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3-07-31 |
|---|---|
| 시 간 : | 12:00 |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ysterious Affair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ly 31 2003.
So many affairs have broken out again and again in Korea. No one would settle the conflicts because the Lord laid the situation in order to achieve His will and the time of Noh's administration was over.
Stock market of the world will fall and unstable.
America California! Terrible terror war will arise and shake the world.
(Following is original Korean message)
2003.07.31 12:00 여수 ( '=' 기호는 앞 문장의 반복을 표시합니다)
-많은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현정부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잘라낼 부분은 자르게 하시고 도려낼 부분은 도려내게 하시고 이미 끝난 현 정부를 이끌어가는 지금의 (이 나라에) 참으로 말 못할 엄청난 사건들이 자꾸자꾸 일어나고 있구나. 어느 누구도 수습할 수 없는, 참으로 온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그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한 그 계획(計劃)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함이며, 지금 여기도 저기도 다 잘못된 부분들을 가지고 참으로 이미 하나님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게 하시고, 잘못된 것을 개혁하시고자 이미 간섭하시고 손대셨기에 이미 끝난 일들을 이끌어가기 위함이며,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힘든 내부적인 갈등(葛藤)과 내각적인 일들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자꾸자꾸 처해가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인간의 생각으로 억지로 이끌어가려 하지만, 이미 끝난 것을 끝난 것을 === 어찌 어찌 이끌어갈 수 있으랴. 이미 끝난 정치, 끝난 현 정부를 어느 누가 인정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보시기에 끝난 정부를 사람이 모든 것을 세워서 억지로 가려하니 자꾸자꾸 사건과 사건과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자꾸자꾸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 있구나.
-미국의 테러
모든 세계에 미국 한국 증시가 완전히 하락한 상태로 떨어지며 불안한 상태로 몰고가고 있구나. 미국이 다시 어려운 전쟁이 또 시작되고 있구나. 미국 = 캘리포니아 = 세계를 뒤흔드는 무서운 = 테러전쟁이 또 일으키고 또 시작하고 있구나. 무서운 테러전쟁이 또 시작되고 또 벌리려고 준비하고 있구나. 무서운 전쟁이 또 시작되고 있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현정부가 감당하지 못할 사건들이 계속하여 일어나는 현상의 이유를 설명하신 묵시이다.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며 나라가 온통 갈등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이유는 한국의 부정부패를 개혁하시기 위해 구시대의 악을 청산하시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감당할 능력이 부족한 정부는 내부적인 갈등을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의 사건에는 이처럼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하늘의 뜻을 지니고 있으나 사람의 좁은 소견으로 볼 때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건들로 비쳐지는 것이다. 미국이 테러로 다시한번 흔들리고 증시는 완전히 하락한다는 것이다.
이 묵시가 마치 세상의 혼란을 초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미 정치개혁을 통하여 선진국을 만들며, 종교개혁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긍적적인 목표와 분명한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만일 이를 듣지 아니하고 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최고의 책임자들이 모두 도둑놈이 되는 나라, 종교적으로 물질을 더 추구하며 죽은 우상을 섬기는 나라는 망한다는 메시지이다. 내가 알고 있으니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사회는 이미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책임자가 되면 도둑놈이 되는 전래적으로 내려오는 뿌리깊은 악습을 개혁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2003.8월 1일 현재 드러난 부정부패 뉴스
-굿모닝 기업으로부터 민주당대표, 총리비서실장 등 정관계 수뢰
-충남 교육감의 수뢰
-청와대 부속실장 향응접대
(사회적 갈등의 이슈)
-새만금 방조제 사업갈등
-위도 핵페기장 건립갈등
-현대자동차 노사갈등
