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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12-28 
시          간 : 11: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12.28 11:00 여수시 화장동 

  -말 한마디 실수한다면

참으로 이 나라에 그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애쓰고 수고하였지만 참으로 그것이 헛되이 돌아가며 헛수고로 돌아간 것 같지만 절대로 헛되이 헛수고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알 날이 오나니 지금에 처한 모든 형편과 처지와 또 이 나라에 향한 뜻이 얼마나 참으로 어려운 위험한 시기에 놓여 있는지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우리가 세상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지만 예리한 영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기도 속에 보여지는 그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 나라가 순간 말 한마디 잘못 흘러가 버리면 참으로 한 순간 불바다로 되어질 그러한 위험한 때가 이 때인 줄 믿고 더욱더 입술을 주관하여 달라고 기도하며 이 나라를 향한 뜻과 또 세운 그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참으로 너무나 쉽게 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참으로 말의 실수와 또 아무리 정치를 했다고 할지라도 아직도 겪어온 그러한 큰일들을 다스려가기에는,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그 일을 다스려가기에는 너무나 아직도 (방언)..아 주여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정치경력이 짧은 젊은 한국 대통령의 한마디 말이 뜻하지 않는 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는 무서운 묵시이다. 통치자는 나라의 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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