로 물질에 눈을 가리웠고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했던 그 말처럼 우리는 지금 내 모습이 나는 예수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며 변화하지 못하며 = 나는 부인했나이다. == 철저히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예수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나를 따른다고 하였지만 순간 나의 욕심과 내 생각과 내가 산다는 것 때문에 부인했나이다. ==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막14:71-72)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주님의 사명을 따라 사는 여종을 어찌 잘못되었다 하느냐?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의 본토를 떠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겠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잘못 우리에게.. 잘못 인도하며 잘못 하나님의 일을 잘못 감당하며 잘못 가르친다면서 비방하며 비판하며 = 잘못된 사명자, 잘못된 선지자라고 참으로 하나님이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만 잘난 양, 자기만 목사인양,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인 양 하면서 참으로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일인지를 분별하지 못하며 자기의 소유 삼아서 자기의 뜻대로 따르지 아니하면 다 잘못된 그러한 은사자 잘못된 그러한 하나님의 종으로 판단하며...

 

※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가족과 본토를 떠난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으라 하면서도 오늘날 그러한 각오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을 보면 신비주의요 광신도로 몰아가니 성령의 하시는 일이 종교 제도에 의해 훼방을 받는 시대이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라.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방해하니 패역한 종들이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는 조금도 그 안에 들어가 보려고 하지 아니하며 그 일을 보려고 하지 아니하며 보여지는 그것만으로 판단하며 하나님의 그 생각을, 그 마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거역한 패역한 종들이여! 패역한 종들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약속의 말씀을 바라보지 못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어찌하여 판단하며 비판하느냐? 하나님이 반드시 = 고를 것이요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하나님이 고를 때가 곧 오나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비굴하지 말라! ===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반드시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말씀은 반드시 이루리라! == 어찌하여 하나님의 그 그 종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이렇게도 판단하며 비판하며 잘못됐다고 = 하면서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을 바라보지 못하느냐? 내가 책임지리라! = 내가 역사하리라. = 내가 도와주리라 =

 

(마23:33-3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이곳에서 철야하며 기도하는 일을 어찌 잘못되었다 하느냐?

무엇이 그리도 잘못 되었느냐? 하나님의 그 막중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는 그 뜻을 이루고자 여기서 철야하며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더냐? 그리도 잘못 되었더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반드시 전하라! == 여기서 기도하며 철야한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며 교회에서 철야하며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더냐? 반드시 너는 전하라! ===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철야하며 기도하는 것이 기도이고 하나님의 이 일들을 이루고 기도하는 것은 철야가 아니며 기도가 아니며, 여기서 기도하며, 철야하며 잠잤던 것이 그리도 잘못된 것이냐? 왜 판단하고 비판하느냐? 내가 내치리라! 내가 책임지리라! 내가 반드시 고를 때가 오나니 나의 딸아 끝까지 인내하라! 끝까지 인내하라. 끝까지 참으라. 반드시 내가 내가 책임지리라! 입술로 판단하며, 입술로 비판하며 하나님의 그 일을 거역한자를 반드시 내가 내가 책임지리라!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니라! 시간이 가며 날이 가며 하나님의 그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 내가 반드시 입술로 범죄한 그 입술을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볼지니라! 입술로 판단하며 ‘이곳이 잘못되었다. 여종이 잘못되었다. 이전에는 하나님의 일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잘못되게 이 여종을 판단한 그 여종을 내가 책임지리라. 반드시 책임지리라! == 보여주었고 가르쳐주었고 체험케 했던 것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어떤 때에는 하나님의 일이고 어떤 때는 하나님의 일이 아니며 그래서 보여주었고 그래서 가르쳐주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그 안에 들어가게 하였거늘 어떤 때는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일이고, 어느 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참으로 두려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아버지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눈으로 보여주어도, 입술로 알게 하여도, 귀로 듣게 하여도, 직접 체험케 하여도 하나님이 두려운지 모르는 자들이여! 내 유익을 쫓아서 내 편리한 대로 말하는 자들이여! 참으로 담대히 전한다고 하나님 안에서는 성령 안에서는 말하지만 사람 앞에 했을 때는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전하는 자들이여!

 

(막8: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참으로 아버지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주여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바르게 지도하지 못한 이 여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이 물질과 사람이 부족한 것 같으나 큰 뜻을 이루시리라

때가 이르매 굴복케 하리라! =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돌아와 회복하며 자복하며 회개케 하는지 마침내 때가 이르매 반드시 역사하리라! = 나의 딸아 = 기도하라! = 사람의 눈으로 보지 말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때가 이르매 역사하리라! 왜 현재 왜 이러한 일이 이 은혜원 미가 선교센타에 일어나고 있는지 반드시 때가 이르매 역사하리라! 때가 이르매 다 본연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며 반드시 고를 때가 오나니 입술로 범죄하며 판단하며 비판하며 하나님을 = 욕되게 한 그 입술들을 반드시 고르리라! = 반드시 드러나게 하리라! = 겉으로는 하나님 일을 감당하는 척, 내가 제일인 척하면서 비방하며 판단하며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속인 자들이여! 반드시 내가 자복하게 하리며, 반드시 드러나게 하리며,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일을 방해한 자들은 반드시 주님께서 자복케 하리며 반드시 주님께서 마침내 때가 이르매 ...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못하더냐?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못하더냐?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하나 이루어져가고 있으며 물질 때문에 사람 때문에 일 못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그러한 일은 절대로 없나니, 준비된 물질과 준비된 사람들로 일할 때가 오나니 왜 이렇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는 것을 눈으로 보고도, 눈으로 보여주어도 왜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느냐?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못하더냐?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못하더냐? 지금까지 온 일들을, 지금까지 온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알 터인데, 성령님께서 하시는 그 일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외치지만 본 자들이 더 하나님을 부인하며, 안자들이 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복받치는 마음을 억누르기 힘들어 흐느낌...)

 

(행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계2:29)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사역자들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성령의 특별하신 지시를 따라 살기에 몹시 힘들었다. 믿음으로 산다했지만 보편적 경제원리와 합리적 판단을 역행할 때에 더욱 그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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