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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6-26 
시          간 : 19: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ligious Reform.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26 19:00, 2003.

 

2003.06.26 19;00 여수

 

 -종이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한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딸아 기도하라! = 무엇이 그리도 네 마음을 괴롭게 하더냐? 지금은 참 주님께서 너의 해야 될 일이 아무것도 없는 같고 쉬고 있는 것 같지만 그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오다를 받아서 만백성 앞에 전하고 = 전하여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바로 잡아가며 바로 세워가는 막중한 일을 하고 있지 않으냐? 나를 바라볼 때 ‘지금은 어찌된 일인가요’ 하지만 너는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지 않았느냐? 너를 ‘인내하며 = 며칠동안 그 집회에 참석하라’고 했던 것은 참으로 이 세상에서 유명한 강사라 할지라도 그렇게 외쳐야 될 종들이 이 나라에 처한 기도와 이 나라 민족을 위한 기도는 한마디도 없이 ‘내 가정 내 교회 내 목자’ 그것만 전하고 가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회개하며 기도할 일이며 이 땅에 이 나라 위해 참으로 세워서 외쳐야 될 교회들이 해야 될 본분을 하지 않고 = '교회 목자를 위해서!' = 그것만 며칠을 던질 때 얼마나 하나님께서 안타까워하시겠느냐?

 

 -오로지 '많이 드려서 복받자’ 외치니 성령이 탄식하신다

모든 교회와 종들이 아무리 이 세상에 교회가, 가정이, 기업이 있는 것은 나라가 먼저 있어야 가정도 교회도 있는 것인데 어찌하여 많은 교회들의 주의 종들이 ‘내 교회 내 가정 내 목자!’ 그것만을, ‘물질!’ == 그것만을, 물질만을 구해서 참으로 이 땅에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참으로 필요한지를 어찌 알지 못하며 지금 처해있는 상황과 형편과 처지를 조금도 알지 못하며 현실의 우리의 생활과 관계없이 ‘무작정 드리고 드림으로 복받고 복받고 복받고... ’ 얼마나 어리석은 참으로 이 땅위에 = 아무리 == 하나님을 전하는 간증자라 하며 = 자기 자랑 자기 생각 ... 간단한 한마디로 전해야 될 말을 며칠씩 얼마나 == ... 진정 해야 될 일이 무엇인줄 아느냐? 참으로 많은 교회가 많은 목회자들이 올바르게 전해야 될 그 일을 감당해야 될 목자들과 은사자들이 한마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며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국민 앞에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을 보면서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탄식할 일이 아니겠느냐? 

 

 -너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외치라

네가 해야 될 일이 이 은혜원 미가 선교센터에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인줄 아느냐? 참으로 = 생명 다하기까지 교회를 향해서 나라를 향해서 전해야 될 메시지를 반드시 = 전하라. 그것이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앞장인 것이 아니겠느냐? 참으로 이 땅에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를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것을 너는 보지 아니하였느냐? 참으로 마음에 가슴에 와 닿는 것 없이 보고 느끼고 깨닫게 하려고 너를 그곳에 며칠씩 보면서 깨닫게 한 것이 있으며 가르쳐준 것이 있지 않으냐? 심히도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이 나라에 처한 교회들에게 외치는 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때에 참으로 하나님 말씀에 참으로 ...


주여 아버지 어찌합니까?

 

 -각처에 다니며 그 잘못된 실상을 보게 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각처에 = 각 교회 각 기도원 부흥집회가 있다고 하면 한번씩 다 다녀보아라! 인천 서울 각처에 너희들을 내보낼 때가 오나니 다 보면서 어떻게 이 나라 교회들이 흘러가고 있는지 보일 때가 또 오나니 각 지역마다 = 각 도마다 너의 해야 될 본분은 어느 곳에 가도 현재 교회와 큰 교회 작은 교회 = 기도원 집회 있는 곳에 참석하면서 어떻게 이 나라 종교개혁을 이루어 가는지를 보게 하면서 또 전해야 될 일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보고 듣고 ...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나가서 네가 (강사로) 다니려고 하지 말고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을 가지고 정확한 메시지를 보면서 == 전해야 될 것이 또 있느니라. 지금 처해있는 생활과 형편 때문에 못 다니지 아니하도록 형편과 처지를 열어 주리라. 참으로 이 땅에 무엇이 종교개혁이며 무엇이 정치개혁인지 알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리며 너무나 시급한 이때에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나중이며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알아야 될 터인데 참으로 형편과 처지와 이 나라와 가정과 기업과 현재 처한 생활들을 보지 아니하고 막연하게 전하는 것이 참으로 지금 현실의 주의 목자들이 부흥 집회를 한다는 잘못된 모순된 부분들을 너는 보고 듣고 있지 않으냐? 아직은 너는 절대로 = 집회는 아직은 허락지 아니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외쳐야 될 일이 있느니라. 때가 되면 마침내 어떠한... 지금은 네가 죽어있는 것 같고 너무나 초라한 것 같지만 마침내 하나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도 너의 그 길을 반드시 열 때에...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향해서 그 강한 메시지를 왜 사용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니라. = 기도하라 = 이 땅에 정치개혁 무엇이며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바로 전할 날이 = 지금도 한가지 한가지 전하고 있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전할 날이 오나니 ==

주여...


위 묵시의 해설 - 존경하는 목자가 시무하는 어느 교회 부흥집회에 4일동안 참석하게 하신후 역사하심. 자칭 유명강사가 나라가 망해가는 현실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개인이 복받는 일과 목자를 섬기는 일과 헌금에 대한 내용이 전부인 것을 성령이 한탄하시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가정도 기업도 있다는 것이다. 추상적으로 '종교를 개혁하라' '교회는 회개하라!' 하면 거기에는 아무런 알맹이가 없으니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다. 정치는 민족의 10년을 준비하지만 종교는 민족의 100년을 좌우하기에 종교를 개혁하지 않으면 민족의 장래는 암담하다. 종교개혁에 성공한 나라는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었음을 세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미가608 메시지는 대한민국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시어 세계의 중심국가로 세우신다는 묵시이다.
세계 중심국가 변천사 : 로마(Peter, Paul, Augustine) → 독일(Martin Luther)  스위스(J Calvin) → 영국(J Wesley) → 미국(A Lincoln, D L Moody)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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